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미애와 동반사퇴 다양한 압박···문 대통령 뜻이었다고 봐야겠죠” [단독][‘대권 주자’ 윤석열 인터뷰]“추미애와 동반사퇴 다양한 압박···문 대통령 뜻이었다고 봐야겠죠” [단독][‘대권 주자’ 윤석열 인터뷰]“추미애와 동반사퇴 다양한 압박···문 대통령 뜻이었다 윤석열 전 검찰총장(61·사진)은 “추미애 장관과 같이 물러나면 징계는 없는 것으로 하겠다며 문... www.khan.co.kr 글 박주연·사진 박민규 선임기자 입력 : 2021.07.09 06:00 수정 : 2021.07.09 07:50 윤석열 전 검찰총장은 지난 7일 밤 경향신문과 만나 자신이 조 전 장관의 법무장관 지명 전부터 사모펀드 관련 내사를 진행하고 대통령에게 독대요청을 두 차례 했다는 주장은 “모두 거짓말”이라고 말했다. 윤 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