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첼리스트 "술자리 얘기는 거짓말"…한동훈 "저질 음모론 올라탄 이재명 사과하고 김의겸은 책임져라"…'

[단독] 첼리스트 "술자리 얘기는 거짓말"…경찰, 제보자 출국금지 https://www.youtube.com/watch?v=aEkni21lgEE Nov 25, 2022 윤석열 대통령과 #한동훈 법무장관의 심야 술자리 의혹이 완전 거짓말로 드러나고 있습니다. 그 출발점이 된 여성 #첼리스트 가 경찰에서 남자친구를 속이기 위해 거짓말을 한 것이라고 털어놓은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경찰은 여자친구의 확인되지 않은 일방적인 주장을 언론사에 제보하고 정당의 입을 통해 국민들에게 전한 첼리스트의 남자친구를 #출국금지 하고 강제수사에 나섰습니다. 사적인 대화 자체는 처벌이 어렵지만 그 거짓말을 전파해 공인의 명예를 심각하게 훼손한 책임은 물을 수 있을 것으로 보고 있습니다. [Ch.19] 사실을 보고 진실을 말합니다...

Others... 2022.11.25

北 김여정 막말 위협, “윤석열 저 천치바보 왜 두고보나”…“문재인이 앉아 해먹을 때는 서울은 과녁 아니었다”

[속보]北 김여정 막말 위협, “윤석열 저 천치바보 왜 두고보나”…“문재인이 앉아 해먹을 때는 서울은 과녁 아니었다” 게재 일자 : 2022년 11월 24일(木)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의 여동생 김여정 북한 노동당 중앙위원회 부부장이 지난 8월 열린 전국비상방역총화회의에서 발언하고 있다. 통일부 제공 한미 제재 추진에 반발 정권 반대 투쟁 추동 ‘부적절’ 남한이 직접 공격 대상임을 강조 김여정 북한 노동당 부부장이 한국과 미국의 대북독자제재 추진에 반발하면서 윤석열 대통령을 향해 막말을 쏟아냈다. 김 부부장은 24일 조선중앙통신을 통해 공개한 담화에서 “(남한) 국민들은 윤석열 저 천치바보들이 들어앉아 자꾸만 위태로운 상황을 만들어가는 ‘정권’을 왜 그대로 보고만 있는지 모를 일이다”라고 밝혔다. 한반도..

Others... 2022.11.24

우크라, 러군 측면 찔렀다…헤르손 남쪽 킨부른반도 상륙 성공

우크라이나 침공 우크라, 러군 측면 찔렀다…헤르손 남쪽 킨부른반도 상륙 성공 중앙일보 업데이트 2022.11.22 17:34 김영주 기자 지난 20일 촬영된 우크라이나 헤르손 공항의 파괴된 비행기. 21일 우크라이나군은 헤르손 남쪽 킨부른반도에 상륙했다. AFP=연합뉴스 21일(현지시간) 미국 싱크탱크 전쟁연구소(ISW)는 우크라이나군 관계자를 인용해 우크라이나군이 헤르손 남쪽 킨부른반도에 상륙했다고 밝혔다. 지난 11일 우크라이나가 남부 요충지 헤르손을 탈환한 이후 우크라이나군이 헤르손 건너편 드니프로강 동안 지역에 진출했다는 보고는 처음이다. 우크라이나 킨부른반도. 사진 구글지도 킨부른반도는 우크라이나 중부 미콜라이우 인근 남부크강과 동쪽 헤르손 방면에서 내려오는 드니프로강 하구가 만나는 지점으로 행..

