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orean Arts 398

내 고향이 좋아요

Jimie 15.03.12 06:56 내 고향이 좋아요 ♪ 남정희 1968 1 갈매기 떼를지어 뱃길에 날고 은조개 잠이들면 속삭이던 고향포구 타향도 정이들면 고향이라 하지만 나는싫어 타향의 매정한 그인심이 나는싫어 파도가 춤을추는 내가자란 정든포구 내고향이 좋아요 2. 해지고 밤이오면 등대불 피고 물새가 짝을찾아 속삭이던 고향포구 어이타 고향두고 타향땅을 왔던가 꿈속에도 못잊을 내고향 해안선이 나는좋아 갈매기 울며날고 기다리던 정든포구 내고향이 좋아요 (1968)

Korean Arts 2020.05.18

남정희(南貞姬)

1967.8.26 부산일보 ‘白映湖(백영호)씨가 유망주 南貞姬(남정희)양 발굴’ ‘영화 「새벽길」의 주제가 불러 데뷔, 哀愁調(애수조)에 허스키 담아’ 이미자를 ‘엘레지’의 여왕(女王)으로 만들고, 문주란을 일약 인기(人氣) 가수로 데뷔시킨작곡가 백영호씨는 또 한 사람의 유망한 신인 여가수(女歌手)를 발견했다. 이름하여 남정희(본명: 방경숙 方敬淑). 방년(芳年) 18세의 서울 태생으로 현재 수도사대 부고 2학년에 재학 중. 어릴 때부터 노래를 잘 불러 백영호씨를 찾아 ‘테스트’를 받았는데 처음 노래를 듣는 순간, 백씨는 그녀의 비범한 자질(資質)에 감탄했다고... 첫 취입곡(吹込曲)은 영화 주제가 ‘새벽길’, ‘총각 뱃사공’(백영호 작곡).이미 20여곡을 취입 했다. 이미자의 애수조(哀愁..

Korean Arts 2020.05.18

남정임(南貞妊)

남정임(南貞妊, 1945년 7월 21일 ~ 1992년 9월 2일)은 대한민국의 유명 영화배우였다. 윤정희, 문희와 함께 1960년대 여배우 트로이카의 한 사람으로 유명하다. 혜성같이 등장한 남정임 출처 조용히 살고 싶었지만 그럴 수 없었던 여배우, 남정임 서울국제여성영화제와 여성신문이 함께하는 "그리운 여배우" 14탄 남정임 한국 영화사에는 대단한 여배우들이 많았다. 하지만 여배우들의 업적은 폄하되거나 잊혀져 그들을 기억하는 이가 적다. 50년대 말부터 109편의 영화를 만들면서 수많은 여배우들과 함께 작업해 온 김수용 감독의 인간적인 시선과 생생한 기억으로 여배들의 자취를 되살려본다. 여성신문사와 서울국제여성영화제가 공동으로 진행하는 '그리운 여배우' 연재가 우리나라 여배우사의 귀중하고 중요한 부분으로..

Korean Arts 2020.05.18

새벽길

이 노래는 소설가 방인근 著 "새벽길"을 영화한 작품 한장면에서 나오는 노래로 영화 '새벽길'의 주제가다. 당시 최고 인기를 구가하던 스타 신성일, 남정임, 고은아가 주연한 영화로 영화와 관련된 남정임 남정희 방인근은 불후한 생을 살았다. 소설가 방인근은 우리나라 문단 2가라 불리던 때에 문단에 등단해 주목을 받던 소설가 였으나 명성을 얻고 나서부터는 멜로 단편이나 애정소설등을 집필하며 삼류로 전락하고 말년에는 홀로 병마와 싸우며 고독한 인생으로 생을 마쳤다. 배우 남정임은 아까운 청춘에 암으로 유명을 달리했고, 17살이라는 나이에 이노래를 부른 남정희는 30대 초반에 교통사고로 세상을 떠났다. 가녀리고 애절한 목소리의 남정희는 당시 이미자 대항마로 아니 이미자를 능가할 가수로 주목받았으며 짧은 나이에 ..

Korean Arts 2020.05.17

순정(純情)

순정(純情) 남정희(南貞姬 앨범:1968年) 韓山島 作詞/ 白映湖 作曲 1. 이슬 맺힌 눈망울에 아롱거리는 그 얼굴 지우려고 애써보는 아픈 마음 울려놓고 떠나간 야속스런 님이건만 미워할 수 없기에 잊을 길이 없기에 외로워 외로워서 눈물 집니다 2. 내 가슴에 젖어드는 슬픈 옛 추억 그 추억 버리려고 몸부림을 치는 마음 모진 상처 이토록 남기고 간 님이건만 단념하지 못하고 원망하지 못하고 서러워 서러워서 한숨 집니다 남정희 사연 1967년 18세에 혜성같이 나타난 전주출신의 눈이 크고 얌전한 단발머리 여고생이 있었으니 제 2의 이미자라고 불리던 남정희다. 이미자 가수를 발굴한 백영호 작곡가가 제 2의 이미자 탄생을 위하여 남정희를 데뷔 시키면서 1968년 "새벽길" 을 발표 히트하면서 남정희는 일약 신데렐..

