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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시민 1심 벌금 500만 원.."한동훈부터 사과하라"

[나이트포커스] 유시민 1심 벌금 500만 원.."한동훈부터 사과하라" 배선영 입력 2022. 06. 09. 23:04 수정 2022. 06. 10. 02:21 https://www.youtube.com/watch?v=jm0Kd_Tk-JU ■ 진행 : 김정아 앵커 ■ 출연 : 김민하 시사평론가, 김수민 시사평론가 * 아래 텍스트는 실제 방송 내용과 차이가 있을 수 있으니 보다 정확한 내용은 방송로 확인하시기 바랍니다. [앵커] 한동훈 법무부 장관의 명예를 훼손한 혐의로 재판에 넘겨졌었던 유시민 전 노무현재단 이사장 오늘 1심에서 벌금형을 선고받았거든요. 이번 판결의 의미 어떻게 보십니까? [김수민] 일단은 유시민 전 장관이 본인이 계좌추적을 당했다라고 얘기를 했고 사실 그것은 많은 부정적 영향을 여론에 ..

The Citing Articles 2022.06.10

송해 마지막 가는 길..."전국~노래자랑"외치며 눈물

송해 마지막 가는 길..."전국~노래자랑"외치며 눈물 배웅 머니투데이 정세진기자 입력2022.06.10 08:38 [머니투데이 정세진 기자] [유재석·강호동·최양락 운구..."선생님 그리울 땐 낙원상가 찾을 것"] 10일 오전 서울 종로구 서울대학교 장례식장에서 열린 故송해 발인식에서 방송인 유재석, 강호동, 조세호, 최양락, 양상국이 운구를 하고 있다.1927년 황해도 재령군에서 태어난 송해는 1955년 창공악극단을 통해 연예게에 데뷔, 1988년부터 2022년까지 34년 동안 '전국노래자랑' MC를 맡아 전국을 누볐다. (공동취재) /사진=뉴스1 유재석·강호동 등 유명 방송인과 방송사 사장, 전국노래자랑 참가자와 송해길 인근 상인 등이 참여한 가운데 '원조 국민 MC' 고(故) 송해(본명 송복희)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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