극한 대치 끝 ‘징벌적 손배’ 언론중재법 본회의 상정 무산…31일 재협상 서울신문 입력2021.08.30 22:54최종수정2021.08.30 23:26 국힘, ‘5배 징벌적 손배’ 독소조항 철회해야 민주 의총, 처리 강경론 속 속도조절론 제기 민주, ‘가짜뉴스’ 보도 언론에 징벌 손배 고수 안철수 “文, 거부권 행사해야…헌소제출할 것” 김수정 한국여기자협회 회장이 30일 오후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진행된 언론중재법 개정안 철회를 위한 언론7단체 기자회견에서 발언을 하고 있다.2021. 8. 30 김명국 선임기자 daunso@seoul.co.kr 30일 오후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국민의힘 현안관련긴급보고에서 이준석 당대표,김기현 원내대표등 참석의원들이 언론중재법을 철회하라는 구호를 외치고 있다. 2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