엘리자베스 2세, 영면에 들다 여왕도 그랬다…찰스 3세 첫 행보 "10월 프랑스 첫 국빈 방문" 중앙일보 업데이트 2022.09.21 17:39 김서원 기자 찰스 3세 국왕이 19일 런던 웨스트민스터 사원에서 열린 모친 엘리자베스 2세 여왕의 장례식 후 이동하고 있다. AP=연합뉴스 찰스 3세 영국 국왕이 프랑스로 국빈 방문 계획을 조율 중이라고 영국 일간 텔레그래프가 20일(현지시간) 보도했다. 성사될 경우 국왕 즉위 후 첫 국빈 방문이다. 보도에 따르면 찰스 3세 국왕은 이르면 다음 달께 프랑스를 국빈 방문해 에마뉘엘 마크롱 프랑스 대통령과의 만남을 타진하고 있다. 국왕은 마크롱 대통령과 아프리카 나무심기 프로젝트(Great Green Wall) 등 기후위기·환경 문제 등을 논의할 것이란 관측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