Japanese Arts 345

安芸の宮島 -水森かおり

安芸の宮島 -水森かおり 作詞・仁井谷俊也 / 作曲・弦 哲也 1. 히도리데 타비수루 온나노 세나카 ひとりで 旅する おんなの 背中 혼자서 여행하는 여자의 등뒤가 나이테 이루요니 미에마스카 泣いて いるよに 見えますか 우는것 처럼 보이십니까 아나타오 돈나니 아이시테모 あなたを どんなに 愛しても 당신을 아무리 사랑을해도 이츠카 고코로노 스레치가이 いつか こころの すれ違い 언젠가 마음이 엇갈려 아키노 미야지마 슈이로노 *도리이 安芸の 宮島 朱色の 鳥居 ... 의 주황색의 * 무네노 이타미오 와카ㅊ테 호시이... 胸の 痛みを わかって 欲しい… 가슴의 아픈속을 아셨으면 좋겠어요... 2. 간지테 아미시타 아나타와 이츠모 感じて いました あなたは いつも 느끼곤 있었어요 당신은 언제나 아이노 하자마데 유레테이타 愛の 狭間(..

Japanese Arts 2020.06.25

木曽路の女 水森かおり

木曽路の女-水森かおり 作詞: やしろよう 作曲: 伊藤雪彦 唄 : 水森かおり https://www.youtube.com/watch?v=fVJEi0rtTbI 雨に かすんだ 御岳山を 비에 가물거리는 온타케산을 じっと 見上げる 女が ひとり 가만히 쳐다보는 여자가 한 사람 誰を 呼ぶのか せせらぎよ 누구를 부르는가 여울물소리여 せめて 噂を つれて 来て 제발 소문이라도 가져다 주렴 ああ 恋は 終わっても 好きです あなた 아아 사랑은 끝났어도 좋아해요 당신 湯 けむりに 揺れている 木曽路の女 온천증기에 어른거리는 기소지의 여자 杉の 木立ちの 中山道は 삼나무 숲의 나카센도는 消すに 消せない 面影 ばかり 지울래야 지울 수 없는 추억으로 가득 泣いちゃ いないわ この胸が 우는 게 아니예요 이 가슴이 川のしぶきに 濡れただけ 강의 물..

Japanese Arts 2020.06.25

潮騒 香山美子

しおさい [潮騒] 해조음(海潮音), 밀물 소리, 파도 소리 潮騒(しおさい)は、潮が満ちる時に波が発する音のこと(こちらを参照)。以下はこの概念にちなんだ用法。 しおさい (列車) - JR東日本が総武本線経由で運行する特急列車。 潮騒 (小説) - 三島由紀夫の小説。下記はこれを原作とした映画。 潮騒 (1954年の映画) - 谷口千吉監督、久保明・青山京子主演。 潮騒 (1964年の映画) - 森永健次郎監督、浜田光夫・吉永小百合主演。 潮騒 (1971年の映画) - 森谷司郎監督、朝比奈逸人・小野里みどり主演。 潮騒 (1975年の映画) - 西河克己監督、三浦友和・山口百恵主演。 潮騒 (1985年の映画) - 小谷承靖監督、鶴見辰吾・堀ちえみ主演。 潮騒 ☆ 北原謙二 香山美子さん27年前に戸田菜穂さんのお母さん役でドラマに出ておられました。 昭和35年〈1960年〉美..

Japanese Arts 2020.06.24

潮騒 山口百恵!

潮騒! 山口百恵(やまぐち ももえ) 中学生の時の青春を思い出します。 百恵ちゃん、素敵ですね。 『潮騒』(しおさい)は、1975年制作の日本映画(東宝、カラー)。原作は三島由紀夫の同名小説。西河克己監督。 山口百恵文芸作品第2弾。ホリプロダクション創立15周年記念作品。 5億200万円の配給収入を記録、1975年(昭和50年)の邦画配給収入ランキングの第6位となった。 『潮騒』(しおさい)は、1975年制作の日本映画(東宝、カラー)。 原作は三島由紀夫の同名小説。 西河克己監督。 山口百恵文芸作品第2弾。 山口 百恵(やまぐち ももえ、1959年(昭和34年)1月17日 - )は、日本の元歌手、女優。活動時の所属事務所はホリプロで、レコード会社はCBSソニーに所属していた。 本名は三浦 百惠(みうら ももえ、旧姓:山口)で、芸能界引退後に三浦百恵名義で作詞を行っている。夫は俳優の三浦..

Japanese Arts 2020.06.24

別れの入場券

別れの入場券~松山惠子 別れの入場券 / 松山恵子 1) ひと目 逢いたい それだけで 히토메 아이타이 소레다케데 한번 보고 싶은 마음만으로 息を はずませ 転げて 来たに 이키오 하즈마세 코로게테 키타니 숨이 차게 쓰러질 듯 달려왔는데 あの 人を 乗せた 夜汽車は 아노히토오 노세타 요ㅇ기샤와 그 사람을 태운 밤 기차는 今 出た ところ 이마데타 토코로 이제 막 떠났어요 泣きの 涙で 入 場 券を 나키노나미다데 니유죠우켕오 울면서 눈물 흘리며 입장권을 握り しめても ああ 遅 い 遅 い 니ㅇ기리시메테모 아아 오소이 오소이 꼭 쥐어봐도 아아 늦었네요. 늦었어! もう 遅 い 모우 오소이 이미 늦었어요 2) 憎い 冷たい 女だと 니쿠이 츠메타이 온나다토 얄밉고 매정한 여자라고 きっと 私を 恨んでいよう 키ㅊ토 와타시오 우란데이요우 ..

