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orean Arts 456

제주 뱃사공(1942)

제주 뱃사공(1942) 반야월 개사 손목인 작곡 이해연 노래 cafe.daum.net/bh30/Q14O/641 분향초등학교 30회 blog.daum.net/s4707/177 물위에 동백꽃이 흐르는 서귀포 물새만 울어울어 해가 지면은 창파에 둥실둥실 떠오는 달 그림자 흰돛대 님을싣고 님을싣고 어데로 갔나 ♥ 복숭아 살구꽃이 활짝핀 돌각담 까치떼 울어울어 새 손님 오면 비바리 그 처녀가 수집어 돌아서며 가슴만 태우면서 태우면서 소주(蘇州) 뱃사공 이가실(조명암)작사 , 손목인 작곡 - 이해연 노래(1942) 이해연 - 소주(蘇洲) 뱃사공 1942 이가실 작사 손목인 작곡 (콜럼비아) 제주 뱃사공 (개사 재취입) 복숭아 꽃이피는 삼사월 소주땅 물새가 울어울어 해질 무렵에 저멀리 돌아든다 흰 돛대 붉은돛대 행복..

Korean Arts 2020.06.09

제주 뱃사공(1967)

제주 뱃사공 - 이미자 1967년 한산도 작사 / 박춘석 작곡. 이미자씨가 1967년 6월에 발표한 노래 ‘제주 뱃사공(한산도 작사, 박춘석 작곡)’은 가사와 제목을 '하동포구 아가씨'로 바꿔 1972년에 하춘화가 재취입하였으며 경상남도 하동에 노래비가 있다. 이미자 sp / 제주 뱃사공 칠백리 바닷길에 내님을 싣고 떠나간 뱃사공아 제주 사공아 동백꽃 필무렵에 돌아온다든 그 님은 어이해서 오시지 않나 사공아 우리 님을 데려다 주오 데리고 떠났으면 데려 와야지 무심한 뱃사공아 제주 사공아 동백꽃 피고지고 어느새 삼년 이제는 그님 찾아 내가 가야지 사공아 우리 님께 날 데려가오 이미자 - 제주 뱃사공 (1967) ◐◑ 하춘화 - 하동포구 아가씨 (1971) 은 가수 이미자님이 67년에 지구레코드에서 발표한 ..

Korean Arts 2020.06.09

하동포구 (河東浦口)아가씨

하동포구 (河東浦口) ; 경남 하동군 하동읍 목도리 河東浦口 八十里, 情感의 거리인가, 實際의 거리인가 전남 광양시 다압면 무등암에서 바라본 섬진강. 왼편으로 경남 하동과 전남 광양을 잇는 섬진교가 보이고 강 건너 모래밭 뒤로 하동 송림과 하동 읍내가 펼쳐져 있다. 2019년 12월 07일 (토) 14:20:32 박성서 webmaster@newsmaker.or.kr 봄날 피어난 꽃, 하춘화(河春花). 우리나라 신민요와 대중가요의 장르를 넘나들며 양쪽 모두 소화가 가능했던 가수 이화자-황금심-박재란 계보의 대를 잇고 있는 인물이다. 불과 만으로 여섯 살 때 데뷔해 현재까지도 여전히 활발히 활동하고 있다. 현재 64세지만 가수 활동만 58년째. 지금까지 우리 가요사에서 '최초, 최연소'... 이러한 기록들 ..

Korean Arts 2020.06.09

구름 같은 人生

가수 이자연, 대한가수협회 제6대 회장 취임 "나만큼 중요한 것이 우리".. 이자연 ( 李自然)가수 본명 이현옥 1968년 8월 18일 경북 구미 출생 신체 165cm | O형 소속사 테이크노트 사단법인 대한가수협회 제 6대 회장 학력 건국대학교 언론홍보대학원 방송통신융합학과 졸업 외 1건 데뷔 1986년 노래 '당신의 의미' ♬구름 같은 人生 / 이자연~♬ 1.♬ 어디로 가야하나 구름같은 내 인생은 바람은 부는대로 흘러가네 산위에 올라보면 하늘은 더 높듯이 갈수록 멀어지는 나의 꿈들 2.♬ 아~ 이것이 세상이란 말인가 어릴때 보았던 그 모습이 아니야 가슴적시던 저 노을빛은 오늘은 나를 울리네 어디로 가야하나 구름같은 내 인생은 바람은 부는대로 흘러가네 가수 이자연, 대한가수협회 제6대 회장 취임 기사입..

Korean Arts 2020.06.03

李自然-사나이 눈물

나훈아❤사나이 눈물 1 흘러가는 뜬구름은 바람에 가고 허무한 내 청춘은 세월에 가네 취한 김에 부르는 노래 끝도 없는 인생의 노래 아아 뜨거운 눈물 사나이 눈물 2 웃음이야 주고받을 친구는 많지만 눈물로 마주 앉을 사람은 없더라 취한 김에 부르는 노래 박자 없는 인생의 노래 아아 뜨거운 눈물 사나이 눈물 3 돌아보면 그다지도 먼 길도 아닌데 저만큼 지는 노을 날보고 웃네 취한 김에 껄껄 웃지만 웃는 눈에 맺힌 눈물은 아아 뜨거운 눈물 사나이 눈물 https://www.youtube.com/watch?v=mfMdIG4x8xo 이자연❤사나이눈물 이자연( 李自然 1958년 9월 30일 (음력 8월 18일) - ) 경상북도 구미 출생, 본명 이현옥 제6대 사단법인 대한 가수협회장 당선(2018.9) 이자연, "..

