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orean Arts

聖女- 이미자 - 뱃고동 울때까지

Jimie 2022. 1. 8. 19:58

뱃고동 울때까지/이미자

汽笛が鳴りまで/イ·ミジャ

1967

김문응  작사   고봉산 작곡

 

https://www.youtube.com/watch?v=2fTiK7zM0W4 

 

이미자-목포의 달밤

モクポの月夜 /イ·ミジャ

1967

작사 반야월  작곡 고봉산  노래  이미자(26세)

 

https://www.youtube.com/watch?v=YsClxqkkMl4 

 

 

어디로향하리까 (=사랑의 기상도)

'63 映畵 사랑의 심판 主題歌

1963년

곽일로 사 / 손목인 곡 / 이미자 창

https://www.youtube.com/watch?v=IYZU7ymFhqc 

 

? 가사

거리에 깃드리운 황혼을 밟아
서글픈 인생살이 갈길이 아득하오
지향없는 가시밭길 어데로 향하리까
가도가도 또 가봐도(아 외로운 이 몸 하나)
담을 곳 없소

비바람 몰아치는 파도를 밟아
사나운 물결위에 이 몸을 던지려니
버리기도 지겨워라 이 신세 어이하리
죽고 죽어 또 죽어도(아 한 많은 이 넋을)
달랠 길 없어

 

사랑의 기상도(=어디로 향하리까)

1965

한로단(곽일로) 작사, 손목인 작곡, 이미자

https://www.youtube.com/watch?v=9ZcFOmusoEs 

성녀/이미자

聖女/イ·ミジャ

1967

전우 작사 / 김인배 작곡 / 이미자 창(26세)

https://www.youtube.com/watch?v=QE4cubDn65c 

*눈물이 가슴에 맺히는 뜻은 밤마다 벼갯머리 스미던 사연
비둘기처럼 착하고 고운 마음이 어쩌다 상처 입고 울어야 했나
아 ~ 아 ~ 입술을 깨물면서 참아 견디리

**한숨이 가슴에 서리는 뜻은 부러진 날개처럼 아프던 사연
사슴보다도 착하고 예쁜 마음이 어쩌다 멍이 들어 울어야 했나
아 ~ 아 ~ 이제는 조용히 잠들게 하리

 

 

Derry nun from Derry in Northern Ireland killed , the Irish Catholic Sister Clare Theresa Crockett was teaching children how to play guitar at a school in Playa Prieta when the earth quake of 7.8 magnitude struck in Ecuador on 18April 2016.

 

Once she had acted in a movie about 1972 Paul Greengrass's Bloody Sunday massacre as a teenager, gave up her career and a wild lifestyle to join a religious order and work a missionary around the world.

 

The 33 years old Sister joined to the religious order at her age of 18 and has been worked for 15 years till she passed away.