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bide with me 주여 함께 하소서 작곡 윌리엄 헨리 몽크 ,영국출신 교회 음악가 작사 헨리 프란시스 라이트, 스코틀랜드 출신의 신부 Abide with Me의 운문은 1927년부터 매년 개최되는,가장 오래된 역사를 가진 영국 풋볼 FA컵과 럭비 결승전에서 전통적으로 불려지고 있다. 이 노래는 또한 Elizabeth 2세 여왕과 그의 아버지 George VI의 결혼식에서도 불려졌다. . The words of the last verse of "Abide with Me," composed by Scottish Anglican Minister Henry Francis Lyte. He wrote this hymn in 1847 as he lay dying of tuberculosis, and he su..