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essons

거짓말의 名手, 또 드러난 김명수 또 거짓말...

Jimie 2021. 2. 18. 16:45

입만 열면 거짓말 한다는 눔이다.

거짓말쟁이가 하늘 아래 어디 낯짝을 들고 다니나. 뭐? 출근을 해?

 

이런 미친 개망나니 흉상은 보나마나 딱 개꼴이다.

사람으로써  양심은 커녕 창피도, 부끄러움도, 수오지심도 모르고, 아예 없는 흉측한 뻔뻔 뻔데기 같은 눔!

인격이나 인품, 명예란 존재하지도 않는 하등동물중 최하등 등외품(等外品) - 개 망나니.

거짓말의 명수, 김명수 거짓말쟁이가 17일 오전 서초구 대법원으로 출근...

 

명색 사람이 어디 할 일이 없어서, 무엇 할 짓이 없어서... 입만 열면 거짓말을 한다?

"툭 까놓고"~, 이런 치(癡)로 사느니 차라리 안 태어나는 게 낫고, 태어났다면 빨리 죽는 게 차선이다.

 

,,,,,,,,,,,,,,,,,,,,,,,,,,,,,,,,,,,,,,,,,,,,,,,,,,,,,,,,,,,,,,,,,,,,,,,,,,,,,,,,,,,,,,,,,,,,,,,,,,,,,,,,,,,,,,,,,,,,,,,,,,,,,,,,,,,,,,,,,,,,,,,,,,,,,,,,,,,,,,,,,,,,,,,,,,,,,,,,,,,,,,,,,,,,,,,,,,,,,,,,,,,,,,,,,,,,,,,,,,,,,,,,,,,,,,,,,,,,,,,,,,,,,

[단독] 또 드러난 김명수 거짓말...법원장 후보 사퇴 요구한뒤 “자진 철회”

조선일보 |입력2021.02.18 05:03

 

지난달 광주법원장 임명 과정서 대법, 유력 후보에 사퇴 압박

김명수는 “후보자가 철회했다”

 

지난달 대법원의 고위 관계자가 광주지법 판사들이 법원장 후보로 추천한 A 부장판사에게 “법원장 후보에서 물러나 달라”고 한 것으로 17일 알려졌다. 이는 김명수 대법원장 지시에 의한 것으로 전해졌다. 그럼에도 김 대법원장은 지난달 “A 부장판사가 후보직에서 사퇴했다”는 취지의 공개 발언을 한 바 있다. 법원 일각에선 또다시 ‘거짓말 대법원장’ 비판과 함께 ‘법원장 후보 추천제를 무력화한 인사 농단’이란 지적이 제기되고 있다.

본지 취재를 종합하면, 지난달 초 대법원 고위 관계자는 A 부장판사에게 전화를 걸어 “법원장 후보 동의를 자진 철회하라”고 한 것으로 알려졌다. 그 직후 A 부장판사는 후보에서 물러났고 김 대법원장은 광주지법원장에 고영구 인천지법 부장판사를 임명했다. 이 인사에 대해 김 대법원장은 지난달 28일 법원 내부 온라인망에 올린 글에서 “광주지법 법관들의 의사를 존중해야 마땅하지만 일부 (법원장) 후보자의 동의 철회가 있다”고 설명했다.

김명수 대법원장이 17일 오전 서초구 대법원으로 출근하고 있다./연합뉴스


김 대법원장은 2019년 “대법원장의 인사권을 내려놓겠다”며 법원장 후보 추천제를 도입했다. 일선 판사들이 당사자 동의하에 자기 법원 법원장 후보 2~3명을 추천하면 대법원장이 한 명을 고르는 제도다. A 부장판사는 이번 광주지법 법원장 후보 3명 중 가장 유력하다는 평가를 받았다.

이를 두고 법원 내부에선 “김 대법원장이 A 부장판사가 자진 철회했다고 3000명 판사 앞에서 또 거짓말을 했다”며 “자신이 도입한 제도를 스스로 뭉갠 것은 ‘인사 농단’”이란 비판이 나왔다. 대법원은 “확인할 수 없다”고 했다.

[조백건 기자]

 

정말 불쾌하다.

 

나 살다가 한 평생, 대법원장이 거짓말 한다는 것은 상상도 해 본적 없었고, 그 소리 듣고는 내 귀를 의심하였다.

이런 눔이 대법원장을 하다니 국격과 국민을 한방에 개망신시키는 미친 개망나니 아닌가.

 

누추하고 지저분한 녀석, 하늘이 부끄러워 낯짝 들고 어딜 다니며 무엇이 어째 ? 출근을 해?

너 같은 눔이 명예를 알기나 하겠나만, 사람 반열에서 당장 빠져.

툭 까놓고 말하자면, 뒈져!

이눔~!!!

