與 “3%P 차이 승리”… 野 “15%P 이상 압승” 김지현 기자 입력 2021-04-07 03:00수정 2021-04-07 03:29 7일 서울-부산시장 보선 투표 정국 분수령… 대선 구도에도 영향 여야 서로 “서울 승리할 것” 주장 오전 6시부터 오후 8시까지 투표 박영선-오세훈 마지막 유세… 오늘 승자는 13일간 벌어진 4·7 재·보궐선거 공식 선거운동 마지막 날인 6일 더불어민주당 박영선 서울시장 후보(왼쪽 사진)가 서울 종로구 동화면세점 앞에서 유권자들에게 지지를 호소하고 있다. 국민의힘 오세훈 서울시장 후보도 서울 노원구 상계백병원 사거리 유세에서 지지자들에게 한 표를 당부하며 연설하고 있다. 사진공동취재단 서울·부산시장과 기초단체장 2명, 광역의원 8명, 기초의원 9명을 뽑는 재·보궐선거 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