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가오는 별의 순간…尹 대권 노크 전 '3대 체크 사항' 등록 2021/06/20 05:00:00 선거전 갈수록 '조직' 영향력 쇠퇴…국힘 '플랫폼' 필요성 논란 '이준석 현상' 소멸 가능성…리더십 흔들리면 대권주자 '불똥' 바른정당계 세력화 나설 경우 尹 대권도전 최대 걸림돌될 수도 [서울=뉴시스]조성우 기자 = 윤석열 전 검찰총장이 9일 서울 중구 독립운동가 우당 이회영 선생 기념관을 둘러본 뒤 취재진의 질문에 답하고 있다. (공동취재사진) 2021.06.09. photo@newsis.com [서울=뉴시스] 박준호 기자 = 범야권 유력 대권주자인 윤석열 전 검찰총장이 '내 갈 길만 가겠다'고 마이웨이 선언했지만 그의 대권 가도는 여러 변수가 있어 순탄치 않을 것으로 보인다. 대선 이전 당 조직의 영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