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2/03 854

Putin loses ANOTHER top commander: Black Sea Fleet captain, 51, is 'shot dead near Mariupol'

Putin loses ANOTHER top commander: Black Sea Fleet captain, 51, is ‘shot dead near Mariupol’ in latest hammer blow for invading troops Ukraine said it has shot dead the deputy commander of Russia's Black Sea Fleet First rank captain Andrey Paliy, 51, is the only senior naval officer allegedly killed It would mark yet another significant blow to Vladimir Putin's invading forces By WILL STEWART FO..

The Citing Articles 2022.03.20

Russian airstrike 'hits Mariupol art school with 400 Ukrainians sheltering inside'

Russian airstrike 'hits Mariupol art school with 400 Ukrainians sheltering inside': President Zelensky says siege of city is 'terror' that will go down in history amid claims thousands have been deported by force into Russia The city council in the besieged city of Mariupol claimed an art school sheltering 400 people was bombed Ukraine president Volymyr Zelensky said Russia's siege was a 'terror..

The Citing Articles 2022.03.20

정진석 만난 김관진 "용산이 치욕의 땅? 그만큼 전략적 중요"

정진석 만난 김관진 "용산이 치욕의 땅? 그만큼 전략적 중요" 중앙일보 입력 2022.03.20 13:55 업데이트 2022.03.20 15:07 김은빈 기자 김관진 정진석 국민의힘 의원 페이스북 캡처. 김관진 전 국방부 장관이 윤석열 대통령 당선인에게 용산 국방부 청사로의 이전을 권고했다고 정진석 국민의힘 의원이 20일 밝혔다. 정 의원은 이날 대통령실 용산 이전을 공식 발표한 윤 당선인의 기자회견 직후 페이스북에 올린 글에서 "역대 대통령들이 '청와대 탈출'을 공약했던 만큼, 더 이상의 불필요한 논란이 없었으면 한다"며 이를 언급했다. 정 의원에 따르면 그는 지난 16일 김 전 장관을 만나 새 정부의 외교·안보 정책에 대한 의견을 청취했다. 김 전 장관은 이명박·박근혜 정부에서 3년 6개월 간 국방부..

The Citing Articles 2022.03.20

“지시봉 들고 직접 설명하네” “소통 아닌 강행” 尹 브리핑 와글와글

“지시봉 들고 직접 설명하네” “소통 아닌 강행” 尹 브리핑 와글와글 윤석열 대통령 당선인이 준비한 조감도를 이용해 청와대 집무실 이전 방안을 직접 브리핑했다. 지시봉을 들고 나와 자세히 설명하자 “소통하는 모습 보기 좋다”는 반응이 나왔다. 일각에서는 “밀어붙이는 건 소통이 아닌 것 같다”는 의견도 있었다. 윤 당선인은 20일 오전 11시 대통령직 인수위원회 사무실이 있는 종로구 삼청동 한국금융연수원 별관에서 인수위 출범 후 첫 기자회견을 열었다. 윤 당선인은 서울 종로구에 위치한 청와대 대통령 집무실을 서울 용산구 국방부 청사로 이전하겠다며 먼저 가져온 원고를 읽었다. 그는 “당선 이후 광화문 정... 尹 “한남동 육군총장 공관 이용…청사까지 차로 3∼5분” 尹 “용산 대통령실 1층에 프레스 센터....

The Citing Articles 2022.03.20

北, 오늘 서해상에 방사포 발사… 軍 “예의주시 중”

