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사회일반 "웃고간다" 이어…또 조민 비꼰 정유라 "내 메달도 위조할 걸" 중앙일보 업데이트 2023.02.08 00:07 배재성 기자 김하나 PD 정유라씨가 지난해 5월 19일 경기 수원 팔달구 지동시장에서 열린 강용석 무소속 경기도지사 후보의 6.1지방선거 출정식에서 찬조 연설을 하고 있다. 뉴스1 박근혜 정부 국정농단 사건으로 복역 중인 최서원(개명 전 최순실)씨의 딸 정유라씨가 조국 전 법무부 장관의 딸 조민씨의 인터뷰를 연일 비판하고 있다. 조씨는 지난 6일 김어준씨의 유튜브 방송 ‘겸손은 힘들다 뉴스공장’에 출연해 얼굴을 공개하고 자신은 떳떳하다고 주장했다. 그는 특히 조씨는 자신의 의사 자격에 대해선 “표창장으로 의사가 될 순 없다”며 “입시에 필요한 항목들에서 제 점수는 충분했다. 어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