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2/09 396

Queen Elizabeth lowered into Royal vault as lone piper concludes state funeral

Queen Elizabeth II's coffin lowered into Royal Vault • FRANCE 24 English https://www.youtube.com/watch?v=ApHoVgDLKnU FRANCE 24 English 2.54M subscribers SUBSCRIBE Queen Elizabeth II's coffin was on Monday lowered into the Royal Vault at St George's Chapel in Windsor Castle, bringing to an end public mourning for Britain's longest-reigning monarch. Queen's Imperial Crown, Orb and Sceptre removed ..

Others... 2022.09.20

Queen's coffin enters Westminster Abbey |Thousands of people greet Queen's coffin at Windsor's Long Walk

Queen's coffin enters Westminster Abbey https://www.youtube.com/watch?v=YlNGjd90gp4 Sky News 5.56M subscribers SUBSCRIBE A grand military procession has taken the Queen's coffin to Westminster Abbey for her state funeral. The procession involved 6,000 representatives from all three armed forces, with 98 Royal Navy sailors towing the 123-year-old gun carriage. Senior members of the Royal Family w..

Others... 2022.09.20

State Funeral for Her Majesty The Queen | Committal Service for Her Majesty The Queen

State Funeral for Her Majesty The Queen https://www.youtube.com/watch?v=TN2vT_jpW1o The Royal Family 1.09M subscribers SUBSCRIBE Live stream of the service in Westminster Abbey which pays tribute to The Queen’s extraordinary reign, and Her Majesty’s remarkable life of service as Head of State, Nation and Commonwealth. Committal Service for Her Majesty The Queen https://www.youtube.com/watch?v=G1..

Beautiful People 2022.09.20

엘리자베스 2세 영국 여왕 영면에 들다…장례식 모습

엘리자베스 2세 영국 여왕 영면에 들다…장례식 모습 / SBS https://www.youtube.com/watch?v=5IKD_HCjpQo SBS 뉴스 2.9M subscribers SUBSCRIBED 지난 8일 서거한 엘리자베스 2세 영국 여왕의 장례식이 조금 전 런던에서 엄수됐습니다. 각국 정상들을 비롯해 2천여 명이 장례식에 직접 참석했고, 이 일대에는 여왕의 마지막 길을 배웅하려는 시민들이 100만 명 가까이 모인 것으로 추산됩니다. 런던에 나가 있는 특파원 연결합니다. The Queen's Final Journey to Windsor Castle | 7NEWS https://www.youtube.com/watch?v=gNoTNbNTaQI

The Citing Articles 2022.09.20

영국여왕 서거부터 장례까지…열흘간의 대장정

[뉴스프라임] 영국여왕 서거부터 장례까지…열흘간의 대장정 연합뉴스TV 박진형 입력2022.09.19 20:01 [뉴스프라임] 영국여왕 서거부터 장례까지…열흘간의 대장정 https://www.youtube.com/watch?v=Zncrh3hIPaw 현지 시각으로 지난 8일 세상을 떠난 엘리자베스 2세 영국 여왕의 장례식으로 우리나라 시간으로 저녁 7시부터 국장으로 엄수됩니다. '유니콘 작전'이라는 이름 아래 지난 열흘간 진행된 장례 과정을 되짚어보고, 잠시 뒤 있을 장례식은 어떻게 치러지는지, 그리고 여왕이 없는 영국의 미래 등에 대해 자세히 알아보는 시간을 마련했습니다. 윤영휘 경북대 사학과 교수, 글로컬뉴스부 김지선 기자 나와 있습니다. 어서오세요. #1. 엘리자베스 2세 영국의 '상징', 엘리자베스 ..

