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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해부대 301명 중 247명 코로나 확진…전체 82%

[속보]청해부대 301명 중 247명 코로나 확진…전체 82% 동아닷컴 입력 2021-07-19 08:55수정 2021-07-19 09:01 청해부대 301명 중 247명 코로나 19 확진…전체 82% [단독]청해부대 68명 확진… 軍 “총 200명 넘을수도” 신규진 기자 , 윤상호 군사전문기자 입력 2021-07-19 03:00수정 2021-07-19 05:32 결과 확인된 101명 중 68명 양성 나머지 200명도 확진 속출할 듯 초유의 파병함정 집단감염 현실화 “軍지휘부 무책임” 거센 비판여론 청해부대 전원 데려올 수송기 2대 출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 집단감염 사태가 발생한 청해부대 34진 문무대왕함 승조원 301명 전원을 귀국시키는 임무를 맡은 장병들이 18일 오후 부산 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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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한 줄 백신은 있고 청해부대 줄 백신 없나" 정치권 난타전

"북한 줄 백신은 있고 청해부대 줄 백신 없나" 정치권 난타전 파이낸셜뉴스 홍창기 입력2021.07.19 05:05 여야 청해부대 코로나 집단감염 놓고 말싸움 국방부 청해부대 전원 국내 복귀 작전 개시 [파이낸셜뉴스] 18일 공군5공중기동비행단 주기장에 주기 되어 있는 공군 다목적공중급유수송기 시그너스(KC-330)에 청해부대 34진과 대체인력이 사용할 의무 및 각종 물자들이 적재되고 있다. /사진=국방부 제공 아프리카 해역에서 작전 중인 해군 청해부대 34진 문무대왕함(4천400t급)에서 코로나19 집단감염 사태가 심각해지는 가운데 여야가 정부의 대응을 놓고 난타전을 벌였다. 야당은 북한에게 줄 백신은 있으면서 청해부대 장병들에게 줄 백신은 없었냐고 따졌고 여당은 사실을 호도하지 말라고 반박했다. 오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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