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독] ‘유시민 항소이유서’ 인용해 유시민 엄벌 요청한 이동재문화일보입력 2023-10-31 11:20업데이트 2023-10-31 12:02염유섭유시민 전 노무현재단 이사장. 뉴시스“허위선전에 파묻힌 국민에게는 진실의 세례를 주어야 한다”유시민, “검찰이 노무현재단 계좌 들여다봤다” 허위사실 주장해 한동훈 명예훼손 혐의1심에서 벌금 500만 원…12월 항소심 선고‘채널A 사건’으로 기소됐다 무죄가 확정된 이동재 전 기자가 유시민 전 노무현재단 이사장 명예훼손 혐의 재판에 엄벌 탄원서를 제출했다. 이 전 기자는 과거 ‘서울대 프락치 사건’에 연루된 유 전 이사장이 법원에 제출한 항소이유서를 인용해 “상습적으로 가짜뉴스를 유포했지만 어떤 반성도 없다”고 강조했다.이 전 기자는 31일 서울서부지법 형사항소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