Others... 2022.09.20

“밤새 줄서며 우린, 퀸과 함께 더 단단해졌다”

“밤새 줄서며 우린, 퀸과 함께 더 단단해졌다” 런던=조은아 특파원| 신아형 기자 입력 2022-09-20 03:00업데이트 2022-09-20 03:00 [엘리자베스 2세 장례식 르포] 英국민들 24시간 기다려 참배…여왕 리더십 떠올리며 연대감 “세상은 급변하고 분열됐지만 여왕 한결같이 우리 곁 지켜줘” “굿바이, 퀸” 엘리자베스 2세 역사 속에 잠들다 19일(현지 시간) 런던 웨스트민스터 사원에서 엘리자베스 2세 영국 여왕의 장례식이 거행된 뒤 영국 왕실 근위대가 휘장으로 덮인 관을 운구해 나오고 있다. 관 위에는 여왕의 왕관이 놓여 있다. 윤석열 대통령 부부와 조 바이든 미국 대통령 부부 등 주요국 참석자 약 2000명은 관이 지나갈 때 고개를 숙이며 여왕의 마지막 길을 배웅했다. 70년을 재위한 ..

Others... 2022.09.20

96번 울려퍼진 빅벤 타종… “96세 여왕 모든 임무 끝났다”

96번 울려퍼진 빅벤 타종… “96세 여왕 모든 임무 끝났다” 런던=정철환 특파원 입력 2022.09.19 21:17 19일 오전(현지시간) 영국 런던 웨스트민스터 사원에서 엘리자베스 2세 여왕의 국장이 끝나자 관이 버킹엄궁 방향으로 운구되고 있다. 2022.9.19/뉴스1 19일 오전 10시 44분(현지 시각) 영국 런던 웨스트민스터 홀 앞. 엘리자베스 2세 여왕의 관이 실려 나오자 운집해 있던 런던 시민들이 일제히 낮은 탄식을 토해냈다. 아이를 자신의 어깨 위에 태운 한 아버지는 떨리는 목소리로 “지금이 여왕을 직접 볼 수 있는 마지막”이라고 말했다. 훈장을 주렁주렁 단 노병들은 인파 속에서 여왕을 향한 마지막 경례를 올렸다. 런던의 상징 빅 벤(Big Ben)은 1분마다 한 번씩, 여왕의 일생을 상..

The Citing Articles 2022.09.20

"조문 안 하고 육개장만 먹은 꼴" 윤 대통령 부부는 왜?

"조문 안 하고 육개장만 먹은 꼴" 윤 대통령 부부는 왜? [하성태의 인사이드아웃] 오마이뉴스 하성태(woodyh@hanmail.net) 입력2022.09.19 20:42 하성태의 인사이드아웃] 영국 여왕 장례식 조문 취소, 또 불거진 아마추어 외교"현재 조율 중으로 아직 결정된 바 없다." 18일 외교부가 미국 뉴욕 유엔총회 기간 열릴 것이라 알려졌던 한일 정상회담과 관련해 내놓은 입장이다. 앞서 지난 15일 대통령실은 한일 정상회담이 확정된 듯 발표하면서 30여 분이란 시간과 양자회담임을 강조한 바 있다. 하지만 이날 대통령실은 "계속 조율 중"이라며 입장을 바꿨다. 이런 일이 처음이 아니라는 점이 우려스럽다. ▲ 영국, 미국, 캐나다 순방에 나선 윤석열 대통령과 김건희 여사가 18일 오후(현지시간)..

The Citing Articles 2022.09.20

우리 정상 버스 못타요"…여왕 장례 참석 200국 예외 요구에 英'진땀'

우리 정상 버스 못타요"…여왕 장례 참석 200국 예외 요구에 英'진땀' 뉴스1 이서영 기자 입력2022.09.19 09:53 미국 정상은 예외조치 적용됐지만 일본 일왕 등은 셔틀버스 英 코미디언 "유엔 40년보다 버스 안 40분이 더 의미 있을 것" 18일(현지시간) 엘리자베스 2세 영국 여왕의 장례식을 앞두고 조 바이든 미국 대통령의 차량 행렬이 런던 버킹엄 궁에서 열린 찰스 3세 국왕 주최의 리셉션에 도착을 하고 있다. ⓒ AFP=뉴스1 ⓒ News1 우동명 기자 (서울=뉴스1) 이서영 기자 = 엘리자베스 2세 여왕의 국장이 거대한 외교전의 장이 되고 있다. 일부 세계 지도자들을 제외한 대다수 국가 지도자들이 국장 현장에 셔틀버스를 타고 함께 이동해야 하면서 외교적 마찰이 일고 있는 것. 19일(현..

The Citing Articles 2022.09.1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