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he Citing Articles 8843

"...살인자입니다, 살인자!"

살인자라 불린 국민 [신동욱 앵커의 시선] Nov 6, 2020 뉴스TVCHOSUN "저 문란한 여자가 뭐라는 거야?" "내 조카를 독사 같은 여인에게…" 베토벤은 자신이 증오와 혐오에 찬 고집불통이라는 사실을 잘 알았습니다. 그러나 마지막 걸작 '환희의 송가'를 쓴 뒤 이런 명언을 남겼습니다. "증오는, 증오를 품은 자에게 되돌아온다" 밴드 자우림의 김윤아는 "증오는 나의 힘, 배신하지 않을 나의 아군" 이라고 노래했습니다. 하지만 결국엔 "나를 삼킨다"고 했지요. "증오는 증오를 낳고, 검은 증오의 불길이 언젠가는 날 삼키고, 날 멸하고 말겠지…" 증오를 '나의 힘'으로 휘둘러온 스트롱맨이 트럼프입니다. 적을 만들어 편을 가르고 공격함으로써 자기편을 규합하고 결속하는 증오의 정치를 구사했습니다. "멕..

The Citing Articles 2020.11.07

三不猿

진중권, 눈·귀·입 가린 세 원숭이 사진에…“문재인·이낙연·이재명” 헤럴드경제 입력2020.11.04 06:30 [헤럴드경제=민성기 기자] 진중권 전 동양대 교수가 눈과 귀, 입을 막은 세 원숭이 사진을 올리며 문재인 대통령과 이낙연 더불어민주당 대표, 이재명 경기지사를 풍자했다. 진 전 교수는 3일 자신의 페이스북을 통해 ‘삼불원’(三不猿)이라고 불리는 일본 도치기현 닛코시 도쿠가와 이에야스(에도 막부 초대 쇼군) 신사-무덤 정문에 있는 세 원숭이 조각상 사진을 올리며 “이낙연, 이재명, 문재인”이라고 적었다. 조각상에 나온 세 원숭이는 귀를 막고, 입을 막고, 눈을 가렸다. 이 대표, 이 지사, 문 대통령을 가리킨 것으로 보인다. [진중권 페이스북 캡처] 앞서 진 전 교수는 이들 세 정치인을 풍자한 ..

The Citing Articles 2020.11.04

靑, 日정부에 징용배상금 사후보전 방안 비공식 타진…日 거절

日아사히 "노영민 등 청와대, 日징용 배상 응하면 韓 사후보전 제안" 기사작성: 2020-11-01 18:41:17 우리 대법원의 일제 강제 징용 피해 배상 판결이 2주년을 맞은 가운데, 일본 아사히신문이 청와대 측이 일본 정부에 '징용배상금 사후보전' 방침을 비공식적으로 타진했다고 보도했다. 신문 측은 일본 정부가 이와 같은 제안을 거절했다고 했으나, 청와대는 사실무근이라 해명했다. 스가 요시히데 일본 총리.[사진=로이터·연합뉴스] 31일 아사히신문은 우리 정부가 '피고인 기업이 배상에 응하면 나중에 한국 정부가 사후 전액 보전한다'는 방안을 비공식적으로 일본 정부에 타진했으나 일본 측이 수용하지 않았다고 보도했다. 신문은 한일 양국 정부 관계자의 발언을 인용해 청와대가 올해 들어 노영민 대통령 비서실..

The Citing Articles 2020.11.03

‘민주화’ 완장

[이하경 칼럼] ‘민주화’ 완장 찬 사람들이 민주주의를 멸시한다 [중앙일보] 입력 2020.11.02 00:43 이하경 주필 참 이상한 일이다. 대통령을 비롯해 민주화 운동에 청춘을 바친 인물들이 주류인 ‘민주당’ 정권 들어 민주주의가 후퇴하고 있다. 민주주의는 내가 아닌 타인의 생각을 존중하는 바로 그 지점에서 출발한다. ‘다름’을 적대시하면 다원주의를 대전제로 한 민주주의는 시들어버린다. 5·18 역사왜곡 처벌법은 위헌 소지 집권세력의 역사해석 독점 의도 ‘항미원조’는 ‘민주주의 동맹’ 도전 문 정부, 중국·북한에 왜 쩔쩔매나 집권당이 토론도 없이 만장일치 당론으로 채택한 5·18 역사왜곡 처벌 특별법은 “오직 나의 생각만이 옳다”는 ‘정의 독점법’이다. 무엇이 허위인지는 집권세력이 판정한다. 사상과..

The Citing Articles 2020.11.02

추미애,그 '불편한 진실'

[추미애 / 법무부 장관 : 장관의 말을 겸허히 들으면 좋게 지나갈 일을, 새삼 지휘랍시고 해 가지고 일을 더 꼬이게 만들었어요. 그래서 제가 제 지시를 하겠다, 내 말을 못 알아들었으면….] Jun 26, 2020 [장세정의 시선]'직장내 괴롭힘' 시각서 따져봤다, 추미애의 윤석열 내쫓기 장세정 기자 추미애 법무부 장관(왼쪽)과 윤석열 검찰총장. 윤 총장이 "총장은 장관의 부하가 아니다"라고 선언하자, 추 장관이 "장관은 총장의 상급자"라고 반박했다. 수사 지휘권을 놓고 두 사람은 줄곧 긴장관계다. [뉴스1] 기상천외한 언행을 일삼는 추미애 법무부 장관은 겉으로 검찰개혁이라는 대의명분을 내세운다. 하지만 아무리 정치인 출신 장관이라 해도 법과 상식의 한계를 아슬아슬 넘나드는 무리수라는 비판이 많다. 이..

