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2/11/05 18

“거대 함선에 닥치고 돌진” & 하루만에 본색드러내

“거대 함선에 닥치고 돌진” 허 찔린 러시아 ‘속수무책’ / 머니투데이방송 Nov 5, 2022 https://www.youtube.com/watch?v=2E3dYDySGz4 현지시각 10월 29일, 러시아가 무력으로 합병한 크름반도에 위치한 세바스토폴의 러시아 흑해 함대 기지에서 큰 폭발이 일어났습니다. 세바스토폴 주지사는 우크라이나가 드론 9대와 무인 조종 보트 7대를 동원해 새벽 4시 20분에 공격했다고 발표했는데요. 아나운서: 선소연 영상콘텐츠: 강주희 기사콘텐츠: 최현호 군사커뮤니티 밀리돔(milidom.net) 운영자/국방컬럼니스트 기획: 강인형 총괄: 정미경 제작: MTN 머니투데이방송 [긴급] 하루만에 본색드러내 Oct 31, 2022 https://www.youtube.com/watch?..

The Citing Articles 2022.11.05

Xi Jinping warns Putin not to use nukes in rare rebuke over Ukraine war

Xi Jinping warns Putin not to use nukes in Ukraine and urges peace talks in Chinese leader's most direct rebuke yet to the Kremlin Xi Jinping issued rebuke of Putin's war in Ukraine during summit in Beijing Chinese leader warned Kremlin not to use nuclear weapons in the conflict Xi also urged Germany's Olaf Scholz to push for peace talks as pair met While Xi did not name Putin directly, call for..

The Citing Articles 2022.11.05

北, 도발에 구형 스커드까지 동원…신형 미사일 재고 바닥났나

北, 도발에 구형 스커드까지 동원…신형 미사일 재고 바닥났나 北 군용기 4시간동안 180회 떴다… 軍, 전투기 80여대 긴급출격 유용원 군사전문기자 입력 2022.11.04 22:22 북한이 대규모 한미 연합 공중훈련에 반발해 4일 전투기·폭격기를 대거 출격시켜 우리 공군도 F-35A 스텔스기 등 전투기들을 띄워 대응했다. 합동참모본부는 4일 오전 11시쯤부터 오후 3시쯤까지 북한 군용기 약 180여 대의 비행 항적을 식별해 대응 조치를 했다고 밝혔다. 한 대가 이착륙을 반복하며 여러 개의 항적을 남길 수 있어 몇 대가 동원됐는지는 정밀 분석 중이다. 합참에 따르면 북한 군용기들은 전술조치선(TAL)을 넘어 남하하지는 않은 채 내륙과 동·서해상 등 다수 지역에서 활동했다. TAL은 북한의 이상 행동에 신..

The Citing Articles 2022.11.05

비닐 텐트 치고 모닥불 피워 추위 견디며 생존[영상]

비닐 텐트 치고 모닥불 피워 추위 견디며 생존[영상] 김명진 기자 정채빈 기자 입력 2022.11.04 23:53 경북 봉화 광산 매몰 사고로 고립됐던 조장 박모(62)씨와 보조 작업자 박모(56)씨가 머물렀던 지하 190m 갱도 내 장소. 소방당국은 "바람을 막기 위해 갱도 내에 비닐을 치고 모닥불을 피우며 열흘 간 추위를 견뎠던 것 같다"고 했다. /경북소방본부 경북 봉화군 광산 매몰 사고로 고립됐다가 9일 만에 생환한 작업자 2명이 지하 190m 갱도에서 모닥불을 피우는 방법으로 추위를 견디며 생존해온 것으로 알려졌다. 경북 봉화군 한 광산에서 고립됐던 작업자 2명이 열흘 간 생활하던 갱도 내부의 모습. /경북소방본부 이영팔 경북소방본부장은 “조장 박모(62)씨와 보조 작업자 박모(56)씨가 바람을..

The Citing Articles 2022.11.05

尹대통령, 봉화 광부 생환에 “기적같은 일, 감사하고 또 감사하다”

尹대통령, 봉화 광부 생환에 “기적같은 일, 감사하고 또 감사하다” 최경운 기자 입력 2022.11.05 00:13 봉화 광산 매몰사고 윤석열 대통령은 경북 봉화군 광산 사고로 매몰됐던 광부 조장 박모(62)씨와 보조 작업자 박모(56)씨가 구조된 것과 관련해 “참으로 기적 같은 일”이라고 밝혔다. 윤 대통령은 5일 새벽 페이스북 메시지를 통해 “생사의 갈림길에서 무사히 돌아오신 두분께 감사하고 또 감사하다”며 “가슴이 뭉클하다”고 했다. 윤 대통령은 “며칠 동안 밤낮없이 최선을 다한 소방청 구조대, 광산 구조대 여러분 너무나 수고하셨다”며 “현지에 파견되어 구조 작업에 매진해준 시추대대 군 장병 여러분께도 깊이 감사드란다”고 했다. 윤 대통령은 두 광부 구조에 어려움을 겪고 있다는 소식을 듣고 국방부 ..

The Citing Articles 2022.11.05

봉화 광산의 기적...지하 190m 고립 2명, 9일만에 걸어나왔다

봉화 광산의 기적...지하 190m 고립 2명, 9일만에 걸어나왔다 권광순 기자 김명진 기자 이승규 기자 입력 2022.11.04 23:19 경북 봉화군 광산 매몰사고로 고립됐던 두 작업자가 생환했다. 사고 발생 9일 만이다. 4일 오후 경북 봉화의 한 아연 광산에서 소방관들이 지하 갱도에 고립됐던 작업자 2명을 구조해 나오는 모습. /경북소방본부 경북소방본부에 따르면 이날 오후 11시 3분쯤 조장 박모(62)씨와 보조 작업자 박모(56)씨가 갱도 밖을 걸어나왔다. 두 사람 모두 건강 상태는 양호한 것으로 알려졌다. 이영팔 경북소방본부장은 “현재 두 사람을 구급차에 태워 인근 안동병원으로 이송했다”고 했다. 이들은 지하 190m 깊이 제1 수직 갱도 내 최초 작업 지점에서 모닥불을 피우고 있던 상태로 발..

Beautiful People 2022.11.05

9일 버틴 2명 걸어나왔다...봉화 광산 '지하 190m의 기적'

9일 버틴 2명 걸어나왔다...봉화 광산 '지하 190m의 기적' 중앙일보 업데이트 2022.11.05 01:04 이해준 기자 김윤호 기자 백경서 기자 경북봉화광산 매몰사고 구조장면. 4일 오후 11시 3분 매몰자 2명에 대한 구조가 완료됐다. 지난달 26일 사고가 난 후 9일 만에 생환했다. 사진 경북소방본부 추천 영상 경북 봉화군 아연 채굴 광산 매몰사고가 난지 열흘째인 4일 구조 당국에 의해 매몰자 2명이 구조됐다. 4일 경북소방본부에 따르면 이날 오후 11시 3분 매몰자 2명에 대한 구조가 완료됐다. 건강은 양호한 것으로 알려졌다. 사고가 난지 221시간 만의 기적적인 생환이다. 선산부(조장) 박씨(62)와 후산부(보조작업자) 박씨(56)가 사고가 난지 9일만에 갱도 밖을 걸어서 탈출했다. 119..

The Citing Articles 2022.11.0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