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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척 해신당공원

삼척 해신당공원 도로명 주소: 강원 삼척시 원덕읍 삼척로 1852-6 구(지번) 주소 ; 원덕읍 갈남리 301 (지번) 동해안 유일의 남근숭배민속(男根崇拜民俗)이 전해 내려오는 해신당 공원에는 어촌민의 생활을 느낄 수 있는 어촌민속전시관, 해학적인 웃음을 자아내는 남근조각공원 등으로 구성되어 있다. 또한, 공원을 따라 펼쳐지는 소나무 산책로와 푸른 신남바다가 어우러져 스트레스 해소는 물론 웃음바이러스가 넘쳐나는 동해안 최대 명소로 떠오르고 있다. ※ 애바위전설 ▲ 강원도 삼척 해신당 공원의 아름다운 바다에 해신당바위(처녀) 옛날 신남마을에 결혼을 약속한 처녀, 총각이 살고 있었다. 어느 날 해초작업을 위해 총각은 해변에서 조금 떨어진 바위에 처녀를 태워주고 다시 돌아올 것을 약속하고 돌아간다. 그런데 갑..

Luv and Arts 2021.11.19

걱정 많은 우리 엄마

DPRK Music 5-08 걱정 많은 우리 엄마 19,741 views Aug 27, 2008 https://www.youtube.com/watch?v=ceQQ6_c9LtU 인민배우 김옥주 8 months ago 걱정 많은 우리 엄마 나는 키가 벌써 한 뽐 한 뽐이나 컸는데 우리 엄마 나를 보고 손잡고 함께 걷재요 언제나 언제나 걱정 많은 우리 엄마 가슴엔 사랑 넘쳐요 [Song, Oungum Ens.] "We Are Grateful to Generalissimo Kim Il Sung" [DPRK Music] 2,552,961 views May 3, 2012 어은금병창 《김일성원수님 고맙습니다》 https://www.youtube.com/watch?v=Se-kN2qao6c North Korea chil..

Children's Songs 2021.11.19

북한 동요 깨꼬해요

[피키캐스트] 북한 녀독창 난이도 甲 버전 154,562 views Jul 12, 2013 https://www.youtube.com/watch?v=FpBq632mvFE 방긋 웃음핀 우린 꽃송이 팔랑 춤추는 우린 꽃나비 사람마다 우리를 보고 우리를 보고 꽃이면 아예 지지 말래요 나비면 날아 가지말래요 햇님 따라서 꽃피는 우리 별님 따라서 자라는 우리 사람마다 우리를 보고 우리를 보고 꽃이면 아예 지지 말래요 나비면 날아 가지 말래요 방긋 웃음핀 우린 꽃송이 팔랑 춤추는 우린 꽃나비 사람마다 우리를 보고 우리를 보고 꽃이면 아예 지지 말래요 나비면 날아 가지 말래요 가지 말래요 Adorable Little Girl Sings Traditional Asian/Korean Song - Kim sol Mae 2..

Children's Songs 2021.11.19

"尹·김건희 유산상처 후벼파나" 野, 이재명측 한준호 경질 요구

"尹·김건희 유산상처 후벼파나" 野, 이재명측 한준호 경질 요구 중앙일보 입력 2021.11.18 23:19 업데이트 2021.11.18 23:58 김다영 기자 한준호 더불어민주당 의원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선 후보의 부인 김혜경 씨와 윤석열 국민의힘 대선후보의 부인 김건희 씨를 출산 경험 유무로 비교한 한준호 민주당 의원에 대한 야당의 경질 요구가 거세지고 있다. 특히 윤 후보와 김건희 씨가 과거 유산의 아픔이 있었던 것으로 알려지면서 논란은 더욱 확산하고 있다. 성일종 국민의힘 의원은 18일 자신의 페이스북에 "윤 후보와 김 씨는 본인들이 원해서 아이를 낳지 않은 것이 아니다"라며 "과거 김 씨는 임신한 적이 있고, 당시에 윤 후보는 '아이가 태어나면 업고 출근하겠다'고 했을 정도로 기뻐했다고 한다...

