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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도사(通道士)의 할(喝)~!

도사(道士) 위에 통도사(通道士) ? 통도사(通度寺)에 통도사(通道士) ? 통도사(通道士)의 할(喝) . 나는 딴따라~! 불보종찰(佛寶宗刹), 영취산 통도사(靈鷲山 通度寺) ~경상남도 양산시 하북면 지산리~ 2018년 90을 넘은 '송(송해)딴따라'께서 발표하신 신곡 '딴따라' 걸림이 없으니 거침이 없고 거침이 없으니 숨길 것도 하나 없는 인생 나목(裸木)의 자존적 절규~... 나는 딴따라~~~!!! 송해 - 딴따라♬ [불후의 명곡2 전설을 노래하다/Immortal Songs 2] 20200530 May 30, 2020 (당시 93세) https://www.youtube.com/watch?v=4Mx8e4y6F0w 1 강산이 좋다 사람이 좋다 풍악따라 걸어온 유랑의 길 바람 속에 청춘이 간다 인생이 이거라..

Lessons 2022.01.23

6도의 멸종 저자 “원전 반대는 기후의 적, 한국 탈원전 틀렸다”

6도의 멸종 저자 “원전 반대는 기후의 적, 한국 탈원전 틀렸다” [주간조선] 마크 라이너스 화상 인터뷰 원전 폐쇄하는 獨은 최악 예시 조윤정 기자 입력 2022.01.23 05:32 지난 1월 12일 영상 인터뷰한 ‘최종 경고: 6도의 멸종’의 저자 마크 라이너스 .Mark Lynas. 2015년 11월 9일(현지시각) 영국 기상청(Met Office)은 ‘세계 평균기온이 처음으로 산업화 시대(1800~1900년) 이전보다 1.02도 상승했다’는 내용의 보도자료를 게시했다. 이후 전 세계에서 매년 유례없었던 수준의 자연재해가 펼쳐졌다. 2016년 중국 우한을 덮친 폭우로 200명 이상이 사망했고, 2017년에는 허리케인 ‘하비’의 물 폭탄이 미국 텍사스주를 강타했다. 극단적인 강우량 증가 다음에는 극심..

Lessons 2022.01.23

무릎까지 꿇은 김정숙 여사…'말춤' 추던 영부인이 달라졌다

무릎까지 꿇은 김정숙 여사…'말춤' 추던 영부인이 달라졌다 중앙일보 입력 2022.01.22 22:44 강태화 기자 김정숙 여사가 2017년 11월 필리핀에 이어 지난 16일 아랍에미리트(UAE)에서 또 다시 가수 ‘싸이’의 ‘강남스타일’에 반응했다. 문재인 대통령과 부인 김정숙 여사가 2017년 11월 14일 오후(현지시간) 필리핀 마카티 샹그릴라 호텔에서 열린 동포간담회에서 필리핀 현지 활동 개그맨이자 평창홍보대사로 위촉된 라이언방이 강남스타일을 개사해 평창 스타일을 부르자 흥이 난 김정숙 여사가 말춤을 따라 해보고 있다. 연합뉴스 그런데 4년여의 시차를 둔 김 여사의 반응이 상반됐다. 2017년 필리핀 현지에서 활동하는 개그맨이 강남스타일을 개사한 ‘평창스타일’을 부르자 김 여사는 한복을 입은 채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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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준표‧안철수 없어도 이긴다?…탄력 받는 '윤석열 자강론'

