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류 전체보기 11653

결국 거짓말쟁이 '김멍수 뜻'대로···

결국 '김명수 뜻'대로···김미리에 조국·최강욱 그대로 맡긴다 [중앙일보] 입력 2021.02.18 18:02 수정 2021.02.18 21:11 조국 전 법무부 장관 사건을 맡은 서울중앙지법의 김미리 부장판사와 사법행정권 남용 사건을 담당해오던 윤종섭 부장판사가 해당 재판부에 그대로 남았다. 김명수 대법원장이 최근 법관 정기인사에서 통상 3년 근무 원칙을 깨고 김미리 부장은 4년째, 윤 부장은 6년째 서울중앙지법에 유임하면서 예고됐던 일이 재판부 배정에서 현실화된 셈이다. 법원 안팎에선 '김명수의 뜻'대로 현 정권 관련 사건을 우리법연구회 후배나 비슷한 성향의 법관이 맡게 되면서 사실상 재판에 개입한 것이란 비판도 나온다. 조국·최강욱 등 文정부 핵심 인사 사건은 김미리에게 그래픽=차준홍 기자 cha...

The Citing Articles 2021.02.19

與 "靑도 성깔 있다" 유인태 "文에 치명상"

신현수 결국 휴가…與 "靑도 성깔 있다" 유인태 "文에 치명상" [중앙일보] 입력 2021.02.18 19:02 수정 2021.02.18 20:00 검찰 인사를 둘러싼 박범계 법무부장관과의 갈등속에 사의를 표명한 신현수 청와대 민정수석이 18일 돌연 휴가를 냈다. 청와대 고위 관계자는 이날 기자들과 만나 “신 수석이 이날 오전 출근해 이틀간의 휴가원을 냈다”며 “숙고의 시간을 가진 뒤 월요일(22일)에 출근할 예정으로, 그때 거취에 대한 말이 있을거라 생각한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본래의 모습으로 복귀했으면 하는 바람”이라고 덧붙였다. 18일 오전 국회에서 열린 법제사법위원회 전체회의에서 통화를 하고 있는 박범계 법무부 장관(왼쪽)과 신현수 청와대 민정수석. 연합뉴스·뉴스1 신 수석의 휴가원을 결재한 ..

The Citing Articles 2021.02.19

전유진/훨훨훨/초혼/미운사내/

미스트롯2 강력한 우승후보 전유진의 데스매치 곡은 /훨훨훨/초혼/미운사내/2020년 포항해변전국가요제 [출처 대구신문 ] https://www.youtube.com/watch?v=ShOesUQc06I&feature=emb_rel_end 전유진양이 직접 부른 김용임-훨훨훨, 장윤정-초혼, 유지나-미운사내 입니다. 이 자료는 2020년 포항해변전국가요제 [출처 대구신문 ] 입니다. '전유진'과 '주현미'가 만났다. 트롯공주와 여왕의 듀엣? https://www.youtube.com/watch?v=QMSgniIIGgM [ 전유진yujin ] 전유진-미운사내 주현미-신사동 그 사람 전유진-훨훨훨 주현미-정말 좋았네 전유진-초혼 주현미-추억으로 가는 당신 전유진 모음곡 www.youtube.com/watch?v=..

Korean Arts 2021.02.18

윤석열 검사 검찰총장 프로필

윤석열 검사 프로필 by 일상의 정보 소식 2020. 12. 17. 윤석열 프로필 나이 출생지: 1960년 12월 18일 (59세), 서울특별시 서대문구 연희동 학력: 서울대 법학과 거주지: 서울특별시 서초구 서초동 아크로비스타 현직: 검찰총장 가족: 부인 김건희 (코바나컨텐츠 대표, 12살 연하), 부친 (연세대 명예교수) 윤석열 정직 2개월 2019년 조국 사태 이후 새로이 취임한 추미애 법무부 장관과 윤석열 검찰총장 간의 갈등이 심화되어 가던 중, 2020년 11월 24일 추미애 법무장관이 윤석열 검찰총장에 대하여 직무집행정지를 명령하고, 징계를 청구한 사건입니다. 추미애가 주장하는 직무정지 및 징계 사유는 언론사 사주와의 부적절한 접촉, 조국 전 장관 사건 등 주요 재판부에 대한 불법 사찰, 채널..

Beautiful People 2021.02.18

거짓말의 名手, 또 드러난 김명수 또 거짓말...

입만 열면 거짓말 한다는 눔이다. 거짓말쟁이가 하늘 아래 어디 낯짝을 들고 다니나. 뭐? 출근을 해? 이런 미친 개망나니 흉상은 보나마나 딱 개꼴이다. 사람으로써 양심은 커녕 창피도, 부끄러움도, 수오지심도 모르고, 아예 없는 흉측한 뻔뻔 뻔데기 같은 눔! 인격이나 인품, 명예란 존재하지도 않는 하등동물중 최하등 등외품(等外品) - 개 망나니. 거짓말의 명수, 김명수 거짓말쟁이가 17일 오전 서초구 대법원으로 출근... 명색 사람이 어디 할 일이 없어서, 무엇 할 짓이 없어서... 입만 열면 거짓말을 한다? "툭 까놓고"~, 이런 치(癡)로 사느니 차라리 안 태어나는 게 낫고, 태어났다면 빨리 죽는 게 차선이다. ,,,,,,,,,,,,,,,,,,,,,,,,,,,,,,,,,,,,,,,,,,,,,,,,,,,..

Lessons 2021.02.18

文 '박범계 직보' 재가하자…신현수 "자존심 ..."

