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1/05/15 14

难忘的旋律——朝鲜电影歌曲欣赏 四 clip

难忘的旋律——朝鲜电影歌曲欣赏 四 clip https://www.youtube.com/watch?v=POtkMpl9eRc 《紅旗》(英语:The Red Flag),又名《赤旗歌》(韓語:적기가),是一首左翼與社會主義歌曲,寄調19世紀的德國聖誕頌歌《哦,聖誕樹》。它是英國工黨的黨歌,也是北愛爾蘭社會民主工黨和愛爾蘭工黨的黨歌。 這首歌在1930年代从日本被譯介至朝鮮半島和中国东北地区,成為朝鮮獨立運動和共產主義者的歌曲。在朝鮮,《赤旗歌》繼續被作為革命歌曲與軍歌傳唱;在大韓民國,這首歌曲根據《國家保安法》被禁唱。 朝鲜电影《永生的战士》中经典插曲 북한에서는 적기가의 선율과 가사를 1930년대 직접 창작해 보급된 혁명투사들의 노래로 규정하고 있다. North Korea 78rpm: 고칠룡‎– 적기가 https://www.youtube.com/watc..

DPRK's 2021.05.15

难忘的旋律——朝鲜电影歌曲欣赏(五) clip

难忘的旋律——朝鲜电影歌曲欣赏(五) clip https://www.youtube.com/watch?v=o4c1ltSTWG8 朝鮮??電影《鮮花盛开的村庄》插曲其歌曲名称是《青春圆舞曲》 꽃피는 일터 https://www.youtube.com/watch?v=Z48c_6o6PgM 鮮花盛开的村庄 . 꽃피는 마을 꽃피는 일터 by 조선의 오늘 https://soundcloud.com/dprktoday/m06_05?in=dprktoday/sets/rbp67dptrxjj 연변가요 꽃피는 일터 노래 박춘희 https://www.youtube.com/watch?v=2Jqw_fXYvI8 七十年代朝鲜电影《一个护士的故事》插曲 放电影 https://www.youtube.com/watch?v=W_70Cpt1_VA 간호원의 노래 ( Nu..

DPRK's 2021.05.15

南江村的妇女

朝鲜老电影【南江村的妇女】插曲:南江之歌 https://www.youtube.com/watch?v=OFtVKlUBcoU "故乡的骄傲" - 朝鲜电影 "南江村的妇女" 插曲 https://www.youtube.com/watch?v=7p4MR-TxKYU 「故乡的骄傲(故郷の誇り、Pride of My Hometown)」とは、1965年に公開された朝鮮映画「南江村的妇女(南江村の婦女、The women of Nanjiang village)」の挿入歌である。 https://dprktoday.com/ 주체106(2017)년 10월 1일 30여년을 민족무용발전에 바쳐온 교육자 공화국의 원산예술학원 무용강좌 교원 한영애녀성은 지난 30여년간 예술인후비육성과 민족무용발전에 남모르는 노력과 열정을 바쳐왔다. 처녀시절 도예술단 무용배우로 있..

DPRK's 2021.05.15

故郷は遠い空

故郷は遠い空 (1957年 - 昭和32年) 春日八郎 作詞:東條寿三郎 作曲:吉田矢健治 https://www.youtube.com/watch?v=nKNb4zHdS2w 故 郷は遠い空 (후토와 도오이소라)고향은 먼 하늘 * 熱い涙に 頬をぬらしじっと見つめてる 아츠이나미다니 호호오누라시지ㅊ토 미츠메테루 뜨거운 눈물에 빰을 적시며 바라보고 있어 忘れもしない 淋しいひとみ 와스레모 시나이 사비시이 히토미 잊지도 못하고 쓸쓸한 눈동자 なぜにこうまで 故郷は遠い 나제니 코우마데 후토와 도오이 왜 항구까지 고향은 멀리 雨の都の 片隅は 片隅は 아메노미야코노 카타스미와 카타스미와 비내리는 도심의 모퉁이는 모퉁이는 暗い嘆きの 夢ばかり 구라이나ㅇ게키노 유메바카리 어두운 탄식의 꿈만이 ** 誰が忘りょう 指を むすび 誓った一言を 다레ㅇ가 ..

Japanese Arts 2021.05.15

MBC 사장 “맛이 간 광화문 집회” 배현진 “MBC, 맛 간 지 오래”

MBC 사장 “맛이 간 광화문 집회” 배현진 “MBC, 맛 간 지 오래” 파이낸셜뉴스 원문 김나경 입력2021.05.15 15:04 박성제 "일부 적절치 않은 표현 인정" 사과 MBC 출신 배현진 "회사에 모욕만 초래" 김웅 "딱 봐도 100만은 완전 맛 간 것인가" 배현진 국민의힘 의원이 13일 오전 서울 여의도 국회 소통관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최고위원 경선 출마를 선언하고 있다. 사진=뉴스1. [파이낸셜뉴스] MBC 아나운서·기자 출신 배현진 국민의힘 의원이 박성제 MBC 사장의 "광화문에서 약간 맛이 간 사람들이 하는 집회"라는 발언에 대해 "사장의 실수로 'MBC가 맛이 간 지 오래됐다'는 말만 초래됐다"고 15일 맹비난했다. 배 의원은 이날 페이스북에 글을 올려 "박 사장의 실수로 'MBC 맛이..

