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재명 가족 제사 심부름에도 공무원 동원” 한겨레 서영지 기자 입력2022.02.07 21:44최종수정2022.02.07 21:56 JTBC 보도 “제사 과일 산 날, 업무추진비 ‘43만원’ 결제도” 민주 “제사용품 준비 부탁한 건 맞지만 사비로 구입” 해명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선 후보가 7일 서울 여의도 중앙당사에서 열린 시-도당 위원장단 연석회의에서 인사말을 하고 있다. 공동취재사진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후보의 부인 김혜경씨가 제사음식을 준비하는데 경기도 비서실 직원을 동원하고, 비용을 업무추진비로 결제했다는 의혹이 7일 추가로 제기됐다. (JTBC)는 이날 이 후보의 부인 김혜경씨를 수행했던 경기도청 사무관 배아무개씨와 경기도청 전직 7급 직원 ㄱ씨가 지난해 3월 제사용품 구매·배송..