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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훈 두둔 文 발언에 “도 넘지 말아달라”

與, 서훈 두둔 文 발언에 “도 넘지 말아달라” 양승식 기자 입력 2022.12.04 16:48 문재인 전 대통령이 지난 5월 9일 오전 청와대 본관에서 임기 내 소회와 대국민 메시지를 담은 퇴임연설을 하는 모습. /연합뉴스 국민의힘은 4일 서훈 전 국가안보실장 구속에 대한 문재인 전 대통령의 발언에 대해 “제발 도는 넘지 말아달라”고 했다. 박정하 수석대변인은 이날 논평을 통해 “문 전 대통령이 서 전 실장을 ‘오랜 연륜과 경험을 갖춘 신뢰의 자산’이라 치켜세우며, ‘그런 자산을 꺾어버리다니 안타까운 일’이라고 비판했다”며 “왜 이렇게까지 하는지 이해할 수 없다”고 했다. 그는 “서해 공무원 피격 사건이 무엇인가”라며 “평범한 우리 공무원을 죽음에 이르도록 방치한 것도 모자라 국가가 나서 자료를 조작 ..

The Citing Articles 2022.12.05

文, 서훈 구속에 “최고의 북한전문가…꺾어버리다니 안타깝다”

文, 서훈 구속에 “최고의 북한전문가…꺾어버리다니 안타깝다” 양승식 기자 입력 2022.12.04 13:37 문재인(오른쪽) 전 대통령과 서훈 전 국가안보실장./뉴시스 문재인 전 대통령은 4일 서훈 전 청와대 국가안보실장의 구속에 대해 “(서 전 실장과 같은) 자산을 꺾어버리다니 너무나 안타까운 일”이라고 했다. 문 전 대통령은 이날 페이스북에 “서훈 실장은 김대중, 노무현, 문재인 정부의 모든 대북협상에 참여한 최고의 북한전문가, 전략가, 협상가”라며 이같이 밝혔다. 문 전 대통령은 서 전 실장 구속 직전인 지난 1일 윤건영 의원을 통해 “정권이 바뀌자 대통령에게 보고되고 언론에 공포된 부처의 판단이 번복됐다”며 “도를 넘지 말라”고 했었다. 문 전 대통령은 “서 전 실장은 한미 간에도 최상의 정보협력..

The Citing Articles 2022.12.05

나도 모르게 내뱉아버린 탄식...

"칼 빼고 달려오는 사람과 타협하나" 갈등봉합 선그은 이준석 공개된 내 블로그에 나도 모르게 내 뱉은 탄식... 블로거 탄> : 실망-대 실망-대 폭망 사람은 존엄하다. 사람이니까... 사람을 벌레 운운하는 자는 민주주의 '민'자 근처에는 얼씬거려선 안되는 이치요 논거이다. 시건방진 사람, 천하 못쓴다. 폐인이니까 ... 겸손은 인간의 영원한 미덕~~~~~!!!!! * 혹시 이준석 대표가 나의 글을 접하고 깨침이 있다면 그의 지적 수준은 능히 그를 거듭나게 할 것이라 믿으면서 삼가 조심하여 인생 철부지가 그에 대한 실망을 스스로의 탄식으로 늘어놓는다. 나, 아직도 여전히 철딱서니 없는 인생 실패작인 주제다. // 본 블로거가 비록 어쩌다 그의 정당 (대)선배이고 인생 (대)선배이지만 그것은 단지 이 세상..

My sayings for~ 2022.12.05

鳳飛飛《我是一片雲》 나는 구름이다

鳳飛飛 - 我是一片雲 / Cloud of Romance 鳳飛飛好歌MV - 組曲《我是一片雲》 https://www.youtube.com/watch?v=utEl0GsOcQg 《我是一片雲》 (Wǒ shì yī piàn yún) 나는 구름이다 我是一片雲,天空是我家; 朝迎旭日升,暮送夕陽下。 나는 구름이고 하늘은 나의 집이다. 아침에 떠오르는 태양을 맞이하고 저녁에 지는 해를 보낸다. 我是一片雲,自在又瀟灑; 身隨魂夢飛,它來去無牽掛。 나는 자유롭고 구속되지 않는 구름이다. 몸은 영혼의 꿈을 따르고 걱정 없이 오고 간다.

