Japanese Arts 345

人生♬ 三笠優子

人生(じんせい) 作詞:荒川利夫. 作曲:岡千秋 ♬ 三笠優子(みかさ ゆうこ) https://www.youtube.com/watch?v=5FcV1lHrKiQ 一、咲(さ)く花散(はなち)る花(はな)この世(よ)のままに.いつか流(なが)れる月日(つきひ)の数(かず)よ あの日(ひ)いのちを.捨(す)てたなら.この倖(しあわ)せはきっとない 生(い)きてよかった生(い)きてゆく.人生(じんせい)を 二、つまずくことしかなかった道(みち)で.泣(な)いてさがした女(おんな)の夢(ゆめ)よ 愛(あい)しあっても,ままならず.別(わか)れた人(ひと)は時(とき)の波(なみ) 忘(わす)れたくない忘(わす)れない.おもいでを 三、この目(め)に,見(み)えるわ私(わたし)の春(はる)が.過去(かこ)に別(わか)れの,この手(て)を振(ふ)れる 遠(とお)いふるさと,思(おも)うたび...

Japanese Arts 2021.03.21

別れの波止場

別れの波止場 / 三橋美智也 (みはしみちや,미하시미치야 ) 作詩 : 藤間哲郎 作曲 : 真木 陽 そんなに泣きたきゃ 泣くだけお泣き 소ㄴ나니 나키타키야 나쿠다케오나키 그렇게 울고 싶으면 울고 싶은 만큼 울게나 あとで笑顔に 変わるなら変わるなら 아토데 에ㅇ가오니 가와루나라 가와루나라 나중에 웃는 얼굴로 될수 있다면 될수 있다면 俺とお前にゃ 오레토오마에니야 나와 그대에겐 これが別れだ 最後の夜だ あ…… 코레ㅇ가 와카레다 사이고노요루다 아~ 이것이 이별이야 마지막 밤이다 아....... やがて霧笛の 鳴る夜だ 야ㅇ가테 무테키노 나루요루다 머지않아 무적이 우는 밤이다 *霧笛むてき *最後さいご そんなに行きたきゃ 行こうじゃないか 소ㄴ나니유키타키야 유코우지야나이카 그렇게 가고 싶으면 가야하지 않겠느냐 いつも歩いた 波止場道 波止場..

Japanese Arts 2021.02.27

伊那の勘太郞

映画 [伊那の勘太郞] の主題歌 勘太郎月夜歌 小畑 実 ・ 藤原 亮子 https://www.youtube.com/watch?v=9fGeVQvXsek 1943년에 개봉된 영화 이나노 칸타로(伊那の勘太郞)의 주제가 입니다. 이 노래는 전시 중, 가장 히트한 곡으로 전후에도 다시 히트하고 야쿠자를 주제로 하는 노래의 단골 메뉴가 됩니다. 이 노래로 오바타 미노루(小畑実)는 일약 스타덤에 올랐습니다. 영화는 메이지유신 직전의 동란기가 무대로, 주인공인 간타로가 고향인 이나에서 악행을 일삼던 야쿠자 일당과 싸워 우두머리를 죽이고 떠난 후, 덴구당(天狗党)에 가담하고 돌아온다는 이야기입니다. 간타로는 실재인물이 아니라고 합니다. 그런데 야마다 후타로(山田風太郎)의 소설 ‘마군의 통과(魔群の通過)”에 우수이 도쿠타로(薄..

Japanese Arts 2020.11.25

勘太郎月夜唄

勘太郎月夜唄 唄 :小畑実 https://www.youtube.com/watch?v=R9L5BLEX3lM 勘太郎月夜唄 간타로즈키요우타 作詞: 佐伯孝夫 作曲: 清水保雄 唄: 小畑 実 카ㅇ게카 야나기카 간타로산카 影か柳か 勘太郎さんか 그림자일까 버들일까 간타로상일까 이나와 나나타니 이토히쿠 케무리 伊那は七谷 糸ひく煙り 이나는 깊은 산골 피어 오르는 연기 스테테 와카레타 고쿄노 즈키니 棄てて別れた 故郷の月に버리고 따나온 고향의 달에 시노부 고요이노 호토토ㅇ기스 偲ぶ今宵の ほととぎす 그리워하는 이 밤의 두견새 * 이나(伊那)는 나가노켄(長野県) 남부의 伊那谷 北部 지명이며 나나타니(七谷)는 산골마을임. 他地에 전혀 알려지지 않았던 산골 벽촌 마을 이곳이 映畵의 배경이 되고 主題曲이 愛唱되면서 갑자기 일본 전국에 ..

Japanese Arts 2020.11.25

琵琶湖哀歌

琵琶湖哀歌 琵琶湖哀歌(びわこあいか)は、1941年(昭和16年)6月にテイチクレコードから出された流行歌。旧レコード番号3167。 作詞を奥野椰子夫、作曲を菊池博が行い、東海林太郎と小笠原美都子が歌った。 同年4月6日に琵琶湖でボート練習中に突風のため転覆し水死(琵琶湖遭難事故)した第四高等学校(現・金沢大学)漕艇部の部員11人を悼んで作られたとされている。歌詞には遭難事故には全く関係のない琵琶湖八景が詠み込まれており、またメロディの半分ほどは琵琶湖周航の歌の借用である。東海林太郎と小笠原美都子のデュエットも即席で、レコードが発売されたのは、まだ遭難者の捜索が続いていた最中であった。 1941년 4월 6일 비와코에서 보트 연습중에 돌풍으로 전복 익사한(비와코 조난사고) 제4고등학교(현 가나자와 대학) 조정부의 부원 11명을 애도하기 위하여 만들어진 슬픈 노래이다...

