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인규 중수부장은 노무현 전 대통령은 당시 변호를 맡은 문재인이 죽인거라고 책에서 주장, 이게 사실이 아니라고 주장한다면 문재인이 고소해달라, 기다리고 있다, 법정에서 사건 기록을 다 공개하겠다 주장 친노·친문 "盧, 두 번 죽이는 일" 강력 반발…與 "文이 답하라" 입력2023.03.17. 오후 9:16 수정2023.03.17. 오후 9:26 정민진 기자 친노·친문 "盧, 두 번 죽이는 일" 강력 반발…與 "文이 답하라" https://www.youtube.com/watch?v=P1-BrJ7nfx0 전 중수부장의 회고록이 공개되자 정치권도 시끄러워졌습니다. 민주당의 #친문 , #친노 인사들은 노무현 전 대통령을 두 번 죽이는 파렴치한 행태라고 맹비난했는데 여당은 이제는 숨겨진 진실을 밝혀야 할 때라면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