Japanese Arts 2020.06.22

四季の歌

四季の歌 (시키노우타) 사계의 노래 芹 洋子(Seri Youko) 春を愛する人は 心淸き人 (하루오 아이수루 히토와 코코로 키요키 히토) 봄을 사랑하는 사람은 마음이 깨끗한 사람 すみれの花のような (수미레노 하나노 요우나) 제비꽃과 같은 ぼくの友だち (보쿠노 토모다찌) 나의 친구들 夏を愛する人は 心强き人 (나쯔오 아이수루 히토와 코코로 츠요키 히토) 여름을 사랑하는 사람은 마음이 강한 사람 岩をくだく波のような (히와오 쿠다쿠 나미노 요우나) 바위를 깨뜨리는 파도와 같은 ぼくの父親 (보쿠노 치치오야) 나의 아버지 秋を愛する人は 心深き人 (아키오 아이수루 히토와 코코로 후카키 히토) 가을을 사랑하는 사람은 마음이 깊은 사람 愛を語るハイネのような (아이오 카타루 하이네노 요우나) 사랑을 말하는 하이네 같은 * ..

Japanese Arts 2020.06.22

鵜戸参り-ジャンク

류희관 15.08.29 19:10 鵜戸参り ♣唄: ジャンク [鵜戸参り 우도마이리 Udo Mairi.日本语] ジャンクJunk 노래 鄧麗君“無奈”の原曲 小川ロン 作詞・作曲 袂の露は 春の雨 소매에 젖은 이슬은 봄비 毀れりゃ 裾も花筐 망가지면 옷자락도 꽃바구니 お馬の背中で 鈴聴いて 말 잔등에서 방울소리를 들으며 今宵どなたの 鵜戸参り 오늘 밤 그 누군가 우도(鵜戸)참배 白い玉砂利 朱の鳥居 (とりい) 하얀 빛깔의 굵은자갈,붉은 토리이(鳥居) *千畳敷も 浪のした 센죠지키도 물결 아래에 蘇鉄(そてつ)の影に みる夢か 소철나무 그림자에서 꾸는 꿈인가 花の御寮と 朧夜と 꽃 같은 아가씨와 으스름 달밤과 金糸や銀糸 雨の色 금실이랑 은실,빗줄기 빛깔 緞子の帯を 織りましょうか 기모노 허리띠를 짜 볼까나 月のしずくに 椿さえ 달빛 밤..

Japanese Arts 2020.06.18

支那の夜 シナの夜

映画支那の夜 -- シナの夜 Shina no yoru 李香兰( 山口淑子) 作詞 西條八十 : 作曲 竹岡信幸 1940年(昭和15年)に作られた日本映画。東宝の看板スター・長谷川一夫と満映(満洲映画協会)の看板スター・李香蘭との共演による「大陸三部作」(「白蘭の歌」、「支那の夜」、「熱砂の誓ひ」)の2作目。 1) 支那の夜 支那の夜よ 시나노요루 시나노요루요 중국의 밤, 중국의 밤이여 港のあかり むらさきの夜に 미나토노아카리 무라사키노요니 항구의 불빛, 자줏빛 밤에 のぼる ジャンクの 夢の船 노보루 쟝쿠노 유메노후네 오르는 정크 선은 꿈의 배 うん 忘られぬ 胡弓(こきゅう)の音 응~ 와스라레누 코큐-노네 응~ 잊을 수 없는 호궁의 소리 (*4개 현의 동양 현악기) 支那の夜 夢の夜 시나노요루 유메노요루 중국의 밤, 꿈속의 밤 2) 支那の夜 ..

Japanese Arts 2020.06.16

浮草ぐらし/李春美

浮草ぐらし  浮き草  생활 作詞:吉岡治 (よしおか おさむ)     作曲:市川昭介(いちかわ しょうすけ) 唄 - 都はるみ                                                                                                        아스노     코토사에       와카리와      시나이                明日の  ことさえ   わかりは   しない                   내일의     일 조 차       알 수 는      없는것                   호카니   이이야츠       미츠케나 토    이우                     他に  いいやつ   見つけなと  言う                 ..

Japanese Arts 2020.04.24

アンコ椿は恋の花/都はるみ

アンコ椿は恋の花 都はるみ 류희관 18.06.04 16:53 일본의 한국계 엔카 가수 미야코 하루미( 都はるみ, 1948년 2월 22일 ~ )의 아버지 이종택(李 鐘澤 1904~ 1987)의 일본 이름은 마츠다 세이지(松田 正次).성주이씨 李 鐘澤은 1904년 경상북도 성주 태생으로 1940년 일본 교토의 비단 명산지인 니시진(西陣) 으로 이주하여 직물기술자가 되었다. 당시 그가 운영하던 직물공장에 너무나 성실한 여공으로 일하던 마츠시로(松代 1919~2005)와 결혼하여 얻은 딸이 '미야코 하루미'다. 한국명 이춘미(李春美). 李春美(都はるみ)는 1948년 일본 교토부 교토 에서 태어났다. 교토시에 있는 라쿠요 종합고등학교(洛陽総合高等学校)를 다니다가 가수가 되고싶다는 이유로 중퇴하였다. 1963年 15..

Japanese Arts 2020.04.2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