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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ull] 세계테마기행 - 영국 프랑스 문명기행 1~4부

[Full] 세계테마기행 - 영국 프랑스 문명기행 1~4부 https://www.youtube.com/watch?v=9YM-Se71pWY&t=2553s EBS Documentary 2.84M subscribers SUBSCRIBE 영국 프랑스 문명기행 1~4부 2015.04.13 1부 대영제국을 걷다 2부 영웅을 만나다, 넬슨과 웰링턴 3부 혁명에 취하고, 나폴레옹에 빠지다 4부 유럽문화의 꽃, 절대왕정을 만나다 세계테마기행은 단순한 여행 정보 프로그램에서 벗어나, 자유로운 배낭여행자만이 느낄 수 있는 살아있는 체험기를 전해드리고자 기획된 프로그램입니다. 스페인에서 칠레, 남아공에서 알래스카에 이르기까지 전 세계를 직접 발로 뛰며 제작하는 세계테마기행은 찬란한 문명 유적지와 자연유산은 물론 다양한 모습으..

"세계 최대 탄두 중량"...극비에 부쳐졌던 한국 미사일 공개

[자막뉴스] "세계 최대 탄두 중량"...극비에 부쳐졌던 한국 미사일 공개 YTN 입력2022.10.01 20:31 https://www.youtube.com/watch?v=k0worIRfrKQ 아파치와 수리온, 링스와 마린온 등 우리 국군의 공중 전력이 계룡대 상공에 총출동했습니다. 현존 최고의 공격 헬기로 꼽히는 육군 아파치 헬기는 저공에서 급강하와 급선회하며 눈길을 사로잡습니다. 이어, 우리 군의 정찰자산인 E-737 항공통제기와 P-3 해상초계기, 주한미군의 A-10 공격기 편대도 창공을 갈랐습니다. 한미 항공기가 함께 참가해 강력한 대북 억지력과 연합 전력을 과시했습니다. ["우리 국군과 미군은 굳건한 한미 동맹 아래 유사시 강력한 연합전력의 힘을 보여줄 것입니다."] 특히, 공군 특수비행팀 블..

The Citing Articles 2022.10.01

尹대통령, 장병 사열하고 '엄지 척'…이재명 대표와도 악수

尹대통령, 장병 사열하고 '엄지 척'…이재명 대표와도 악수 뉴스1 유새슬 기자 입력2022.10.01 15:43 건군 74주년 국군의날 기념식, 김건희 여사와 참석 "행동하는 한미동맹" 발언에 현장 큰 박수 윤석열 대통령이 1일 오전 충남 계룡대 연병장에서 열린 제74주년 국군의 날 기념식에 참석해 열병식을 하고 있다. 2022.10.1/뉴스1 ⓒ News1 김기태 기자 (서울=뉴스1) 유새슬 기자 = 윤석열 대통령은 1일 건군 제74주년 국군의날 기념식에 참석했다. '튼튼한 국방, 과학기술 강군'을 주제로 한 기념식은 충남 계룡대에서 열렸다. 윤 대통령은 10시30분쯤 감색 양복에 붉은빛 넥타이 차림으로 입장했다. 검은 투피스 차림의 김건희 여사, 이종섭 국방부 장관이 양옆에 섰다. 입장과 동시에 객석..

The Citing Articles 2022.10.01

尹정부 첫 국군의날에 ‘핵 버금’ 괴물미사일 영상 공개

6년 만에 열린 국군의날 기념식.. 첨단 전력으로 국군 위용 선보여 [포착] https://www.youtube.com/watch?v=lr5u37oGC8k MBN News 1.34M subscribers SUBSCRIBE 국방부는 1일 오전 충남 계룡대 대연병장에서 '튼튼한 국방, 과학기술 강군'을 주제로 제74주년 국군의 날 기념행사를 개최했습니다. 특히 이 자리에서는 북한 핵무기에 버금가는 위력을 지녀 핵 사용 시 응징·대응의 역할을 맡을 '괴물 미사일'의 모습이 영상으로 처음 공개되기도 했습니다. 이어 육·해·공군, 해병대와 미군 장병으로 구성된 특수부대 장병 50명이 연합·합동 고공강하를 선보였습니다. 공군 특수비행팀 블랙이글스가 축하 비행을 했고 '하늘의 지휘소'로 불리는 공군 E-737 피스아..

The Citing Articles 2022.10.01

약도 하나 들고… 사랑 찾아 사선 넘었다

[단독] 약도 하나 들고… 사랑 찾아 사선 넘었다 우즈베키스탄 北식당 여직원 5명 연쇄 탈북 지난 5월 탈북 물꼬 튼 여직원은 현지 한국교민 사귀며 귀순 결심 애인이 한국대사관 약도 그려줘… 남은 여직원 4명도 줄지어 귀순 北보위부 조사나오자, 여직원들 “극형 받을라” 연쇄탈북 노석조 기자 입력 2022.10.01 05:00 한국대사관 가는 길은… - 우즈베키스탄 수도 타슈겐트의 북한 식당 ‘내고향’ 종업원 A씨가 현지 한국 교민 B씨로부터 전달받은 약도(왼쪽 작은 사진)를 바탕으로 만든 일러스트. 약도에 표시된 ‘옛날내고향’은 2021년 식당을 옮기기 전 식당 위치를 의미한다. 중앙아시아 우즈베키스탄 수도 타슈켄트의 북한 식당 여종업원 5명 전원이 지난 5월부터 4개월간 3차례에 걸쳐 식당을 탈출해 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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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통령 경호의 낯선 풍경