The Citing Articles 2021.11.19

캐나다 집중호우로 물난리... "500년 만의 재난"

캐나다 집중호우로 물난리... "500년 만의 재난" YTN 입력2021.11.19 01:26 https://www.youtube.com/watch?v=dSdR3SC8EDA [앵커] 캐나다 서부를 강타한 홍수로 1명이 숨지고 실종자도 3명이 발생했습니다. 브리티시 콜럼비아 주당국은 5백 년 만의 재난이라며 주 전역에 비상사태를 선포했습니다. 김진호 기자의 보도입니다. [기자] 어디가 도로이고 어디가 밭인지 구분이 안 됩니다. 지난 14일과 15일 내린 집중 호우로 캐나다 브리티시 콜럼비아 주 곳곳이 물에 잠겼습니다. 이 기간 200mm가 넘는 비가 쏟아졌는데 로이터통신은 "한 달 치 비가 이틀 만에 내렸다"고 전했습니다. [존 호건 / 브리티시 콜럼비아 주지사 : 지난 며칠간 브리티시 콜럼비아 주민들은 ..

Others... 2021.11.19

수능이 끝나고 난 뒤, 학부모들이 분노했다…“잘못된 교육정책 학력 낮춰”

수능이 끝나고 난 뒤, 학부모들이 분노했다…“잘못된 교육정책 학력 낮춰” 중앙일보 입력 2021.11.18 17:54 이가람 기자 서울 종로구 서울시교육청의 모습. 뉴스1 2022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수능)이 치러진 다음 날인 오는 19일 전국의 초·중·고교 학부모들이 서울시교육청에 모여 교육 개혁을 촉구하는 대규모 시위를 진행한다. 이들은 “교육부와 각 교육청의 잘못된 교육정책으로 인해 학생들의 학력이 낮아지고 있다”며 공교육 정상화를 위해 목소리를 낼 예정이다. 수능 다음날 ‘교육개혁’ 위해 학부모들 뭉친다 조희연 서울시교육감이 지난해 10월 26일 서울 여의도 국회 본관 교육위원회 회의실에서 열린 교육부·소속 산하 기관 및 공공·유관기관 등 2020 종합감사에 출석, 질의를 듣고 있다. 오종택 기..

The Citing Articles 2021.11.19

“눈만 살려달라 빌었다” 포항 염산테러 피해 공무원 아내의 편지

“눈만 살려달라 빌었다” 포항 염산테러 피해 공무원 아내의 편지 오경묵 기자 입력 2021.11.18 18:31 /픽사베이 “눈만 살려달라고 빌고 또 빌었습니다.” 민원인으로부터 염산 테러를 당한 경북 포항시청 공무원의 가족이 남긴 편지가 알려지며 안타까움을 자아내고 있다. 이 사건은 지난달 29일 오전 일어났다. 택시 감차 정책에 불만을 품은 민원인이 과장급 공무원 A씨에게 생수병에 든 염산을 뿌린 것이다. 17일 페이스북에는 피해자 A씨의 동료가 “간병을 하시며 느끼신 애끓는 심정을 전한다”며 A씨 부인의 글을 공유했다. A씨 부인은 “청천벽력이라는 단어로는 부족한, 세상의 그 어떤 단어로도 담아낼 수 없었던 그날 남편의 사고소식”이라며 “오로지 눈만 살려달라고 빌고 또 빌었다”고 했다. 그는 “(남..

The Citing Articles 2021.11.19

코로나 병상 대기 400명... “중환자실서 사망자 나와야 들어갈 상황”

코로나 병상 대기 400명... “중환자실서 사망자 나와야 들어갈 상황” 김성모 기자 이준우 기자 김태주 기자 입력 2021.11.18 21:51 “우리 병원은 오늘(18일) 기준으로 코로나 중환자 병상 23개 중 19개가 찼어요. 우리는 중환자 병상 3개 정도는 정말 급한 환자를 위한 예비 병상으로 항상 비워두고 있어서, 사실상 꽉 찼다고 보면 됩니다. 오늘도 ‘중환자 3명이 입원 가능하냐’는 문의가 들어왔는데, 도저히 못 받아서 산모 환자 한 명만 겨우 받았어요.” 수도권에 코로나19 확산세가 지속됨에 따라 중환자 병상 부족 현상이 우려되는 가운데 17일 오후 서울 중랑구 서울의료원에서 의료진이 코로나19 중증환자 치료병상을 살펴보고 있다. 이날 보건복지부 중앙사고수습본부(중수본)에 따르면 전날 오후..

The Citing Articles 2021.11.1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