Japanese Arts 188

香林坊ブルース 

香林坊ブルース 西田佐知子 長町武家屋敷跡 石川県金沢市長町(東横イン金沢兼六園香林坊から徒歩3分) 西田佐知子 「香林坊ブルース」 니시다 사치코 /고우린보우 부루스 作詞:水木かおる 作曲:藤原秀行 編曲:伊部晴美 発売日 1967年10月5日 西田佐知子さんの、しっとりとした、情感の漂う歌声を、お楽しみいただければ幸いです。 なお、映像の中に出てくる「二重の虹」について調べてみましたので、ご参考までに記させていただきます。 写真の左側のクッキリした虹が「主虹(しゅこう)」、右側の、うっすらした虹は「副虹(ふくこう)」または「2次の虹」と呼ばれるそうです。主虹は、外側から、赤・橙・黄・緑・青・藍・紫の順番になりますが、副虹は、その逆の順番になります。 니시다 사치코 씨의 촉촉한 정감이 감도는 가성을 즐겨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또한, 영상 속에 나오는 '더블 무지개'..

Japanese Arts 2020.07.07

ここに幸あり

ここに幸あり / 美空ひばり 류희관 15.09.23 19:05 . ここに幸あり / 美空ひばり 作詞:高橋掬太郎 作曲:飯田三郎 ここに幸あり 1) あらしも 吹けば 雨も 降る 아라시모 후케바, 아메모 후루 폭풍도 불면 비도 내리는 女の 道よ なぜ 險し 온나노 미치요 나제 케와시 여자의 길이여. 왜 이리 험한가 君を 賴りに わたしは 生きる 키미오 타요리니 와타시와 이키루 그대를 의지하여 나는 살아요 ここに 幸あり 靑い空 코코니 사치아리 아오이조라 여기에 행복있죠. 푸른 하늘아~ 2) だれにも いえぬ つめのあと 다레니모 이에누 츠메노아토 누구에도 말할수없는 손톱자국(상처) 心に うけた 恋の鳥 코코로니 우케타 코이노도리 마음에 받아들인사랑의 새, ないて のがれて さまよい 行けば 나이테 노ㅇ가레테 사마요이 유케바 울면서..

Japanese Arts 2020.07.07

港町十三番地

美空ひばり-港町十三番地 詞 : 石本美由起 / 曲 : 上原げんと 1957/3 長(なが)い 旅路(たびじ)の 航海(こうかい)終(お)えて 船(ふね)が港(みなと)に 泊(とま)る夜(よる) 海(うみ)の苦労(くろう)を グラスの酒(さけ)に みんな忘(わす)れる マドロス酒場(さかば) ああ港町(みなとまち) 十三番地(じゅうさんばんち) 銀杏(いちょう) 並木(なみき)の 敷石道(しきいしみち)を 君(きみ)と歩(ある)くも 久(ひさ)し振(ぶ)り 点(とも)るネオンに 誘(さそ)われながら 波止場(はとば)通(どお)りを 左(ひだり)にまがりゃ ああ港町(みなとまち) 十三番地(じゅうさんばんち) 船(ふね)が着(つ)く日(ひ)に 咲(さ)かせた花(はな)を 船(ふね)が出(で)る夜(よる) 散(ち)らす風(かぜ) 涙(なみだ)こらえて 乾杯(かんぱい)すれば 窓(まど)で..

Japanese Arts 2020.07.06

港町ブルース

港町 ブルース (Blues) HD-1080i CHJ特別版 從 左 至 右 : 島津悅子 , 五代夏子 , 八代亜紀 , 松原のぶえ , 石原詢子 詞:深津武・なかにし礼 曲:猪俣公章 22,873,496 views •Feb 1, 2014 1) 背のびして 見る 海峡を 세노비시테 미루 카이쿄-오 발돋움하여 바라보는 해협을 今日も 汽笛が 遠ざかる 쿄-모 키테키ㅇ가 토-자카루 오늘도 뱃고동소리가 멀어지네요 あなたに あげた 夜を かえして 아나타니 아ㅇ게타 요루오 카에시테 당신께 드린 밤을 돌려주세요 港 港 函館 通り雨 미나토 미나토 하코다테 토-리아메 항구, 항구, 하코다테, 지나가는 비 2) 流す 涙で 割る 酒は 나가스 나미다데 와루 사케와 흐르는 눈물로 물을 탄 술은 だました 男の 味が する 다마시타 오토코노 아지ㅇ가스루 ..

Japanese Arts 2020.07.06

長崎の女(ながさきのひと)

長崎の女 (ながさきのひと;나ㅇ가사키노 히토) 1963年(昭和38年)発売。 春日八郎 (かすが はちろう: 카스ㅇ가 하치로우)노래 作詞:たなかゆきを 作曲:林伊佐緒(はやし いさお) 編曲:高田弘。 長崎の女(ひと)/春日八郎 (かすが はちろう) 作詞:たなかゆきを 作曲:林伊佐緒(はやし いさお) 一、 고이노 나미다카 소테츠노 하나ㅇ가 恋の涙か 蘇鉄の花が 사랑의 눈물일까 소철의 꽃일까 가제니 고보레루 이시다타미 風にこぼれる 石畳 바람에 흘러내리는 돌층계 우와사니 스ㅇ가리 타다히토리 噂にすがり ただひとり 소문에 매달려 오직 홀로 다즈네 아ㅇ군다 미나토마치 尋ねあぐんだ 港町 찾다가 지쳐버린 항구의 거리 아아 나ㅇ가사키노 나ㅇ가사키노히토 ああ 長崎の 長崎の女 아아 나가사끼의 나가사끼의 여인 二、 우미오 미오로스 가이진 보치데 ..