Korean Arts 2020.05.17

그리움~

2020년 5월 17일 아침, 블로그 창을 여니 신천지가 활짝~...컴맹은 눈이 부시다. 이전 임시 저장한 글들을 찾을 수가 없으니 불러올 수도 없다. 신천지에 정착하려니 낯설기 그지없는 이역 나그네, 컴 장님은 또 얼마나 더 긴 세월을 더듬고 흘려보내야 하는가. 어제는 옛날, 옛날은 그리움이다. 이연실 - 그리움 군산여중고 출신 산머리 걸렸던 구름 어느 사이 흩어져 가고 먼데 산 위 수줍은 달빛만 내 맘같이 외로워 운다 내 님은 떠나가고 달빛은 구름 속으로 어둔 밤 어두운 길 적막하여라 사무치는 그리움을 안고 이 밤 다시 새워 보낸다 봉은사 새벽 종소리 비에 젖어 흐느껴 울고 먹구름에 가리운 달빛은 내 맘 같이 서러워 운다 님은 가고 없어도 종소리 변함없어라 사랑했던 날 들을 잊지 말라고 부딪쳐서 온몸..

Korean Arts 2020.05.17

이제는~

이제는~                           작사.작곡 : 이세건   이젠 - 유연실 이젠 우리는 이별의 잔을 두고 앉아희미한 불빛속에 고개 숙인침묵으로 얘길하네.이젠 우리는 이대로 헤어져야 하나어제는 그댈 위한 꽃 한송이로 남아있길 원했는데한때는 미움을 사랑으로 그댈 붙잡았는데이젠 때가 너무 늦었어요.아! 안녕 그댄 내 사랑  이젠 우리는 이대로 헤어져야 하나어제는 그댈 위한 꽃 한송이로 남아있길 원했는데한때는 미움을 사랑으로 그댈 붙잡았는데이젠 때가 너무 늦었어요.아! 안녕그댄 내 사랑   유연실 - 이젠.wma유연실, 1964년 강원도 정선生,  서울보건대학 졸업   영화 '배꼽 위에 여자 ..

Korean Arts 2020.05.16

이젠 /유연실

이젠 /유연실     body { background-image: url( https://t1.daumcdn.net/cfile/cafe/9906C13359FC91B716?download ); background-attachment: fixed; background-color:#ffffff; background-repeat: no-repeat ; background-position: center bottom; background-size: cover; }  // 이제 우리는이별의 잔을 두고앉아희미한 불빛속에 고개숙여침묵으로 얘길하는이제 우리는이대로 헤어져야하나어제는 그댈위한 꽃한송이로남아 있길 원했는데한때는 미움을 사랑으로그댈 붙잡았는데이젠..

Korean Arts 2020.05.16

모란이 피기까지는

커피 한 잔의 여유 ........ 좋아요 조회 167 19.07.15 15:30 커피 한 잔의 여유... 아름다운 시와 음악과 그리움과... https://www.youtube.com/watch?v=c9n9ivBcnMw ********************************************************************************************************************** ‘모란이 피기까지는’ 김영랑 詩 (1934년 4월 『문학(文學)』 3호에 발표 ) 손석우 작곡, 김성옥 노래 ‘모란이 피기까지는’ 김영랑 詩 (1934년 4월 『문학(文學)』 3호에 발표 ) 손석우 작곡, 김성옥 노래 메조소프라노의 맑고 정감이 묻어나는 소리의 주인공 김성옥은 ..

Korean Arts 2020.05.15

밤의 연가/ 밤의 찬가

돌아보면 아련히 그리운 추억의 옛 시절 ... 절기마다 아름다운 풍속이 있었고... 찢어지는 가난에도 동지 팟죽은 쑤다. 먹고 마시는 풍속은 이어져 오건만~~~ 미풍 양속, 인륜 도덕은 어이 얇아만 가누. 사람이 사는 곳엔 사랑이 있고 사람의 마음 속엔 인정이 있는데....... 사람으로 태어났어도 사람되란 소리부터 듣고 자랐고 갓난 아이에게도 착한 사람되거라 빌고 비는데... 아름다운 세상엔 아름다운 사람들~ 아름다운 마음엔 언제나 아름다운 사랑이~ 아름다운 선율로~~~... 흐르는 한 나절~~~ 오늘도 인생은 즐겁고 행복한 하루살이 ! ... 밤의연가 / 둘다섯 (1976년) https://www.youtube.com/watch?v=3kSW7NhiwN8 신비롭게 흐르는 밤의 강물은 너와 나의 영원한 ..

Korean Arts 2020.04.2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