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독]조성은 “공수처가 빨리 협조해 달라며 전화” | 뉴스A 21,821 views Sep 11, 2021 https://www.youtube.com/watch?v=zPSQWPG4LEQ Channel A News (Korea) 1.22M subscribers [단독]조성은 “공수처가 빨리 협조해 달라며 전화” 조수빈 앵커의 휴가로 오늘 하루 진행을 맡은 송찬욱입니다. 이른바 고발 사주 의혹 제보자가 채널A에 실명을 밝히고 의혹 내용과 이후 조사 과정에 대해 설명했습니다. 미래통합당 선거대책위원회 부위원장을 지낸 조성은 씨입니다. 자신은 제보자가 아니라 공익신고자라고 강조했습니다. 현재 윤석열 전 검찰총장 지지자들로부터 위협을 받고 있다며 조만간 경찰 보호를 요청할 거라고도 했습니다. 또 조 씨는 검찰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