The Citing Articles 2020.11.02

야당대표 몸수색

[영상] 文 협치 강조한 날, 야당대표는 몸수색 당했다 文대통령 만나려다 몸수색당한 주호영... 野 “노골적 모욕, 안하무인” 신정민 기자 입력 2020.10.28 10:55 영상 연결 www.chosun.com/politics/politics_general/2020/10/28/QVXU2EKWXJE7PMW5H6QNLEV56U/?utm_source=naver&utm_medium=newsstand&utm_campaign=news 국민의힘은 라임, 옵티머스 사태 특검을 수용하지 않는 정부, 여당에 대한 항의의 표시로 로텐더홀 앞 계단에서 피켓 시위를 벌였다. 또한 주호영 원내대표가 청와대 경호처 관계자들로부터 신원 확인과 몸수색을 당해 문재인 대통령의 시정연설 사전 환담장에 들어가지 못했다면서 강력 반발했다...

The Citing Articles 2020.10.29

이건희 회장 별세 & “초상집에 훈계질”…

[재계 큰 별 지다] 이건희 삼성전자 회장 별세 조재범 기자 입력 2020-10-25 10:14 | 수정 2020-10-25 11:54 ▲ 이건희 삼성그룹 회장ⓒ삼성 재계의 큰 별 이건희 삼성전자 회장이 10월 25일 투병 끝에 별세했다. 25일 재계에 따르면 이 회장은 이날 장기 투병 끝에 사망했다. 향년 78세다. 1942년생인 고인은 지난 2014년 5월10일 급성심근경색으로 입원한 이후 6년 동안 투병 끝에 사망했다. 삼성그룹 창업주인 이병철 회장의 아들인 이건희 회장은 1987년 삼성그룹 경영 승계 이후 2014년 입원 전까지 약 27년 동안 삼성그룹을 이끌었다. 이 회장은 삼성 경영 이후 반도체와 스마트폰, 바이오 등 신사업을 통해 삼성을 세계적인 기업으로 일궜다는 평가를 받는다. 장례는 고인..

The Citing Articles 2020.10.26

‘尹응원 화환’…법무나이트 춤이애

300개 넘는 윤석열 화환, 대검 주변 ‘윤석열 화환’ …진혜원 검사 “대검나이트 개업했나” 경향신문 |입력2020.10.25 16:57 |수정 2020.10.25 23:08 보수단체 “화환 전시할 것” [경향신문] 윤석열 검찰총장을 응원·지지하는 시민의 화환 행렬이 대검찰청 주변에 늘어섰다. 한 현직 검사는 “대검나이트 개업한 줄 알았다”며 연이틀 비판하는 글을 적었다. 25일 서울 서초동 대검 입구 주변 화환은 200여개로 늘어났다. 화환에는 ‘우리가 윤석열이다’ ‘윤석열이 반드시 이긴다’ ‘윤석열이 살아야 나라가 산다’ 등의 문구가 붙었다. 화환 행렬은 보수 시민단체인 자유연대가 대검 입구 앞에 장기간 집회신고를 내고 관리하고 있다. 자유연대에 따르면 추미애 법무부 장관이 라임자산운용의 검사·정치인..

The Citing Articles 2020.10.25

"영혼탈곡기"&"미친무당 작두타듯..."

"추미애 수사지휘권 위법"···윤석열의 野性이 돌아왔다 [중앙일보] 입력 2020.10.23 00:10 수정 2020.10.23 01:16 김민상 기자 김수민 기자 윤석열 검찰총장이 22일 국회 법제사법위원회의 대검찰청 국정감사에서 의원들의 질의에 답변하고 있다. 윤 총장은 이날 추미애 장관의 수사지휘권 행사에 대한 의사를 묻는 국민의힘 윤한홍 의원의 질의에 대해 ’법리적으로 보면 검찰총장은 법무부 장관의 부하가 아니다“고 말했다. 오종택 기자 7년 전 윤석열의 귀환-. 국감서 ‘정치인’ 추미애 작심 비판 “추 장관 수사지휘권 발동은 위법 검찰총장은 장관의 부하 아니다 임기는 국민과 약속, 소임 다할 것” 추 “총장은 장관 지휘받는 공무원” 10월 22일 국회 법제사법위원회의 대검찰청 국정감사장에선 20..

The Citing Articles 2020.10.23

“검찰총장은 법무부 장관의 부하가 아닙니다.”

“총장은 장관 부하 아니다”… 윤석열의 반격 세계일보 원문 | 뉴스줌에서 보기 |입력2020.10.22 18:00 국감서 秋법무 겨냥 격정 발언 “총장 지휘권 박탈 비상식적 중상모략은 가장 점잖은 단어 사퇴 압력에도 소임 다할 것” 법무부·검찰 충돌 격화 예고 대검 국감, 15시간에 종료…윤석열, 밤새도록 작심발언 뉴시스 원문 |입력2020.10.23 01:18 |수정 2020.10.23 01:38 秋 정면 비판 "총장은 장관 부하 아냐" "文이 임기 지키라 했다…소임 다할 것" '조국 낙마' 발언 설명…"선처 언급에" 김봉현 의혹에 '문제 없다' 취지 해명 의원과 충돌도 불사…"식물총장" 자평 추미애와 간접 설전…관계 악화일로 정치참여 여지 밝혀…"봉사 방법 생각" [서울=뉴시스] 이윤희 김재환 기자 ..

The Citing Articles 2020.10.2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