Others... 2022.11.22

文 돌려보낸 풍산개, 일주일 넘게 대구 동물병원 머무르는 이유

文 돌려보낸 풍산개, 일주일 넘게 대구 동물병원 머무르는 이유 중앙일보 업데이트 2022.11.22 10:45 김윤호 기자 황희규 기자 대구 북구 경북대학교 수의과대학 부속 동물병원 앞에서 풍산개 암컷 '곰이'(왼쪽)와 수컷 '송강'이가 대학 관계자와 함께 산책하고 있다. 뉴스1 문재인 전 대통령이 사저에서 기르던 풍산개 ‘곰이’와 ‘송강’이 광주 동물원으로 가는 게 사실상 확정됐다. 광주 동물원만 "키우겠다" 답변 22일 행정안전부 대통령기록관(기록관) 등에 따르면 기록관측은 곰이와 송강 사이에 태어난 새끼 풍산개 6마리를 키우고 있는 서울과 인천(2마리)·대전(2마리)·광주(1마리) 등 지자체 동물원에 사육 여부를 타진했다. 그 결과 광주를 제외한 나머지 지역 동물원은 난색을 보였다고 한다. 대통령기..

Others... 2022.11.22

김홍희 前해경청장 “文정부 靑안보실 지시로 자진월북 발표”

[단독] 김홍희 前해경청장 “文정부 靑안보실 지시로 자진월북 발표” 서해 공무원 피살 진상은폐 수사 서욱 “靑 지침 받아 전달했는데 부하가 내 지시 오해해 정보삭제” 검찰은 “서욱이 지시” 진술 확보 김정환 기자 입력 2022.11.21 03:57 | 수정 2022.11.21 05:00 서욱, 김홍희 ‘서해 공무원 피살 진상 은폐’ 사건으로 수사를 받고 있는 김홍희 전 해양경찰청장이 최근 검찰 조사에서 “청와대 국가안보실의 지시로 고(故) 이대준씨에게 자진 월북(越北) 정황이 있다는 발표를 했다”는 취지의 진술을 한 것으로 20일 전해졌다. 김 전 청장은 직권남용과 허위공문서 작성 혐의로 지난달 22일 구속됐다가 지난 11일 구속적부심을 통해 석방된 상태다. 검찰은 조만간 서훈 전 국가안보실장을 소환 조..

Others... 2022.11.21

김행 "비서관과 설전한 기자 그 언론사 1호…참 부끄러운 일"

김행 "비서관과 설전한 기자 그 언론사 1호…참 부끄러운 일" 중앙일보 업데이트 2022.11.21 10:23 현예슬 기자 김행 국민의힘 비대위원. 연합뉴스 김행 국민의힘 비대위원은 윤석열 대통령의 도어스테핑(출근길 문답) 과정에서 언성을 높인 MBC 기자에 대해 "청와대 출입기자는 그 언론사의 1호 기자"라며 "참 부끄러운 일"이라고 말했다. 김 위원은 21일 CBS라디오 '김현정의 뉴스쇼'와의 인터뷰에서 기자 출신으로서 어떻게 보셨냐는 진행자의 질문에 이같이 답했다. 앞서 한 MBC 기자는 지난 18일 도어스테핑을 마치고 자리를 뜨려는 윤 대통령을 향해 "MBC가 무엇을 악의적으로 했다는 거냐"고 물었다. 이에 윤 대통령은 별도의 답변 없이 집무실로 들어섰고, 이기정 홍보기획비서관이 "가는 분한테 그..

Others... 2022.11.21

저주의 굿판을 걷어치워라

[화나요 뉴스]저주의 굿판을 걷어치워라 | 뉴스A 라이브 https://www.youtube.com/watch?v=KFp3jVwGfFo Nov 20, 2022 [화나요 뉴스]저주의 굿판을 걷어치워라 무속에서 살풀이는 악한 귀신의 기운을 없애기 위해 펼치는 의식 중 하나 입니다. ○ 기사 보기 http://www.ichannela.com/news/main/ne... 무속에서 살풀이는 악한 귀신의 기운을 없애기 위해 펼치는 의식 중 하나 입니다. 한국형 엑소시즘이라고 할까요. 사람을 죽일 수 있는 독기인 살을 '날리다'는 표현은 곧 누군가에게 '저주를 퍼붓는다'는 뜻입니다. 조선시대 숙종의 부인인 장희빈이 짚으로 만든 인형에 바늘을 꽂아 인현왕후를 저주했던 일화나 영화 곡성에서 배우 황정민이 연기한 굿 장면..