Japanese Arts 2020.07.06

長崎物語(じゃがたらお春の唄)

長崎物語 歌 谷 真酉美 昭和13年 作詩 梅木三郎 作曲 佐々木俊一 寛永13年(1636) 徳川幕府は 長崎在住の 外国人を、出島に 隔離すると共に 混血児の 海外追放令を 出しました。 それに伴い ポルトガル人 や オランダ人との 間に 生まれた 子供達は、すべて 親達から 引き 離され はるか遠く…「じゃがたら」…現在の インドネシアへ 送られたの です。 その中に「お春」と云う14歳の 少女がいましたが、彼女が 遠い 祖国を 偲んで綴った手紙は、「じゃがたら文」と 云われ 読んだ 人の 涙を誘ったと 云われます。 長崎市の 聖福寺お云うお寺には「じゃがたら お春の碑」が 建っていて、歌人の 吉井勇氏の歌が 刻まれているそうです。 간에이 16 년 (1639 년), 도쿠가와 막부의 쇄국 정책의 하나인 혼혈아 추방령으로 나가사키 시내에 있던 혼혈인들은 바타비아 (현..

Japanese Arts 2020.07.05

桑港のチャイナ・タウン

桑港のチャイナ・タウン 森山愛子 作詞:佐伯孝夫 作曲:佐々木俊一 素敵な歌声~♪(^0^)。歌声が素晴らしい。 この美声の艶、音程の正確さ… 歌の確かさ、何回聴いても素晴らしい、いろいろ調べました。 この歌手は栃木の親善大使「森山愛子」です。素晴らしい歌唱力です。 聞き惚れました。素晴らしい ♥♥ 산프란 시스코노 *챠이나 타운 요ㅇ기리니 누레테 桑港の *チャイナタウン 夜霧に 濡れて 의 * 밤안개에 젖었네 유메 아카쿠 다레오 마츠 야나ㅇ기노 코마도 夢 紅く 誰を 待つ 柳の 小窓 꿈속 애태우며 누굴 기다리나 버드나무 들창문 나이테 이루 나이테 이루 오보로나 히토미 泣いている 泣いている おぼろな 瞳 울 고 있 네 울 고 있 네 아련한 눈동자 *하나 야사시 *기리노 마치 챠이나 타운노 코이노 요루 *花 やさし *霧の街 チャイナタウンの 恋の..

Japanese Arts 2020.07.05

瀬戸の花嫁

瀬戸の花嫁 (昭和47年) 作詞: 山上路夫 作曲: 平尾昌晃 唄: 小柳ルミ子 瀨戶は日暮れて 夕波小波 세토는 해가 저물고 저녁 파도 잔 물결 あなたの島へ お嫁にゆくの 당신의 섬으로 시집을 갑니다. 若いと誰もが 心配するけれど 어리다고 모두가 걱정하지만 愛があるから 大丈夫なの 사랑이 있기 때문에 상관없어요 だんだん畑と さよならするのよ 계단식 밭도 이제는 안녕 幼い弟行くなと泣いた 어린 동생은 가지말라고 울어요 男だったら 泣いたりせずに 남자라면 울거나 해선 안돼 父さん母さん 大事にしてね 아빠 엄마 잘 모셔요 岬まわるの 小さな船が 곶을 돌아가는 조그만 배가 生れた島が 遠くになるわ 고향섬이 멀어져 가요 入江の向うで 見送る人たちに 포구저편에서 배웅하는 사람들에게 別れ告げたら 涙が出たわ 이별을 고하니 눈물이 났어요. 島から..

Japanese Arts 2020.07.04

川の流れのように

川の流れのように / 美空ひばり 류희관 16.03.18 13:49 미소라 히바리( 美空 ひばり (みそら ひばり), 1937년 5월 29일 ~ 1989년 6월 24일)는 9세의 나이에 데뷔하여 근 40여년간 일본 엔카, 나아가 가요계의 전설적 여신으로 군림하다. 폐렴으로 52세에 타계. 최후의 곡인 가와노나가레노요우니 川の流れのように (흐르는 강물처럼)는 그녀가 세상을 떠나던 해인 1989년 1월에 발표한 곡으로 NHK에서 일본인 1775만명을 대상으로 조사한 일본의 노래 전 음악 장르를 통털어서 20세기 “일본의 명곡” 1위로 선정되기도 했다. 사후 일본 정부로부터 여성 최초 국민영예상을 수상. 【最後の映像】 美空ひばり/川の流れのように 作詞 秋元康 / 作曲 見岳章 https://www.youtube.com..

Japanese Arts 2020.07.03

愛燦燦

명랑한 봄 하늘 가벼운 두 나래를 펴서 요염한 봄 노래가 좋더라 - 윤동주 - 종달새 보리밭 푸른 물결을 헤치며 종달새 모양 내 마음은 하늘 높이 솟는다. - 노천명- '동창이 밝았느냐, 노고지리 우지진다' 시조 속의 노고지리가 종달새입니다. 보리밭 하늘로 수직 상승하여 100m가량 창공 높이 올라, 날개짓 하면서 한 곳에 머물며 우짖는 노고지리 모습은 옛시절 친숙한 봄의 풍경이었습니다. 그래서 우리 선조들은 '구름에 떠있는 종다리' 라는 뜻으로 '운작(雲雀)', '높은 곳에서 고한다' 는 뜻으로 '고천자(告天子)' 라고 부르기도 하였답니다. 파아란 보리밭 푸른 하늘, 아름다운 노래 우짖는 종달새 ~, 美空 の 雲雀~ ..................................................

Japanese Arts 2020.07.0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