영상·포토 [ 더 한장] 대통령 경호의 낯선 풍경 이진한 기자 입력 2022.10.01 07:00 국제 경호 관례에 따른 최선의 경호였다. 대통령경호처는 “대통령의 해외 순방행사에는 양국의 경호기관이 합동으로 경호 임무를 수행하며 특히 VIP차량 운전과 차량 탑승(선탑)의 근접경호는 경호책임이 있는 초청국 경호기관에서 담당하는 것이 국제관례이다”라고 밝혔다. 외국 정상들이 우리나라를 방문하는 경우도 마찬가지로 최근접의 VIP차량운전과 차량 탑승의 경호임무는 대통령경호처 요원이 임무를 수행한다. 이번 영국 여왕 장례식의 경우 영국 경호기관은 우리 대통령에게 방탄차량 및 전문 기동요원, 경호차량 및 에스코트 순찰대원을 제공했고, 경력 20년 이상의 베테랑 근접 경호요원까지 배치한 것으로 알려졌다. 성순반대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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北, 국군의 날에 동해상으로 탄도미사일 2발 발사

北, 국군의 날에 동해상으로 탄도미사일 2발 발사 노컷뉴스 CBS노컷뉴스 이슈대응팀 입력2022.10.01 09:26 일주일 사이 4번째 미사일 발사 한미일 대잠훈련 반발 연합뉴스 북한이 1일 동해상으로 탄도미사일을 발사했다고 합동참모본부가 밝혔다. 군 당국은 사거리, 고도, 속도 등 제원을 분석 중이다. 이날은 우리의 국군의 날로 충남 계룡대에서 대규모 기념식이 예정돼 있다. 북한은 미국 핵 추진 항공모함 로널드 레이건호(CVN-76)가 지난달 23일 부산에 입항하고 이틀 뒤부터 이날까지 최근 일주일 사이 4차례나 탄도미사일을 발사했다. 지난달 25일 지대지 단거리 탄도미사일(SRBM) 1발을 평안북도 태천 일대에서, 28일 SRBM 2발을 평양 순안 일대에서, 29일 SRBM 2발을 평안남도 순천 일..

The Citing Articles 2022.10.01

尹, 국군의날 北 비핵화 촉구…"핵개발 NPT 정면도전"

[속보] 尹, 국군의날 北 비핵화 촉구…"핵개발 NPT 정면도전" 중앙일보 업데이트 2022.10.01 11:25 이지영 기자 윤석열 대통령이 1일 오전 충남 계룡대 대연병장에서 열린 건군 '제74주년 국군의 날' 기념식에서 국기에 경례하고 있다. 연합뉴스 윤석열 대통령은 1일 북한의 핵·미사일 위협과 관련 “북한이 핵무기 사용을 기도한다면 한미동맹과 우리 군의 결연하고 압도적인 대응에 직면하게 될 것”이라고 밝혔다. 이날 윤 대통령은 충남 계룡대 대연병장에서 열린 제74주년 국군의 날 기념식 기념사에서 “북한의 핵무기 개발과 고도화는 국제사회의 핵 비확산체제(NPT)에 대한 정면 도전”이라며 이같이 말했다. 북한이 국군의 날인 이날 보란 듯이 단거리 탄도미사일 도발을 감행한 가운데, 북한의 도발에 강력..

The Citing Articles 2022.10.01

푸틴, 결국 국내에 전선을 긋다…'패전의 전조' 괴벨스 총력전

푸틴, 결국 국내에 전선을 긋다…'패전의 전조' 괴벨스 총력전 [Focus 인사이드] 중앙일보 업데이트 2022.10.01 10:54 남도현 총력전 선언이 어려웠던 이유 1943년 2월 18일, 집회에서 나치의 선전상 요제프 괴벨스는 이제부터 독일은 총력전에 돌입할 것이라는 연설을 했다. 사실 제2차 세계대전이 발발한 이후 독일이 가장 우선시했던 것은 전쟁이었다. 특히 300여 만이 넘는 대군을 동원해 속전속결로 끝내려 했던 독소전쟁이 예상과 달리 장기전으로 바뀌면서 하염없이 국력이 소모되고 있었다. 그래서 실질적으로는 이미 총력전을 치르는 중이었다. 1943년 2월 18일, 열린 군중 대회에서 총력전 의지를 밝히는 요제프 괴벨스 선전상. 찬성 장면을 연출하기 위해 동원된 이들이 대부분이다. 위키피디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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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러 점령지 합병 규탄’ 안보리 결의안 무산…러시아 거부권·중국 기권

‘러 점령지 합병 규탄’ 안보리 결의안 무산…러시아 거부권·중국 기권 경향신문 입력2022.10.01 10:33 미국 뉴욕 소재 유엔 사무국 전경. 위키피디아 제공 러시아의 우크라이나 내 점령지 합병을 규탄하는 유엔 안전보장이사회(안보리) 결의안이 무산됐다. 미국과 알바니아가 발의한 이 결의안은 30일(현지시간) 뉴욕 유엔본부에서 열린 안보리 회의에서 표결에 부쳐졌지만, 당사자이자 상임이사국인 러시아의 거부권 행사로 부결됐다. 결의안에 반대한 건 러시아 한 개국이었다. 중국, 인도, 브라질, 가봉 등 4개국은 기권했다. 나머지 10개국은 모두 찬성했다. 결의안 초안은 지난 23~27일 우크라이나 내 동부 도네츠크인민공화국(DPR), 루간스크(우크라이나명 루한스크) 인민공화국(LPR), 남부 자포리자주, ..

The Citing Articles 2022.10.0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