文 '박범계 직보' 재가하자…신현수 "자존심 상해 못살겠다" [중앙일보] 입력 2021.02.18 00:02 수정 2021.02.18 01:34 신현수 청와대 민정수석이 설 연휴 전 문재인 대통령에게 처음 사의를 표명했을 땐 문 대통령이 수리할 뜻을 내비쳤다고 17일 복수의 여권 관계자가 전했다. 여권 “보선 우려, 만류로 돌아선 듯” 여권 “박범계, 문 대통령에 직보 청와대 절차 어기고 사고친 것 문 대통령, 협의된 줄 알고 재가” 신 수석은 박범계 법무부 장관이 지난 7일 자신을 사실상 건너뛰고 검사장 인사안을 문 대통령에게 직보하자 9일께 사의를 표명했다. 당시 문 대통령은 “알았으니 후임자를 알아보자”는 취지로 답했다고 한다. 하지만 문 대통령은 이튿날 신 수석을 불러 만류했고, 고심하던 신 수석..

The Citing Articles 2021.02.18

윤석열 이어 신현수 패싱?…박범계, ‘불통 장관’

윤석열 이어 신현수도 패싱?…박범계, ‘불통 장관’ 되나 문화일보 게재 일자 : 2021년 02월 18일(木) ▲ [서울=뉴시스]박범계 법무부 장관이 지난 16일 오전 서울 종로구 정부서울청사에서 영상으로 열린 국무회의에 참석하고 있다. 2021.02.16. 박범계, 법사위 출석…신현수 논란 입장 낼듯 신현수, 정무수석 두달도 안돼 사의 표명 논란 검찰인사 이견 원인…윤석열 이어 또 인사잡음 소통 강조했지만 비판 고조…논란엔 침묵 유지 검찰 고위 간부 인사 과정에서 박범계 법무부 장관이 신현수 청와대 민정수석과 충분한 조율을 거치지 않은 것으로 드러나 잡음이 이어지고 있다. 윤석열 검찰총장 역시 최근 인사를 두고 불만을 표한 것으로 알려졌는데, 소통을 강조해온 박 장관이 취임 초반부터 불통 논란에 휩싸이..

The Citing Articles 2021.02.18

文정부 아킬레스건 ‘민정수석’

“신현수, 文대통령이 아끼는 유일한 檢출신 인사” 한상준 기자 입력 2021-02-18 03:00수정 2021-02-18 09:21 노무현정부 靑민정실서 첫 인연 申, 2012-2017년 文캠프 몸담아 文, 당선후 국정원 기조실장 임명 직접 전화해 민정수석 제의도 “검찰 출신 중 문재인 대통령이 거의 유일하게 아끼는 인물.” 친문(친문재인) 진영 핵심 인사는 17일 신현수 대통령민정수석비서관에 대해 이같이 평했다. 검찰에 대한 뿌리 깊은 문제의식을 갖고 있는 문 대통령이 신 수석만큼은 예외로 여긴다는 의미다. 문 대통령과 신 수석은 노무현 정부 청와대에서 연을 맺었다. 신 수석은 2004년부터 2005년까지 노무현 청와대 민정수석실 사정비서관으로 일했고, 문 대통령은 2005년부터 두 번째 민정수석 근무..

The Citing Articles 2021.02.18

신현수 “나는 자세를 변치 않는다”

[단독]수차례 사의 신현수 “나는 자세를 변치 않는다” 황형준 기자 , 박효목 기자 , 배석준 기자 입력 2021-02-18 03:00수정 2021-02-18 10:34 靑관계자 “申, 검찰-법무부 조율 중 박범계가 인사 발표 강행하자 사의” 文대통령, 사실상 朴장관 손들어줘 사의 때마다 文대통령 계속 만류… “즉각 물러나기 어려울것” 관측도 국무회의 참석한 대통령과 민정수석 문재인 대통령의 최측근 중 한 명인 신현수 대통령민정수석비서관(오른쪽)이 검찰 인사에 불만을 품고 사의를 굽히지 않고 있어 파장이 확산되고 있다. 문 대통령은 신 수석의 사의를 거듭 만류했으나 신 수석은 17일까지도 사의를 유지하고 있다고 청와대는 밝혔다. 16일 청와대에서 열린 국무회의에 참석한 문 대통령과 신 수석. 두 사람을 ..

The Citing Articles 2021.02.18

신현수, 檢인사 패싱에 “박범계와 일 못해”…

신현수, 檢인사 패싱에 “박범계와 일 못해”… 文 만류에도 뜻 안굽혀 박효목 기자 , 황형준 기자 , 배석준 기자 입력 2021-02-18 03:00수정 2021-02-18 03:44 [신현수 靑민정수석 사의 파장]靑민정수석 ‘인사 갈등’ 사의 후폭풍 이른바 ‘추-윤 갈등’으로 불렸던 추미애 전 법무부 장관과 윤석열 검찰총장 간 갈등을 간신히 수습했던 청와대가 이제는 ‘민정수석 사의 파문’에 직면했다. 문재인 대통령의 오랜 핵심 측근인 신현수 대통령민정수석비서관이 재직 40여 일 만에 물러나겠다는 뜻을 밝힌 것. 사의 표명의 배경은 검찰 인사를 둘러싼 박범계 법무부 장관과의 갈등이다. ○ 박범계, 신현수 만류에도 인사 발표 강행 17일 청와대와 법무부 등에 따르면 박 장관과 윤 검찰총장은 2일과 5일 두..

The Citing Articles 2021.02.1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