北, 오늘 서해상에 방사포 발사… 軍 “예의주시 중” 입력 2022-03-20 12:37업데이트 2022-03-20 12:38 평양 노동신문 북한군이 20일 서해상을 향해 방사포(다연장로켓포)를 쐈다. 합동참모본부 관계자는 이날 “북한군이 오늘(20일) 오전 방사포로 추정되는 발사체를 발사했다”며 “군은 관련 동향을 사전에 포착하고 예의주시 중”이라고 말했다. 북한군의 이날 방사포 사격은 오전 7시18분쯤부터 약 1시간 동안 이뤄졌으며, 최소 4발을 발사한 것으로 전해졌다. 이런 가운데 우리 군 당국은 북한군의 방사포 추가 발사뿐만 아니라, 추후 무력시위 수위를 높일 가능성 등을 염두에 두고 “대비태세를 갖추고 있다”고 밝혔다. (서울=뉴스1) 단독北, 오전 7시 18분 서해상 방사포 4발 발사

카테고리 없음 2022.03.20

역대 합참의장 11명, 靑이전 반대입장문 尹측 전달…“섣부른 이전은 안보 패착”

[단독]역대 합참의장 11명, 靑이전 반대입장문 尹측 전달…“섣부른 이전은 안보 패착” 윤상호 군사전문기자 입력 2022-03-20 13:25업데이트 2022-03-20 13:40 “적이 정부와 군 지휘부 동시타격할수 있는 가장 좋은 목표” “국가지휘소·심장부의 섣부른 이전은 안보 패착” 역대 합참의장 11명, 靑 국방부 청사 이전 반대입장문 윤 당선인 측에 전달 일부 역대 국방장관들도 “안보 공백 우려” 취지 전달해 17일 서울 용산구 국립중앙박물관 인근 아파트에서 내려다 본 국방부 청사. 2022.03.17 신원건기자 laputa@donga.com 역대 합참의장을 지낸 11명의 예비역 고위 장성들이 청와대의 국방부 청사 이전을 반대하는 내용의 입장문을 윤석열 당선인 측에 공식 전달한 것으로 확인됐다...

The Citing Articles 2022.03.20

尹 “한남동 육군총장 공관 이용…청사까지 차로 3∼5분”

尹 “한남동 육군총장 공관 이용…청사까지 차로 3∼5분” 노석조 기자 입력 2022.03.20 11:29 윤석열 대통령 당선인은 20일 현재 서울 종로구 청와대에 있는 대통령 집무실을 서울 용산구 국방부 청사 본관(사진 왼쪽 건물)으로 이전하겠다고 발표했다. /뉴스1 윤석열 대통령 당선인은 20일 청와대 대통령 집무실의 용산 국방부 청사 이전 계획을 발표하면서 새 정부 업무는 5월 취임 첫날부터 용산에서 시작할 것이라고 밝혔다. 윤 당선인은 집무 외 대통령 주거공간은 장기적으로는 신축을 검토하겠지만, 지금은 고려하지 않으며, 그때까지는 한남동의 육군참모총장 공관을 사용하겠다고 했다. 이 공관에서 새 집무실이 마련되는 국방부 청사까지는 차로 3~5분 거리라고 했다. 대통령 집무실을 서울 용산 국방부 청사로..

The Citing Articles 2022.03.20

尹 “대통령 집무실 용산으로... 5월10일 靑 국민께 돌려드릴 것”

尹 “대통령 집무실 용산으로... 5월10일 靑 국민께 돌려드릴 것” 노석조 기자 입력 2022.03.20 10:58 윤석열 대통령 당선인이 20일 서울 종로구 삼청동 한국금융연수원 별관에 마련된 대통령직인수위원회 회견장에서 청와대 대통령 집무실의 용산 국방부 청사 이전 관련 기자회견을 하고 있다. 2022.3.20/국회사진기자단 윤석열 대통령 당선인이 20일 서울 종로구에 위치한 청와대 대통령 집무실을 서울 용산구 국방부 청사로 이전하기로 확정했다. 국방부 부지에 있는 현 합동참모본부 청사는 남태령 지역으로 옮기기로 했다. 현 청와대는 오는 5월 10일 새 정부 출범에 맞춰 개방해 국민에게 돌려드리겠다고 했다. 윤 당선인은 “물리적 공간의 문제보다 더 중요한 것은 소통의 의지라는 점도 잘 알고 있다”면..

The Citing Articles 2022.03.2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