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백천 부인 김연주, 국민의힘 대변인단 됐다…4명 선출 [중앙일보] 입력 2021.06.30 20:49 수정 2021.07.01 00:21 국민의힘 이준석(오른쪽) 대표가 30일 서울 중구 TV조선 스튜대오에서 열린 국민의힘 대변인 선발을 위한 토론 배틀 '나는 국대다(국민의힘 대변인이다)' 4강에 오른 신인규(왼쪽부터), 김연주, 임승호, 양준우 후보와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오종택 기자 국민의힘 대변인 공개 오디션 토론배틀 결과 임승호·양준우·신인규·김연주(순위 순) 씨 등 4인방이 차기 대변인으로 활동하게 됐다. 임승호·양준우·신인규·김연주 4강 진출 1·2위가 대변인, 3·4위는 부대변인 30일 오후 대변인 선발을 위한 ‘나는 국대다’ 토론배틀 8강전에서 이들 네 사람이 결승전 진출을 확정 지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