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안녕이란 말은 하지 않을게요.// 좋아요 추천 4 조회 198 20.06.27 09:18 댓글 22 2010년 10월 10일 아침나절이다. "Hello, Jim,,,, Lucie here." (짐 안녕...나 루시야) *짐(Jim)은 재임스(James)의 약칭으로 나의 종교이름. 전화기 너머로 들려오는 목소리, 13년전 헤어진 나의 이웃자매 루시의 음성인지라 , 그녀임을 알고 반가워 한다. 청력에 문제가 있는 나는 여전히 귀는 사슴귀처럼 쫑긋 세우고 있다. "Jhon passed away a month ago,he was very sick." (죤이 한달전 하늘로 갔어.많이 아팠어.) "What a surprise ! Lucie, I can't find any word to say so sad."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