Japanese Arts 2020.11.25

琵琶湖周航の歌

滋賀県 . 琵琶湖 日本 最大의 湖水, 길이 63.49 km ,둘레 241km,面積 670.4km2의 ‘琵琶湖(びわこ)'는 滋賀県 全體 面積의 1/6을 차지한다. 또 쌀 産地로 有名한 近江盆地(おうみぼんち)의 논밭에 灌漑用水를 供給하며 地域 住民들에게 多樣한 海産物도 提供한다. 더불어 京阪神(けいはんしん. 京都,大阪, 神戸를 軸으로 하는 大都市圈) 地域의 든든한 물독 役割도 하고 있다. 近畿地方 近畿地方の定義は、大阪府・京都府・兵庫県・滋賀県・奈良県・和歌山県・三重県の2府5県となっています。 琵琶湖周航の歌 1~6番 作詞 : 小口太郞 作曲:吉田千秋 歌 : 加藤登紀子 歌詞 * 歌詞の著作権は1954年に消滅している。 * 我は湖(うみ)の子 放浪の 우리는 호수의 아들 방랑의 旅にしあれば しみじみと 여로에 있으면 촉촉하게 昇..

Japanese Arts 2020.11.24

悲しき玩具 -子先生の気まぐれ

悲しき玩具 伸子先生の気まぐれ (2019) Behind A Mask, 悲しき玩具 伸子先生の気まぐれ 평점 06 . 0 로맨스/멜로 일본 | 2019.02 개봉 89분, 청소년관람불가 감독 죠죠 히데오Jojo Hideo 주연 코가와 이오리Iori Kogawa 출연 타나카 야스노리Yasunori Tanaka 사사키 마유키Mayuki Sasaki 女性教師と気弱な男子高校生の倒錯した関係を描く官能ドラマ。 エリートだが退屈な恋人に物足りない教師の伸子は、自分に好意を寄せる生徒の内山をもてあそぶようになるが、 その関係を内山の母親に知られてしまう。 여교사와 소심한 남자고교생의 음란한 관계를 그리는 관능 드라마. 엘리트이지만 지루한 연인에게 부족한 교사 노부코는, 자신에게 호의를 보이는 학생 우치야마를 흔들어 대는 것처럼 되는데, 그 관..

Japanese Arts 2020.11.23

悲しき玩具

『悲しき玩具 (かなしきがんぐ,슬픈 장난감)』 『悲しき玩具』(かなしきがんぐ、東雲堂書店、1912年6月20日)は、日本の歌人、石川啄木の個人歌集。 本文136頁、あとがき(土岐哀果)3頁。歌数194首、エッセイ2編。 啄木の没後(1912年4月13日没)に刊行された。 歌集名「悲しき玩具」は、歌集を編纂した友人哀果(善麿)が啄木の歌論風エッセイ「歌のいろ/\」(この歌集に収録)の末尾の一文から採ったものである。一般にカナシキガングと訓まれるが、啄木本人の生前の意図ではカナシキオモチャであったという。 ,,,,,,,,,,,,,,,,,,,,,,,,,,,,,,,,,,,,,,,,,,,,,,,,,,,,,,,,,,,,,,,,,,,,,,,,,,,,,,,,,,,,,,,,,,,,,,,,,,,,,,,,,,,, 현재, 일본의 시 장르는 크게 셋으로 분류할 수 있다. 기본..

Japanese Arts 2020.11.23

一握の砂 と 我を愛する歌

一握の砂 (한 줌의 모래) 와 初恋 (첫 사랑 )~~~ 石川啄木像 『一握の砂』は 啄木が1910年(明43)12月に東雲堂から出版した(石川啄木 24歲)。 石川啄木像(이시카와 타쿠보쿠 상) 하코다테 오모리 바닷가 一握の砂 (한 줌의 모래) 『石川啄木(이시카와 타쿠보쿠), (1886-1912) 東海の小島の磯の白砂に 동해바다 작은 섬의 해변가 흰 모래밭에 われ泣きぬれて 나는 눈물에 젖어 蟹とたはむる 게와 함께 노닌다 いのちなき砂のかなしさよ 생명이 없는 모래의 슬픔이여 さらさらと 사르륵 하고 握れば指のあひだより落つ 움켜 쥐면 손가락 사이로 떨어진다 はたらけど 일을 하여도 はたらけど猶わが生活樂にならざり 일을 하여도 여전히 나의 생활은 나아지지 않는다 ぢつと手を見る 가만히 손을 들여다 본다 友がみなわれよりえらく見ゆる日よ..

Japanese Arts 2020.11.22

一握の砂 と 初恋

一握の砂 (한 줌의 모래) 와 初恋 (첫 사랑 )~~~ 뉴서란 | 조회 116 | 2014.11.22. 06:01 倍賞千恵子「初恋( はつこい)」 一握の砂 (한 줌의 모래) 와 初恋 (첫 사랑 )~~~ 作詞 石川啄木 作曲 越谷達之助 昭和49年7月10日発売 倍賞千恵子日本の詩をうたう Vol.4(SKD210)に収録 "하츠코이" 노랫말은 26세의 나이로 요절한 천재 시인, 石川啄木(いしかわたくぼく; 이시카와 타쿠보쿠)의 시, 『一握の砂 (いちあくのすな;한줌의 모래) 』이다. * 啄木 (たくぼく:타쿠보쿠)--딱따구리* 初恋( はつこい) ************************** 砂山の砂に 砂に腹這い 初恋の いたみを 遠く 思い出ずる日 初恋のいたみを 遠く遠く ああ ああ 思い出ずる日 ※砂山の砂に 砂に腹這い 初恋の ..

Japanese Arts 2020.11.2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