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2/03/03 42

Ukraine leader Volodymyr Zelensky vows to hold fast as 2,000 civilian deaths blamed on Russia's invasion

Ukraine leader Volodymyr Zelensky vows to hold fast as 2,000 civilian deaths blamed on Russia's invasion UPDATED ON: MARCH 2, 2022 / 6:37 PM / CBS NEWS Ukrainian President Voldymyr Zelensky vowed Wednesday that Russia would not topple his government by pummeling Ukraine's cities and civilians with missiles, but with pressure from unprecedented international sanctions against Moscow swelling by t..

카테고리 없음 2022.03.03

Russian billionaire Alisher Usmanov's megayacht is SEIZED by German authorities

Sanctioned Russian billionaire Alisher Usmanov's 500ft-long £600million megayacht – one of the biggest in the world – is SEIZED by German authorities amid crackdown on Putin's oligarchs By WILLIAM COLE FOR MAILONLINE PUBLISHED: 08:29 AEDT, 3 March 2022 | UPDATED: 08:30 AEDT, 3 March 2022 Sanctioned Russian billionaire Alisher Usmanov's megayacht has been seized by German authorities, it has been..

The Citing Articles 2022.03.03

Ukraine war: Huge blast rocks Kyiv train station where locals hide from Putin's bombs

Huge blast rocks Kyiv train station where desperate locals are battling to flee Putin's bombs as new night of attacks get underway and residents count the cost of the first week of war A Russian air strike hit near Kyiv's southern main railways station at around 7pm local time, reports said It comes as thousands continue to flee Ukraine's capital, a week since Putin launched his deadly invasion ..

The Citing Articles 2022.03.03

'전설의 회색늑대' 유럽 애도했다…러 전투기로부터 지켰던 곳

'전설의 회색늑대' 유럽 애도했다…러 전투기로부터 지켰던 곳 중앙일보 입력 2022.03.03 05:00 정은혜 기자 수호이(Su)-27에 탄 알렉산드르 옥산첸코(54) 대령. [우크라이나 831 항공전술여단 페이스북] 우크라이나의 영공을 수호하던 ‘회색 늑대’에게 퇴역은 없었다. 러시아가 침공했다는 소식에 지체 없이 조국의 하늘로 복귀했다. 그리고 아군에게서 적기를 멀리 유인하려다 끝내 하늘에서 산화했다. ‘회색 늑대’로 불리는 우크라이나의 ‘탑 건’(Top Gun, 최우수 조종사) 올렉산드르 옥산첸코(54) 대령이 러시아 전투기와의 공중전 중 사망했다고 우크라이나 군이 밝혔다. 블로디미르 젤렌스키 우크라이나 대통령은 지난달 28일(현지시간) “세계 최고의 전투기 조종사 중 한 명인 올렉산드르 옥산첸코..

Beautiful People 2022.03.03

141 대 5.. 유엔 러 규탄 결의안 채택 순간, 기립박수 터졌다

141 대 5.. 유엔 러 규탄 결의안 채택 순간, 기립박수 터졌다 뉴욕/정시행 특파원 입력 2022. 03. 03. 06:40 수정 2022. 03. 03. 07:25 193개국 중 한국 등 141개국 압도적 찬성 찬성국들 '어린이' 상징 인형 들고 표결 러시아, 북한, 시리아 등 5개국만 반대 중국, 인도, 쿠바는 여론 눈치에 기권 Delegates react as results of the voting are displayed during the 11th emergency special session of the 193-member U.N. General Assembly on Russia's invasion of Ukraine, at the United Nations Headquarters in M..

Others... 2022.03.03

총 쏴도 꿈쩍 안했다, 러 군트럭 행렬 온몸으로 막는 시민들

총 쏴도 꿈쩍 안했다, 러 군트럭 행렬 온몸으로 막는 시민들 [영상] 이철민 선임기자 입력 2022.03.02 18:24 /트위터 1일 러시아군이 점령한 우크라이나 남부 도시인 인구 12만 명의 멜리토폴에서, 시민들이 거리에 나와 러시아군 트럭의 행렬을 몸으로 막아내고 있다. 두 손을 번쩍 든 비(非)무장 시민들은 “점령군”이라고 외치며, 러시아군 트럭 행렬에 되돌아가라는 손짓을 했다. 호송 차량에서 내린 한 러시아 군인이 두 차례 허공에 총을 쐈으나, 시민들은 동요도 하지 않았다. 이어 뒤에 있던 군 트럭이 경적을 울리며 행렬 앞으로 나오자, 시민들은 트럭의 앞을 밀어내며 진행을 막았다. 러시아 군은 이 도시를 지난달 26일 점령했다고 발표했지만, 1일까지도 러시아 군의 공격이 계속됐다. 이철민 선임기..

The Citing Articles 2022.03.03

[사설]푸틴의 반인도적 민간인 살상, 전 세계가 함께 단죄해야

[사설]푸틴의 반인도적 민간인 살상, 전 세계가 함께 단죄해야 입력 2022-03-03 00:00업데이트 2022-03-03 02:20 러시아의 포격으로 인한 우크라이나 민간인 사망자가 2000명을 넘어섰다. 부상자는 우크라이나 당국 집계로 1600명이 넘는다. 주요 대도시의 인구밀집지역은 물론 유치원과 산부인과, 병원, 학교까지 무차별 포격을 당하고 있다. 러시아가 주택가에 진공폭탄과 나비지뢰가 담긴 집속탄을 발사했다는 증언도 나왔다. ‘악마의 무기’로 불릴 정도로 살상력이 높아 각종 국제협약에서 금지하고 있는 무기들이다. 의도적인 민간인 살상은 전쟁범죄다. 국제사법재판소(ICJ)와 국제형사재판소(ICC) 규약 등은 이를 전쟁범죄로 명시, 처벌하도록 하고 있다. 대규모 인명 피해가 예상되는 치명적 무기..

Others... 2022.03.03

“한국 등 자유세계가 푸틴에 책임 묻고 있다”

“한국 등 자유세계가 푸틴에 책임 묻고 있다” 뉴욕=유재동 특파원 입력 2022-03-03 03:00업데이트 2022-03-03 05:14 [러, 우크라 침공]바이든, 제재 동참국으로 한국 첫 거론 바이든, 취임 후 첫 국정연설 조 바이든 미국 대통령(가운데)이 1일(현지 시간) 워싱턴 의회에서 취임 후 첫 국정연설을 하면서 “블라디미르 푸틴 러시아 대통령은 장기적으로 계속해서 큰 대가를 치를 것”이라고 경고했다. 카멀라 해리스 부통령(왼쪽)과 낸시 펠로시 하원의장이 뒤에서 기립 박수를 치고 있다. 워싱턴=AP 뉴시스 “6일 전 푸틴은 자유세계의 근간을 흔들려고 했지만 심각한 오산을 했다. 그는 상상하지 못했던 힘의 벽에 부딪혔다.” 조 바이든 미국 대통령은 1일(현지 시간) 의회 국정연설에서 블라디미르..

The Citing Articles 2022.03.0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