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XX’도, ‘바이든’도 없었다. 말리믄~”… 배현진, 대학서 잡음 제거한 尹 발언 분석 결과 공개 세계일보 입력2022.09.23 22:34최종수정2022.09.23 23:04 “국회의원 ‘이 사람들이’ 승인 안 해 주고 ‘아 말리믄’ 쪽팔려서 어떡하나. 아주 잘 들려” 대통령실은 ‘바이든’ 아니라 ‘날리면’이라는 윤 대통령 입장 전해. 배 의원의 분석은 또 다른 내용인 셈. 배 의원 “평화로운 결론이지만 일하러 간 대통령에게 하루가 멀다 하고 이래야겠나” 배현진 국민의힘 의원. 연합뉴스 배현진 국민의힘 의원이 ‘첨단 기술’을 이용해 논란이 된 윤석열 대통령의 ‘사적 발언’ 녹음 파일을 분석한 결과를 23일 발표했다. 그는 당시 윤 대통령의 발언에 ‘이 XX’란 욕설도, ‘바이든’ 미국 대통령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