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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동훈 사직서 전문

한동훈, 검사 사직서 제출…"광기에 가까운 '민주당' 린치에 상식으로 싸워" 등록 2022.05.15 18:19 / 수정 2022.05.15 18:58 주원진 기자 / 연합뉴스 한동훈 법무부장관 후보자가 오늘(15일) 검찰 내부망에 “권력으로부터 린치 당하더라도 끝까지 타협하거나 항복하지 않은 선례를 만들었지만 검사로서 다시 정상적으로 복귀하는 것은 어렵다고 생각해 사직서를 냈다”라며 그동안 소회를 밝히는 글을 올렸다. 한 후보자는 “검사가 된 첫날부터 세금으로 월급 주는 국민을 보고 일했다.”라며 “정의와 상식을 지키며 외압에 흔들린 적이 없었다”라고 설명했다. 한 후보자는 또 “지난 몇 년 동안 자기 편 수사를 했다는 이유로 권력으로부터 광기에 가까운 집착과 별의별 린치를 당했지만 팩트와 상식을 무기..

Others... 2022.05.16

NATO 'Hedgehog' drill takes place in Baltics amid tensions with Russia

NATO’S show of strength: 15,000 troops from 14 countries descend on Estonia 40 miles from Russian military base with Finland and Sweden taking part as they prepare to join the alliance NATO exercise involving 15,000 troops gets underway in the Baltics today Drill has been long-planned, but comes amid soaring tensions in the region Finland and Sweden yesterday announced formal plans to apply for ..

The Citing Articles 2022.05.16

Queen looks tearful during emotional tribute to Prince Philip at Platinum Jubilee celebration

The Queen looks emotional during Platinum Jubilee celebration as her granddaughter Lady Louise pays tribute to Prince Philip, driving the late Duke's carriage Queen attended Platinum Jubilee celebration this evening near Windsor Castle During event, a tribute was paid to her husband Prince Philip who died last year Their granddaughter Lady Louise drove the Duke's carriage around the arena Her Ma..

The Citing Articles 2022.05.16

“기침 나면 꿀 먹어라”…北, 코로나 민간요법 총동원

“기침 나면 꿀 먹어라”…北, 코로나 민간요법 총동원 입력2022-05-15 11:45:57 수정 2022.05.15 11:54:12 이주희 인턴기자 北, 코로나 치료 의료약품·인프라 부족 약물 오남용 따른 주민 피해 심각 北의사 "항생제 처방은 의사 지시대로" 호소 북한 평양의 현대식 병원인 김만유병원 리룡수 과장은 15일 조선중앙TV에 출연해 항생제와 해열제 사용법 등 코로나19 대처법을 상세히 소개했다. 연합뉴스 북한이 코로나19 확산을 저지하고자 김정은 국무위원장 등 지도층의 상비약 기부와 민간요법 등 내부 자원을 총동원하고 있다. 노동당 기관지 노동신문은 15일 ‘신형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 환자가 집에서 자체로 몸을 돌보는 방법’이라는 기사에서 민간요법 등 자가치료 방법을 소개했다. 해당 기사에..

The Citing Articles 2022.05.16

"조국을 위해"..유로비전 우승 우크라 밴드 리더, 전쟁터 복귀

[월드피플+] "조국을 위해"..유로비전 우승 우크라 밴드 리더, 전쟁터 복귀 박종익 입력 2022. 05. 16. 14:16 수정 2022. 05. 16. 14:16 [서울신문 나우뉴스] 칼루시 오케스트라’의 리더 올레흐 프시우크가 우크라이나로 돌아가기에 앞서 여자친구와 작별인사를 나누고 있다. 사진=AP 연합뉴스 유럽의 최대 팝음악 축제인 ‘유로비전 2022’에서 우승한 우크라이나 밴드 리더가 다시 조국을 지키기 위해 항공편에 몸을 실었다. 지난 15일(이하 현지시간) 영국 텔레그래프 등 외신은 우크라이나 그룹 ‘칼루시 오케스트라’의 리더 올레흐 프시우크가 대회가 끝나자마자 러시아와의 전쟁을 위해 고향으로 돌아갔다고 보도했다. 전날 유로비전 2022에서 우승한 프시우크는 조국 우크라이나로 돌아가기 위..

Beautiful People 2022.05.16

추(醜)한 추미애, 추(醜)하게 노는 추미애 "내가 사퇴하면 윤석열도 사퇴할 줄 알았다"

추미애 법무부 장관의 윤석열 검찰총장을 향한 저격 발언들 [원본] 15,717 views Jul 2, 2020 https://www.youtube.com/watch?v=KjVPdZUpgBU "장관 말 들으면 좋게 지나갈 일을..." 추미애, 윤석열 작심 비판 / YTN 5,134 views Jun 26, 2020 https://www.youtube.com/watch?v=jM25-ZGDcKQ YTN news 3.23M subscribers [앵커] 추미애 법무부 장관이 한명숙 전 총리 사건에 대한 진정 감찰과 관련해 윤석열 검찰총장이 자신의 지시를 따르지 않았다며 '장관 말 들으면 좋게 지나갈 일을 꼬이게 만들었다'고 비판했습니다. '말 안 듣는 검찰총장'이라며 윤 총장에 대한 불만을 내비쳤습니다. 오늘 ..

Others... 2022.05.1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