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리미엄디스커버리 中 첫 국산 항모의 굴욕... 힘자랑 나섰다 美와 수준차만 노출했다 산둥함, 취역 4년 만에 괌 해역까지 진출해 힘자랑했지만 ”스키점프 이륙 한계, 연료 보급 문제 등 약점만 노출” 평가 최유식 동북아연구소장 입력 2023.04.21. 17:35업데이트 2023.04.21. 20:59 72 최유식의 온차이나 뉴스레터 구독하기 ☞ https://page.stibee.com/subscriptions/81059 4월 들어 중국 항모의 힘자랑이 한창입니다. 첫 국산 항모인 산둥함이 4월8일부터 4월10일까지 대만 동쪽 370㎞ 해상에서 대만 포위 공격 훈련을 했죠. 차이잉원 대만 총통이 미국에서 케빈 매카시 하원의장과 회동하고 돌아온 직후였습니다. 훈련이 끝나자 이번에는 동남쪽으로 뱃머리를 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