홍준표‧안철수 없어도 이긴다?…탄력 받는 '윤석열 자강론' 노컷뉴스 CBS노컷뉴스 이정주 기자 입력2022.01.22 07:50 핵심요약 윤석열‧홍준표, '공천 요구' 파동으로 원팀 무산 지지율 회복 윤석열, '안철수와 단일화' 대신 자강론 무게 향후 지지율 관건…'안철수 저격' 이준석‧유승민 '원팀 포섭' 변수 국민의힘 윤석열 대선 후보가 지난 21일 오후 대전 동구 중앙시장을 찾아 즉석연설하기 전 손 인사를 하고 있다. 연합뉴스 국민의힘 윤석열 대선 후보가 지난 21일 오후 대전 동구 중앙시장을 찾아 즉석연설하기 전 손 인사를 하고 있다. 연합뉴스 국민의힘 윤석열 후보가 지지율 급락 후 회복세를 보이면서 홍준표‧안철수 등 야권 유력 인사들의 조력 없이 대선 승리가 가능하다는 주장이 탄력을 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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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준표 “얼굴은 두껍고 마음은 검고” 윤석열 직격

홍준표 “얼굴은 두껍고 마음은 검고” 윤석열 직격 서울신문 입력2022.01.22 22:24 “갈길 먼데 날은 지고” 답답함 토로 연일 공천 논란 놓고 날선 반응 보여 홍준표 국민의힘 의원. 서울신문 DB 洪 청년의꿈 게시판 통해 답답함 토로 홍준표 국민의힘 의원이 22일 자신의 처지를 ‘일모도원’(日暮途遠·날은 저물고 갈 길은 멀다)에 빗대어 답답함을 토로했다. 홍 의원은 이날 자신이 만든 정치 플랫폼 ‘청년의꿈’ 게시판에 올린 글에서 최근 지병으로 세상을 떠난 동창생의 이야기를 전하며 “이제 나도 살아온 날보다 훨씬 짧은 살아갈 날이 남았다. 죽음은 한여름 밤의 서늘한 바람처럼 온다고 한다”고 적었다. 그러면서 “갈 길은 멀고 해는 저물고 있다”고 한탄했다. 홍 의원은 최근 윤석열 대선 후보로부터 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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北매체 "'전쟁광' 尹 사퇴하라"…尹 "생각 없다, 韓국민 최우선"

北매체 "'전쟁광' 尹 사퇴하라"…尹 "생각 없다, 韓국민 최우선" 중앙일보 입력 2022.01.22 20:07 업데이트 2022.01.22 20:23 장구슬 기자 윤석열 국민의힘 대선 후보. 연합뉴스 윤석열 국민의힘 대선 후보는 22일 북한 매체가 자신을 ‘전쟁광’으로 표현하며 후보 사퇴를 촉구하자 “사퇴할 생각 없다”고 응수했다. 윤 후보는 이날 자신의 페이스북을 통해 이같이 말하며 “대한민국 국민 최우선”이라고 밝혔다. 북한 선전 매체 ‘통일의 메아리’는 이날 “(남측의) 여러 언론과 각계가 윤석열의 선제 타격 망언을 강력히 규탄했다”며 “한반도의 평화와 번영, 통일에 역행하는 대단히 시대착오적이고 위험천만한 망언”이라고 비난했다. 이어 “윤석열이야말로 스스로가 전쟁광임을 보여준다”고 강조했다. 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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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영길 “멸공 외치다 6·25” 野 “北의 남침유도 주장 판박이”

송영길 “멸공 외치다 6·25” 野 “北의 남침유도 주장 판박이” 원선우 기자 입력 2022.01.22 14:43 더불어민주당 송영길(가운데) 대표./장련성 기자 더불어민주당 송영길 대표는 22일 국민의힘 윤석열 대통령 후보를 향해 “이승만 대통령이 준비도 없이 북진 통일, 멸공 통일을 외치다가 6.25 남침의 핑곗거리만 제공했던 역사의 교훈을 배워야 한다”고 했다. 송 대표는 이날 자신의 페이스북에서 ‘윤석열 후보에게 책을 선물합니다’라는 제목의 글에서 이같이 밝히고 최근 윤 후보가 제기한 선제타격론에 대해 “전시작전권 회수, 군사위성 등 정찰 자산의 뒷받침도 없을 뿐 아니라 군사 긴장 고조로 주가 하락, 외국인 투자자 철수 등 큰 경제위기를 불러올 수 있는 섣부른 선제타격론”이라고 했다. 송 대표는 ..

The Citing Articles 2022.01.2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