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자 두견새 우는 사연 子規泣く理由/イ·ミジャ 1970 任熙宰 作詞 白映湖 作曲 https://www.youtube.com/watch?v=eAB9_VbF3Gk 단종이 비를 생각하면서 마음을 전하는 노래 ~ *달 밝은 이 한밤에 슬피 우는 두견새야 네 마음 내가 알고 내 마음 네가 안다 울지 마라 두견새야 님 그려 울어 예는 서리서리 맺힌 사연 님 계신 사창가에 전하여 주소 지는 달 새는 밤에 슬피 우는 두견새야 상사로 병든 이 몸 쫓겨간들 잊을소냐 울지 마라 두견새야 님 그려 울어 예는 서리서리 맺힌 사연 님 계신 사창가에 전하여 주소 빙점氷点- 이미자 李美子 1967 한산도 작사, 백영호 작곡 https://www.youtube.com/watch?v=HNNyfcS0CwI 이 몸이 떠나거던 아주 가거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