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장동 같은 민·관 합동개발, 전국 10개 중 7개 경기도 사업” [세계초대석] 세계일보 입력2021.10.13 06:00 김기현 국민의힘 원내대표 대장동, 시장 결재 없이는 인허가 불가 현덕지구·백현동 개발 등 추가 조사를 권력 비리 덮기 아니면 특검 추진해야 청년·호남당원 늘어 중도확장성 커져 당원수 1위 수도권… 본선 경쟁력 자신 與, 진영끼리 뭉쳐 확장 가능성 없을 것 언론중재법 특위 구성 아직 논의중 與, 언론재갈법 통과시키지 못할 것 우리가 與된다 해도 언론자유 수호 “국민의힘 당원 수가 가장 많은 지역은 대구·경북(TK)이 아니라 이제 서울·경기·인천 등 수도권이 됐다. 젊은 세대와 호남 당원이 폭발적으로 늘며 그만큼 중도 확장성도 커졌다. 반면 이재명 후보를 선택한 더불어민주당은 내년 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