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백 엘리지/이미자 /椿エレジ/イ·ミジャ 1967 백운춘 작사 / 박춘석 작곡 / 이미자 창(26세) https://www.youtube.com/watch?v=Lmg2TQZqq4A ★ 한이 맺혀 빨갛게 피어난 동백꽃 모진 비바람에 시달린 세월이던가 꿈 많은 시절도 외로움에 보내고 눈물 속에 지새는 꽃같은 청춘 수많은 슬픈 얘기 별마다 새겨 논 가슴이 흐느끼는 동백 아가씨 ★ 사랑하는 괴로움 잊자고 했건만 가슴에 스미는 그리운 얼굴이던가 쓰라린 이별도 남 모르게 참고서 외로움에 지새는 애달픈 청춘 수많은 슬픈 얘기 별마다 새겨 논 가슴이 흐느끼는 동백 아가씨 이미자-울리려고 오셨나요. https://www.youtube.com/watch?v=7rarrGPEb40 이미자-누가 나를 울렸나요 https://w..