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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파의 겨울 왕국 . 상고대

[포토] 한파의 겨울 왕국 온라인뉴스팀 2022.12.16. 11:58 상고대 © 제공: 서울신문 중부지역을 중심으로 한파특보가 이어지는 16일 강원 춘천시 소양강에 물안개와 상고대가 피고 있다. 2022.12.16 연합뉴스 © 제공: 서울신문 중부지역을 중심으로 한파특보가 이어지는 16일 강원 춘천시 소양강에 물안개와 상고대가 피고 있다. 2022.12.16 연합뉴스 © 제공: 서울신문 중부지역을 중심으로 한파특보가 이어지는 16일 강원 춘천시 소양강에 물안개와 상고대가 피고 있다. 2022.12.16 연합뉴스 © 제공: 서울신문 중부지역을 중심으로 한파특보가 이어지는 16일 강원 양구군 파로호에 상고대가 피어 있다. 2022.12.16 연합뉴스 © 제공: 서울신문 중부지역을 중심으로 한파특보가 이어지..

Wonderful World 2022.12.16

김행 "김경수 무죄? 文정권 때 유죄…장관 박범계, 대법원장 김명수"

김행 "김경수 무죄? 文정권 때 유죄…장관 박범계, 대법원장 김명수" 박태훈 선임기자 2022.12.16. 09:10 김행 국민의힘 비상대책위원. ⓒ News1 유승관 기자 (서울=뉴스1) 박태훈 선임기자 = 김행 국민의힘 비대위원은 김경수 전 경남지사가 '무죄'라며 복권 없는 사면을 받아들일 수 없다고 주장한 것에 대해 '유죄' 판결은 현 정권이 아니라 문재인 정권시절 받았다는 말로 물리쳤다. 김 위원은 지난 15일 YTN라디오 '이재윤의 뉴스 정면승부'에서 수감 중인 김 전 지사가 지난 7일 '가석방 불원서' 자필 편지를 창원교도소에 보낸 사실에 대해 질문을 받았다. 2017년 19대 대선 당시 문재인 후보 당선을 위해 '킹크랩'으로 여론을 조작한 혐의로 징역 2년형을 확정받고 복역 중인 김 전 지사..

The Citing Articles 2022.12.16

3차례 자해… 숨겨둔 260억 들통나자 멘털 무너져

사회법조 3차례 자해… 숨겨둔 260억 들통나자 멘털 무너져 대장동 핵심 김만배 무슨 일 있었기에… 송원형 기자 유종헌 기자 입력 2022.12.16 03:00 | 수정 2022.12.16 03:00 24 대장동 사건의 핵심 인물인 김만배(화천대유 대주주)씨가 지난 14일 자해를 통해 극단적 선택을 하려 한 배경에 관심이 쏠리고 있다. 검찰이 260억원의 은닉 자금을 추가로 찾아내고 그 돈과 관련된 김씨 측근들을 체포하는 등 압박 강도를 높이자 김만배씨는 심리적으로 상당히 위축됐던 것으로 15일 전해졌다. 지난 14일 김씨의 행적도 이런 심리 상태가 반영된 걸로 보인다. 본지 취재를 종합하면, 김씨는 14일 자신의 차 안에서 세 차례 자해를 시도한 후 20시간 차로 배회하다가, 자신과 통화한 변호사에 의..

The Citing Articles 2022.12.16

박지원 "서훈 안보실, 월북 결론…난 공무원 빚 발표 반대"

사회 검찰・법원 [단독]박지원 "서훈 안보실, 월북 결론…난 공무원 빚 발표 반대" 중앙일보 입력 2022.12.16 05:00 김철웅 기자 허정원 기자 박지원 전 국정원장이 “서훈 당시 청와대 국가안보실장의 ‘보안 유지’ 지침에 따랐을 뿐, 나는 의사결정에 관여하지 않았다”는 취지로 검찰에 진술한 것으로 확인됐다. 서해 공무원 피살 사건의 핵심인 ‘월북 판단’은 전적으로 서 전 실장과 안보실의 판단이라는 취지다. 검찰이 사건의 정점으로 지목한 서 전 실장과 거리를 두려는 의도로 풀이된다. 박지원 전 국정원장이 14일 서해 공무원 피살 사건 관련 피의자 신분으로 서울중앙지검에 출석하고 있다. 사진=김경록 기자 박지원 "서훈의 '보안유지' 지침 따랐을 뿐" 서울중앙지검 공공수사1부(부장검사 이희동)는 14..

The Citing Articles 2022.12.1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