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韓의 끝은 우크라이나"...'中 공산당의 거친입' 또 막말했다 파이낸셜뉴스 김준석 입력2022.05.06 04:50 후시진 전 환구시보 편집인 韓, 나토 사이버방위센터 가입 소식 전하며 트윗 "한국이 술에 취한 듯하다" "한국을 손봐줄 필요가 있다" "한국이 김치만 먹어서 멍청해진 것 아니냐" 등 막말 쏟아낸 바 있어 환구시보를 보고 있는 후시진 - NYT 갈무리 /사진=뉴스1 [파이낸셜뉴스] "김치만 먹어서 멍청해진 것이냐" "(방탄소년단) 중국을 무시했다" 등 한국에 대해 막말을 이어온 중국 관영매체의 전 편집인이 이번엔 "한국의 끝은 우크라이나"라고 망언을 남겼다. 후시진(胡錫進) 중국 환구시보 전 편집인은 5일(현지시간) 트위터에 한국의 나토(NATO·북대서양조약기구) 사이버방위센터(CCDCO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