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죽 벗긴 소’ 엽기제의에 尹부부 이름…與 "관계 밝히라" 이데일리 장영락 입력2022.02.15 16:16 2018년 건진법사 전씨 소속 일광조계종, 가죽 벗긴 소로 제의 주최해 물의 당시 행사 사진에 "윤석열, 김건희" 이름 등장 김의겸 "이름 적힌 등 달려면 상당한 액수 냈을 것" "김건희씨 중심 무속집단 총망라한 현장, 관계 밝히라" [이데일리 장영락 기자] 가죽을 벗긴 소를 희생 제물로 사용하는 행사를 해 파문이 일었던 의문의 종교단체 일광조계종과 윤석열 국민의힘 대선 후보 부부의 연관 의혹이 다시 제기됐다. 김의겸 더불어민주당 의원은 논란의 행사 당시 윤 후보와 배우자 김씨 이름이 적힌 행사등이 확인됐다며 사진을 공개했다. 사진=김의겸 의원 페이스북 김 의원은 15일 여의도 당사에서 기자회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