The Citing Articles 2021.05.15

'文고발' 난데없는 여적죄, 무엇?…"6·25이후 사례 없어"

'文고발' 난데없는 여적죄, 무엇?…"6·25이후 사례 없어" 뉴시스 정유선 입력2021.05.15 15:01최종수정2021.05.15 15:56 "북한과 합세해 국민 처벌…여적" 형법 제93조, 사형만 있는 죄목 6·25 전쟁 이후 적용된 사례 없어 "대통령 발언 여적죄 해당 안돼" [서울=뉴시스]이영환 기자 = 대북전단 살포 혐의로 경찰 수사를 받고 있는 박상학 자유북한운동연합 대표와 최대집 전 대한의사협회장이 지난 13일 오전 서울 서초구 대검찰청 앞에서 문재인 대통령을 형법상 여적죄(적국과 합세해 한국에 맞서는 죄)로 고발에 앞서 기자회견을 하고 있다. 2021.05.13. 20hwan@newsis.com [서울=뉴시스]정유선 기자 = 최근 박상학 자유북한운동연합 대표가 문재인 대통령을 여적죄 등..

The Citing Articles 2021.05.15

맹자 : 삶보다 좋고 죽음보다 싫은 것

[ 죽음을 철학하는 시간] 맹자 : 삶보다 좋고 죽음보다 싫은 것 이일야 전북불교대학 학장 승인 2021.04.05 16:41 “나는 죽음이 싫지만 죽음보다 더 싫은 것은 옳은 일을 행하지 못하는 것이다” 왕이 이익을 먼저 생각한다면 신하부터 백성에 이르기까지 모두가 이익만 추구하게 돼 나라가 위태롭게 될 것 경계 ‘왜 인의를 실천해야 하는지’ 그 근거 명확히 제시함으로써 유가철학 수준 한층 끌어올려 “항상 옳은 마음 내기 위해서는 일정 소득 있어야 한다” 주장 ‘사회복지 철학적 근거’로 활용 스승 공자를 따라 삶보다 의(義)를 택했던 아성(亞聖) 맹자. 지금까지 맹자(孟子, B.C.372~B.C.289)의 영향으로 30년 넘게 행하고 있는 일이 하나 있다. 결혼식에 갈 때 신랑의 축의금 봉투에는 ‘축유..

Lessons 2021.05.15

부끄러움을 안다는 것

“구름은 희고 산은 푸르며, 시냇물은 흐르고 바위는 서 있다. 온갖 자연은 이렇듯 스스로 고요한데, 사람의 마음만 공연히 소란스럽구나.” ‘소창청기’라는 옛 책에 나오는 한 구절이다 맹자 성선설 인의예지 – 측은지심, 수오지심, 사양지심, 시비지심 뜻 중국의 맹자는 성선설을 앞세운 유교적 사상으로 모든 인간은 선하게 태어난다고 주장했는데 이를 뒷받침하는 사자성어로 측은지심과 수오지심, 사양지심, 시비지심이 존재합니다. 이를 맹자의 사단(四端)이라고 말하며 무슨 이유로 맹자가 인간이 갖춰야 하는 마음가짐과 심성을 네 가지로 한정했는지는 모르지만 그 근원에는 인의예지가 포함돼 있습니다. 인의예지 인(仁) : 곤경에 빠진 사람을 불쌍하게 여기는 마음 의(義) : 불의를 보면 부끄러움과 함께 분노를 느낌 예(禮..

Lessons 2021.05.15

박성제 MBC 사장 “광화문 집회 약간 맛이 간 사람들”

박성제 MBC 사장 “광화문 집회 약간 맛이 간 사람들” 정성택 기자 입력 2021-05-15 03:00수정 2021-05-15 03:57 “검찰개혁 집회와 종교적 집회… 1대1로 보도하는게 맞나” 주장 朴, 2년전 조국 지지 집회땐 “딱 봐도 100만명” 발언하기도 박성제 MBC 사장(사진)이 공개적으로 검찰개혁 지지 집회를 옹호하고 보수 진영의 집회를 비판하는 발언을 해 논란이다. 박 사장은 14일 서울 중구 대한상공회의소에서 열린 한국언론학회 정기학술대회에서 ‘미디어 지형의 변화 속 공공성 가치의 재구성과 구현’을 주제로 기조발표에 나섰다. 그는 이 자리에서 “공영방송의 공공성은 중립성, 공정성, 독립성에서 더 나아가 시대정신과 상식을 담아야 한다”며 “방역, 백신, 한반도 평화, 양성평등 등 우리..

The Citing Articles 2021.05.15

정인이 떠난 지 7달 '살인죄 인정'…양모 무기징역

"상상 못할 만행" 재판장 정인이 양부모 꾸짖자 양모는 '눈물' 입력 2021.05.14 20:20 수정 2021.05.14 21:00 판장, 직설적 표현으로 양부모 질타 "양모, 인간 존엄·가치 무참히 짓밟아" "양부가 학대 몰랐다는 건 납득 안돼" 살인죄 인정되자 방청석 박수 터져나와 '정인이' 양부모의 1심 선고 공판이 열린 14일 서울 양천구 서울남부지방법원 입구에서 시민들이 강력한 처벌을 촉구하는 피켓을 들고 있다. 뉴시스 "인간 존엄과 가치를 무참히 짓밟은…" 16개월 된 입양아를 학대해 숨지게 한 양부모의 범죄사실을 읊어나가는 재판장의 목소리는 단호했다. '만행' '잔혹' '비인간적' 등의 직설적 단어를 써가며 정인이를 사망에 이르게 한 양부모를 강하게 질타했다. 서울남부지법 형사합의13부(..

Others... 2021.05.1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