젤렌스키 "휴전은 러시아에 잠시 휴식만…영토 수복돼야 협상 시작" 뉴시스 김태규 입력2022.07.23 19:13 기사내용 요약 "확장 추구하는 러시아…휴전 해도 2~3년 후 재침공 100%" "러시아 이빨고래, 푸틴은 구렁이…삼키려다간 입 찢어질 것" "이제는 러시아가 탄약 부족…우크라, 하루 6000발 포탄 발사" [키이우=AP/뉴시스] 16일(현지시간) 우크라이나 키이우에서 볼로디미르 젤렌스키 우크라이나 대통령이 프랑스·독일·이탈리아·루마니아 정상들과 가진 공동기자회견에서 발언하고 있다. 2022.06.17 [서울=뉴시스]김태규 기자 = 볼로디미르 젤렌스키 우크라이나 대통령은 22일(현지시간) 러시아와의 전쟁을 중단하는 것은 러시아 군에 일시적 휴식만을 제공할 뿐이며 뺏긴 영토를 모두 회복하기 전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