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개낀 장충단공원 '원음,
배호~ 안개낀 장충단공원 '원음.라이브' 음색 비교 https://www.youtube.com/watch?v=nY7wc5DHczU 작사가 최치수는 아세아 사장. 당시 아세아는 지구, 오아시스에 밀리는 아주 조그만 회사였음. 배호의 "돌아가는삼각지" 단 1곡의 히트로 아세아도 커지고 배호도 일약 스타덤에 오르고... 김미림프로 17.9K subscribers SUBSCRIBE 배호~ 안개낀 장충단공원 '원음, 라이브' 음색 비교 *원음~ 1971년 3월 14일 최후녹음, 대도레코드 *라이브~ 1968년 생생한 공연 목소리 *메들리~ 안개속으로 가버린 사람, 마지막 잎새, 누가 울어, 안녕 두 곡은 본채널에 공개한 바 있으나, 원곡과 생생한 라이브 곡을 묶어 배호의 각각의 음색을 비교해 보면, 또 다른 감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