 

 

블로거의 창>

 

"툭 까놓고"  말하면, 정말 지저분하고 나쁜 눔.

 

거짓말쟁이가 대법원장?

헌법가치를 초월하는 '정직 도덕'의 자질에 결정적 흠결이 있어 탄핵하여야 한다.

 

사법부의 법관을 입법부와 정부 여당에 탄핵용 뇌물로 공여한 것은 직무유기, 직권남용, 뇌물공여죄 등으로

형사처벌하여야 한다.

 

블로거 창>

 

1.정직은 최상의 정책이다.

이 격언은 1500년전으로 거슬러 가는 일반적인 표현으로, 결과와 관계없이, 거짓말 하느니 진실을 말하리라는 ...........

 

Honesty is the best policy is a proverb that dates to the 1500s.

A proverb is a short, common saying or phrase. ...

Honesty is the best policy means that it is better to tell the truth than to tell a lie, no matter the consequences.

 

2.부정도 긍정도 하지 않는다(외교적 연설)는 NCND가 있다.

 

NCND : Neither Confirm‎ Nor Deny (diplomatic speech)

긍정하기도 곤란하고 부정하기도(거짓이 되니) 곤란하고...NCND...

적어도 거짓말은 하지 않아야...흔히 노 코멘트다.

가만히 있으면 중간은 갈까.

 

3.헌법 103조는 “법관은 헌법과 법률에 의하여 그 양심에 따라 독립하여 심판 한다”

 

법관에게 헌법과 법률은 정의이며 양심은 생명줄이다.

정직하지 않는 양심,불량한 양심이 있는진 나몰랑.

 

격언 내지 속담은 지혜다.

 

누구나 어떤 단체나 기관이나 예외가 없고

죽어도 거짓말은 하지 말아야 하는 그런 직종도 있다.

거짓말을 하면 신뢰를 잃게 되고, 신뢰가 무너지면 설 땅은 이미 없어진다~~~

 

끝~!!!

 

*****************************

우리 아버지는 거짓말 쟁이,

우리 선생님, 우리학교 교장선생님, 우리나라 대법원장은 거짓말 하는 사람?

 

공자가 예수가 석가가 거짓말을 한다?

........................................................................................

 

인격이나 인품, 명예란 존재하지도 않는 하등동물중 최하등 등외품(等外品) - 개 망나니.

거짓말의 명수, 김 거짓말쟁이가 출근하는 골상...

<목이 퉁퉁부었나 기름이 찼나  열통이 차올랐나 명도 다한듯...>

 

명색 사람이 어디 할 일이 없어서, 무엇 할 짓이 없어서... 입만 열면 거짓말을 한다?

"툭 까놓고"~, 이런 치(癡)는 사람으로 존재하면 안된다.

 

일선 법원에선

“그만큼 이 사안의 중대성을 모르는 것”

“이번 일로 ‘사람이 가볍고 무게감이 없다’는 평가가 맞다는 걸 확실히 알게 됐다” 등의 촌평마저 나온다.

 

김멍수 보자하니 , 이 놈자(者)

거짓말의 명수, 이 눔!

그 후진 미개 야만한 인성은 애초 법관 근처에도 접근금지 대상이거늘

생긴 관상은, 살살 눈치나 보고 사람 속이며 어이 시골 지방법원장까지 기어오른 깜도 안되는 파렴치한!.

 

대법원장 취임식도 전에 춘천에서 버스타고 서울로...전철 갈아타고... 대법원장실을 쳐 들어간 쇼우맨 -위선자.

공금을 유용했다나 전용해서라나 공관에 손자 놀이턴지 뭔지 지었다는 참 지저분한 종내기~

이건 아닌데...그리 생각 했던 기억이 떠오른다.

 

이런 최하등 등외품(等外品)을 대법원장으로 끌어올린 특등 머저리도 있다. 문제인 흉상.

최하등 등외품= 특등 머저리

類類相從.

 

양심도 없는 것이 정의도 모르는 게 정직하지도 않는 거짓말쟁이가

법 근처에는 촌음도 머물 곳이 아님을

저 비루한 등외품이

어이 알기나 할까.

 

즉각,

사퇴하고 사라지는 외엔

선택의 여지가 없다.

 

그런 걸 알기나 하겠나?

짐승축에도 끼일 수 없는 하찮은 미물한테 뭘 기대하랴.

 

거짓말의 名手- 김멍수,

입만 열면 거짓말한다는 최하등 동물의 등외품(等外品)~

 

어차피  개망나니에게 무슨 명예가 당하나!

인권 좋아하는가? 차마 그 입으로.

 

당장 꺼져야지 왠 미련이며, 개기기는 또 무슨 추태ㄴ가.

갈 곳도, 선택도,

오로지 하나~!

외통수~~!!

 

꺼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