Chinese Arts 2022.12.05

昴 (すばる/ subaru/ 昴星/ 묘성)

昴 (すばる/ subaru/ 昴星/ 묘성) 昴 (谷村新司の曲) 묘성 (昴星)은 황소자리의 플레이아데스 성단에서 가장 밝은 6~7개의 별을 가리키며 육련성(六連星)이라고도 한다 *겨울 밤하늘에서 볼 수 있는 별자리는 황소자리, 오리온자리, 쌍둥이자리, 마차부자리,큰개자리, 작은개자리 등이 있으며 특히, 황소자리에 수백개의 별들이 모여 있는 플레이아데스성단(Pleiades cluster, M45, NGC1432)은 약 410광년 거리에 지름이 15광년 크기인데 별들이 좀스럽게 모여 있어서 우리 나라에서는 좀생이별이라고 불린다. 동양에서는 전통적으로 28수가 방위에 따라 4가지 신령한 동물의 형상을 이루고 있다고 여겼다. 묘성(昴星)은 그 중에서 서방 백호(白虎)에 속하는 일곱 별자리 가운데 넷째 별자리이다...

Japanese Arts 2022.12.05

仰げば尊し『二十四の瞳』

仰げば尊し(아오ㅇ게바 토우토시) 우러러보면 존귀한 1884년 발표된 일본의 졸업식 노래 仰げば尊し https://www.youtube.com/watch?v=ERuAlRzITX0 仰げば尊し わが師の恩 아오게바토-토시 와가시노온 우러러보면 존귀한 우리 스승의 은혜 おしえの庭にも はや幾年(いくとせ) 오시에노니와니모 하야이쿠토세 가르침의 장에도 세월은 빠르네 思えばいととし この年月 오모에바이이토시 코노토시쯔키 생각해보면 참으로 빠른 이 시간 いまこそ別れめ いざさらば 이마코소와카레메 이자사라바 이제는 이별의 때 이제 안녕 たがいに陸(むつ)みし ひごろの恩 타가이니무츠미시 히고로노온 서로 화목했던 나날의 은혜 別るる時(のち)にもやよ忘るな 와카루루노치니모야요와스루나 헤어진 후에도 잊지 말자 身を立て名をあげ やよはげめよ..

Children's Songs 2022.12.05

東宝映画「釣鐘草」

東宝映画「釣鐘草」 昭和15年 挿入歌 高峰秀子 https://www.youtube.com/watch?v=Rj1NSaXoBTY "bellflower",(1940) 釣鐘草,つりがねそう방울꽃(1940年、東宝映画) 高峰秀子が映画の中で歌ったきりの歌のようです。 釣鐘草の歌 釣鐘草の咲く丘に 寂しく今日も日が暮れて ホロホロホロと鳴く声は 親なし鳥の母恋し Tsuriganesō no saku oka ni sabishiku kyō mo Ni~Tsu ga kurete horohorohoro to naku koe wa oya nashi tori no haha koishi 방울꽃 피어나는 언덕위에 외로운 오늘도 해는 저물고 홀로 홀로 홀로라고 우는 소리는 부모없는 새가 부른 어머니 사랑 昭和15年に東宝で製作された映画「釣鐘草」の中で主演の..

Children's Songs 2022.12.05

二十四の瞳

二十四の瞳 二代目コロムビア・ローズ(追悼投稿) 24개의 눈동자: 2대 콜롬비아 로즈 https://www.youtube.com/watch?v=l0klxxi1OTA 二十四の瞳 二代目コロムビア・ローズ(追悼投稿) 二十四の瞳 昭和40年 作詞 丘灯至夫 作曲 戸塚三博 1. 시오카제 소요ㅇ구 스나하마니 しおかぜそよぐ 砂浜(すなはま)に 바닷바람(潮風) 산들산들 모래해변에 테토테노츠나ㅇ구 니쥬시노 手と手をつなぐ 二十四の 손과 손을 이어잡은 수무넷의 히토미노이로노 아도케나사 瞳の色の あどけなさ 눈동자들 색갈은 천진난만함 히토노고나라바 도노코니모 人の子ならば どの子にも 사람의 아이라면 어떤 아이도 시아와세아레토 이노루소라 しあわせあれと 祈る空 행복하여라~고 기원하는 하늘 2. 이타즈라시타코 무쿠치나코 いたずらした子 無口な子 ..

Children's Songs 2022.12.0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