Others... 2022.11.21

MBC의 ‘슬리퍼 팔짱 삿대질’ 도어스테핑 도발

MBC의 ‘슬리퍼 팔짱 삿대질’ 도어스테핑 도발 입력 2022.11.20 08:00 수정 2022.11.20 08:00 데스크 (desk@dailian.co.kr) 약식 회견을 진영 싸움 개판 만들어 없어질 ‘위기’ 트럼프에 모욕당했던 CNN에게서 배워야 소리 지르지 않고 사실로 반박하는 게 언론 그래도 도어스테핑은 계속돼야 한다 “뭐가 가짜뉴스인가요? MBC가 뭘 악의적으로 했다는 겁니까?” MBC 대통령실 출입 기자가 대통령이 돌아서서 걸음을 옮길 때 ‘악에 받쳐’ 이렇게 항의 질문을 했다. 그는 이어서 홍보기획비서관과 ‘삿대질 설전’도 벌였다. 이 기자는 슬리퍼를 신고 있었고, 대통령이 입장할 때 팔짱을 끼고 있었다. 비(非) 민노총 계열인 MBC 제3노조는 이 기자의 대통령실 출입 정지를 요구했다..

Others... 2022.11.20

통계로 본 관계별 통화시간~

통계로 본 관계별 통화시간~ 말장난 1. 그렇게 말한다면 그건 경기도 오산이요 2. 나의 고릴라같은 마누라와 토끼같은 자식들 3. 아 ! 메가톤급 외로움이 텍사스 소떼처럼 몰려 오는구나 4. 벽에 전위 예술할 때까지 온전하게 살고 싶으면 그녀와 헤여져 5. 아니 그게 오밤중에 끓는 물 마시고 벽치는 소리요 6. 하아 ~ 너무 놀라서 염통이 쫄깃해졌어 7. 이런 천인공로상을 수상할 사람같으니 8. 누가 볼지도 모른척하고 빨리 뽀뽀해줘 9. 당신은 지금 내가 바쁜게 눈에 밟히지 않소 10. 이렇게 만나 뵙게되어 영광 굴비입니다 11. 당신 이 방대한 스케일의 카드 값은 뭐지 12. 옴팡지게 앙증맞기가 서울역에 그지없는 여인 13. 아주 200만 화소로 꼴깝을 떠는구나 14. 우리의 우정은 초딩 콧물처럼 끈끈..

Others... 2022.11.20

펜스 “文, 나와 김여정 만남 주선에 열렬… 고의로 지각하고 거리 유지했다”

[단독] 펜스 “文, 나와 김여정 만남 주선에 열렬… 고의로 지각하고 거리 유지했다” 마이크 펜스 前 미 부통령 회고록서 밝혀 “文 우선순위는 통일, 김영남과 만남 강요” ”개막식 뒷줄 앉은 김여정 무시했다” 당시 文정부 청와대 설명과도 배치 김은중 기자 입력 2022.11.19 13:18 2018년 2월 9일 평창올림픽플라자에서 열린 평창 동계올림픽 개막식에서 마이크 펜스 미국 부통령(앞)이 참석해있다. 펜스 부통령 뒤는 (왼쪽부터) 김영남 당시 북한 최고인민회의 상임위원장, 김여정 노동당 중앙위 제1부부장이다. /연합뉴스 2018년 2월 평창 동계올림픽 당시 문재인 대통령이 마이크 펜스(Mike Pence) 미국 부통령과 북한 김영남 최고인민회의 상임위원장, 김정은 동생 김여정 노동당 부부장 간 만남..

Others... 2022.11.1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