18세~55세까지 머리 맞댄 ‘대변인 배틀’…이준석 “정권교체 선봉장” 전주영 기자 , 조아라 기자 입력 2021-06-27 20:42수정 2021-06-27 20:58 27일 오후 서울 영등포구 더플러스 스튜디오에서 열린 ‘제1회 국민의힘 대변인 선발 토론배틀-나는 국대다! with 준스톤’ 16강 오디션에서 이준석 대표(앞줄 오른쪽 두번째)와 참석자들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공동취재단/신원건 기자 국민의힘 대변인 선발을 위한 ‘나는 국대다 토론 배틀’ 16강이 진행된 27일 오후 서울 영등포구의 한 스튜디오. 찌는 무더위에도 참가자들은 대회 시작 전 건물 밖에 의자를 놓고 앉아 준비한 답변을 읊으며 맹연습 중이었다. 이날 토론 배틀은 조별로 진행됐고 참가자 16명은 10대부터 50대까지 연령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