Korean Arts 2020.06.03

BTS; Billboards Music Awards

BTS stands for Bangtan Boys, Bangtan Sonyeondan ,Bulletproof Boy Scouts, Beyond the Scene 방탄소년단, 防弾少年団, ぼうだんしょうねんだん 'BTS'는 ‘Bang Tan Sonyeondan’ 의 약칭이며 ‘BulleTproof(방탄) BoyS’라는 뜻도 있다. 현재 Beyond The Scene(비욘드 더 씬) 뜻으로도 쓰인다. Cited from - Wikipedia BTS (Korean: 방탄소년단; RR: Bangtan Sonyeondan), also known as the Bangtan Boys, is a seven-member South Korean boy band formed in Seoul in 2010. The septet..

Korean Arts 2020.05.22

BTS;Boy With Luv

BTS Bangtan Boys, Bangtan Sonyeondan ,Bulletproof Boy Scouts, Beyond the Scene 방탄소년단, 防弾少年団, ぼうだんしょうねんだん 'BTS'는 ‘Bang Tan Sonyeondan’ 의 약칭이며 ‘BulleTproof(방탄) BoyS’라는 뜻도 있다. 현재 Beyond The Scene(비욘드 더 씬) 뜻으로도 쓰인다. https://www.youtube.com/watch?v=XsX3ATc3FbA BTS (방탄소년단) '작은 것들을 위한 시 (Boy With Luv) (Feat. Halsey)' Official MV 방탄소년단은 2013년 6월 13일에 데뷔한 빅히트 엔터테인먼트소속의 7인조 그룹으로, 멤버는 ▲RM(리더) ▲진 ▲슈가 ▲제이홉 ▲..

Korean Arts 2020.05.22

당신의 가슴 한구석에

" 당신의 가슴 한구석에 지금도 제가 살아 있을까요 " " あなたの胸の片隅に いまでも私が居るのでしょうか " 지난날에 있었네 내가슴에 지금은 없는 그사람 뚝뚝 낙엽이 떨어져갈때 나는 울었네 오솔길에서 나는 불렀네 돌아오라고 그러나 지금은 없는 그사람 ..♬♪ 작사: 이인선 / 작곡: 라음파 아쉬움에 젖었네 하염없이 가버린 슬픈 그 시절 영영 또 다시 오지 않을 때 나는 울었네 오솔길에서 나는 빌었네 그대 행복을 그러나 지금은 슬픈 내마음? 당신의 사랑이 지금도 내 가슴속 한구석에... 당신 가슴속 한구석에도 새겨져 있을 그리움처럼... 당신의 숨결이 내 가슴 한구석에서 오늘도 숨쉬고 있는 그리움이어! 당신이라는 이름으로, 당신을 향하는 마음... 이 가슴 한구석에 당신의 기억을 묻어둔 세월은 슬픈 연가~~..

Korean Arts 2020.05.20

내 고향이 좋아요

Jimie 15.03.12 06:56 내 고향이 좋아요 ♪ 남정희 1968 1 갈매기 떼를지어 뱃길에 날고 은조개 잠이들면 속삭이던 고향포구 타향도 정이들면 고향이라 하지만 나는싫어 타향의 매정한 그인심이 나는싫어 파도가 춤을추는 내가자란 정든포구 내고향이 좋아요 2. 해지고 밤이오면 등대불 피고 물새가 짝을찾아 속삭이던 고향포구 어이타 고향두고 타향땅을 왔던가 꿈속에도 못잊을 내고향 해안선이 나는좋아 갈매기 울며날고 기다리던 정든포구 내고향이 좋아요 (1968)

Korean Arts 2020.05.18

남정희(南貞姬)

1967.8.26 부산일보 ‘白映湖(백영호)씨가 유망주 南貞姬(남정희)양 발굴’ ‘영화 「새벽길」의 주제가 불러 데뷔, 哀愁調(애수조)에 허스키 담아’ 이미자를 ‘엘레지’의 여왕(女王)으로 만들고, 문주란을 일약 인기(人氣) 가수로 데뷔시킨작곡가 백영호씨는 또 한 사람의 유망한 신인 여가수(女歌手)를 발견했다. 이름하여 남정희(본명: 방경숙 方敬淑). 방년(芳年) 18세의 서울 태생으로 현재 수도사대 부고 2학년에 재학 중. 어릴 때부터 노래를 잘 불러 백영호씨를 찾아 ‘테스트’를 받았는데 처음 노래를 듣는 순간, 백씨는 그녀의 비범한 자질(資質)에 감탄했다고... 첫 취입곡(吹込曲)은 영화 주제가 ‘새벽길’, ‘총각 뱃사공’(백영호 작곡).이미 20여곡을 취입 했다. 이미자의 애수조(哀愁..

Korean Arts 2020.05.1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