푸틴, 젤렌스키 방미 이튿날 "협상으로 전쟁 종결 원해"..."패트리엇은 낡은 무기" 비판도 / 연합뉴스TV (YonhapnewsTV) https://www.youtube.com/watch?v=GhUA00i8TWw 젤렌스키 우크라이나 대통령이 미국을 찾은 이튿날, 블라디미르 푸틴 러시아 대통령이 종전 의사를 밝혔습니다. '중대 발표'를 예고하며 확전 가능성을 시사했던 것과는 정반대 행보인데요. 관련 내용 [이슈한판]에서 짚어봅니다. [반복재생] ▲젤렌스키 방미 이튿날…푸틴 "외교로 조기 종전 희망" (김지선 기자) ▲[씬속뉴스] '눈 가리고 아웅' 푸틴…마침내 '전쟁'이라 말했다! ▲우크라 "전쟁 후 '제거'된 러시아군 10만명 돌파" ▲젤렌스키 깜짝 방미…美, 패트리엇 미사일 첫 지원 (이경희 기자/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