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류 전체보기 12426

雨夜花 (雨の夜の花)/邓丽君

邓丽君 雨夜花 (雨の夜の花)日語+閩南語 1980年   唄 邓丽君作詩 西條八十 作曲 鄧雨賢         雨夜花  唄-鄧麗君_Teresa_Teng .wma                            아메노 후루  요니   사이테루  하나와 雨の   降る 夜に  咲いてる  花 は 비     내리는 밤에   피어있는   꽃은 카제니   후카레테    호로호로   오치루 風に   ふかれて  ほろほろ  落ちる 바람을   맞아서     팔랑팔랑   떨어져      시로이  하나비라  시즈쿠니   누레테 白い   花びら    しずくに   ぬれて 하얀      꽃잎은    빗방울에  젖어서 카제노   마니마니   호로호로   오치루 風の   まにまに  ほろほろ  落ちる 바람이 부는대로   팔랑팔랑   떨어져  -..

Chinese Arts 2020.04.06

ふたり 雨 / 唄. 水森かおり

ふたり 雨 / 唄. 水森かおり 빗속의 두사람 (ふたり雨 ) ~~~| 演歌 └── ********************************************************************************************** 출생 이름 大出 弓紀子오오데 유기코 출생 1973 년 8 월 31 일 출신지 도쿄도 키타구東京都北区 학력 죠사이대학 여자 단기대학부 졸업 城西大学女子短期大学部卒業 장르 엔카 직업 가수 활동 기간 1995 년 - 라벨 성우 사무실 나가라 프로덕션 나는 가끔 나의 연애주제가 가사와 선율에 젖어들곤 하는데 초로(初老)의 한없는 주책은 언제나 제멋대로 환상을 그려내곤 한답니다. 가성(歌聲)이 시원하고 달콤하면서도 촉촉히 젖어드는 애조띈 사랑의 절절함이 묻어나..

Japanese Arts 2020.04.05

ふたり雨/빗속의 두사람

ふたり雨 - 水森かおり 빗속의 두사람 https://www.youtube.com/watch?v=F3IopvMOKQ8 www.youtube.com/watch?v=fCBQ1wcmcJA 2005(平成17)年11月発売の10周年記念アルバムに収録 作詞/仁井谷俊也 作曲/水森英夫 나의 청년기,1960년대는 호랑이가 금연했던 근대 역사 시절이었음에도 ... 술,담배,여자는 사나이 장래를 망치는 삼대 그 무엇... 무슨 십계명처럼 떠받들던 시절이 있었습니다. * 당시의 표현이 여자를 무슨 물건 취급하는 것도 아니고 아무리 좋게 보아도 아주 낡은 전근대적 사고였음에 분명합니다. 연애하는 녀석은 응당 머리에 피도 안 마른 놈이 되었고 의례 공부는 담쌓은 놈팽이로 간주되었던 시절... 제 아무리 간이 배 밖으로 나온 장부라 할..

The Story from Me 2020.04.05

귀한 것&귀찮은 것

배우 양희경 “사지육신 멀쩡하고 아무 일 없는 것만도…” [중앙일보] 입력 2020.04.04 21:00 “살면서 사지육신 멀쩡하고 아무 일 없는 것만도 얼마나 감사한 일인데, 그걸 모르고 평범한 날들이 하찮은 날들인 줄 알고…” [내 인생의 명대사] TV 드라마 속 익숙한 얼굴, 배우 양희경(66)의 ‘내 인생의 명대사’는 코로나19로 일상을 잃어버린 오늘의 상황에 맞춘 듯했습니다. 지난해 그가 할머니 역으로 출연한 연극 ‘안녕, 말판씨’의 한 대목이지요. ‘말판씨 증후군(Marfan Syndrome)’으로 딸을 잃고 이제 또 손녀까지 잃게된 할머니는 평범한 날들이 얼마나 소중한가를 절절하게 전합니다. 해마다 피었던 봄꽃이 특별한 아름다움으로 다가오는 요즘에서야 우리 모두가 깨닫게 된 진리 아닐까요. ..

Lessons 2020.04.05

三月桃花雨 【演唱:童丽】

三月桃花雨 【演唱:童丽】Peach blossom rain in March 歌词编辑:情绪三月桃花雨  点点美如酒醉了山  醉了沟  醉了溪边柳桃枝红了脸  梅苞含着羞山坞里新茶绿  醉了采茶女哎咳哟哎咳哎哟山坞里新茶绿醉了采茶女......   三月桃花雨  点点美如酒醉了田  醉了地  醉了塘中鱼秧苗正吐翠  樱花满枝秀  春江里橹声密  醉了打鱼舟哎咳哟  哎咳哎哟春江里橹声密  醉了打鱼舟三月桃花雨  点点美如酒三月桃花雨  点点美如酒  ......3월에 내리는 도화꽃 비  삼월에 내리는 도화꽃 비 술처럼 아름다운 점점산이 취하고 도랑이 취하고 냇가 버들이 취하고나무가지 불그스레 수줍은 꽃망울샨우마을 새녹차 취한 채다녀(차 따는 아가씨)아이하이요  아이하이 아이요 샨우마을 새녹차 취한 채다녀 ...... 삼월에  도화꽃 비 솔처럼 아름..

Chinese Arts 2020.04.0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