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雨夜花》-紫薇
Yu Ye Hua / Zu Wei
作曲∶鄧雨賢 原詞∶周添旺
1960年代初期出版的【環球唱片最新國語歌曲∶第一流歌星紫薇小姐獨唱】
(紫薇之歌
쯔 웨이의. 단아한 목소리가 매우 인상적입니다.
__바닷가 모래처럼 많은 사람중 어드메 내 마음 알아주는 이 있으랴...___
홀로 가는 인간에겐 고독이란 그 속성인지도 모를 일입니다.
...무정세월 가는 인생, 비바람 치는 밤 한떨기 우야화의 흩날리는 심란한 마음...
雨 夜 花
雨夜花,雨夜花,風吹雨打受摧殘,
yǔyehuā,yǔyehuā,fēng chuī yǔ dǎshoucuīcan
위예화,위예화,펑추이 위따 쇼우추이찬
비오는 밤 피는꽃,바람불고 비오니 무참히 꺾여 지네.
雨打花謝,隨風飄零,花離枝頭永不回。
yǔdǎ huāxie,suifēng piāoling,huālizhītou yǒngbuhui
위따화쎼,쑤이펑피야오링,화리즈터우융뿌후이.
비오고 바람부니 꽃잎지네, 가지떠난 꽃잎은 영원히 올 수 없어라.
花落土,花落土,還有誰來憐惜我,
huāluotǔ,huāluotǔ,haiyǒusheilailianxī wǒ
화루어투우,화루어투우,하이여우쉐이라이럔씨워.
꽃잎지네,꽃잎지네, 누가 날 와서 위로해 주랴.
無情歲月,誤我青春,花開花落又一年。
wuqingsuiyue,wuwǒqīngchūn,huākāihuāluoyouyīnian
우칭수이웨,우워칭춘,화카이화루어여우이녠
무정세월 가는 청춘 꽃잎 피고지고 또 한해 가네.
雨無情,雨無情,無人憐悯我生境,
yǔwuqing,yǔwuqing,wu ren lian mǐnwǒshēngjing
위우칭,위우칭,우런럔민워성징.
무정한 비,무정한 비,아무도 날 달래줄 이없네.
獨自傷情,茫茫人海,何處尋到知心人。
duzishāngqing,mangmang renhǎi,hechuxundao zhīxīnren
뚜쯔샹칭,망망런하이,허추쉰다오즈씬런
나 홀로 심란하구나,바다같이 많은 사람중에,어드메 내 마음 알아 주는 이 있으랴.
雨點點,雨滴滴,風雨摧花入清池,
yǔdiǎn‧dian,yǔdīdī,fēng yǔcuīhuāruqīngchi
위땐땐,위띠띠,펑위추이 화루칭츠
점점이 비가 오누나.비바람에 꽃잎은 연못으로 지네.
爲何是我,永遠離枝,美麗心意你可知。
weiheshiwǒ,yǒngyuǎnlizhī,měilixīnyinǐ kězhī
웨이허스워,융웬리즈,메이리씬이니커즈
왜 나란 말인가.영원히 떠나는 것은,아름다운 심성 넌 알겠지.
紫薇(1930年11月13日1~1989年3月4日),本名胡以衡,江蘇南京人。台灣著名歌星,有“長青歌后”之稱。1987年發現癌症,1989年3月4日過世。
1950年去台灣。1953年以一曲《綠島小夜曲》(周南萍曲,潘英傑詞)唱紅台灣,有“長青歌后”之稱。
1966年在台灣設帳收徒,同年為百代唱片灌錄了一張唯一的大碟《我什麼都能接受》,1989年3月因患癌症病逝,享年59歲。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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