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2/04/23 5

DPRK CG 2 04 그리운 강남

DPRK CG 2 04 그리운 강남 Longing for KangNam https://www.youtube.com/watch?v=Obir_2fr0PA 그리운 강남 - 작곡: 안기영 작사: 김석송(김형원) 노래: 장란희 왕수복. 김용환. 윤건영 (1934년)| 金龍煥ㆍ尹鍵榮ㆍ王壽福 (1934년 5월) 정이월 다 가고 삼월이라네 강남 갔던 제비가 돌아오면은 이 땅에도 또 다시 봄이 온다네 (후렴)아리랑 아리랑 아라리요 아리랑 강남에 어서 가세 하늘이 푸르면 나가 일하고 별 아래 모이면 노래 부르니 이 나라 이름이 강남이라네 그리운 저 강남 두고 못 가는 삼천리 물길이 어려움인가 이 발목 상한지 오래이라네 그리운 저 강남 건너가려면 제비떼 뭉치듯 서로 뭉치세 상해도 발이니 가면 간다네 ********** 19..

DPRK's 2022.04.23

野 돌연 수용으로 검수완박 타결, “권력비리 방패” 비난하더니

[사설] 野 돌연 수용으로 검수완박 타결, "권력비리 방패" 비난하더니 조선일보 입력 2022. 04. 23. 03:27 박병석(가운데) 국회의장과 더불어민주당 박홍근(왼쪽), 국민의힘 권성동 원내대표가 22일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검수완박(검찰 수사권 완전 박탈)' 법안 관련 국회의장 중재안에 합의한 후 합의문을 들고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2022.4.22/뉴스1 ⓒ News1 유승관 기자 여야는 22일 검찰 수사권 완전 박탈(검수완박) 법안과 관련한 박병석 국회의장의 중재안을 수용하기로 했다. 이달 법안 처리를 한 뒤 5월 3일 국무회의에 올린다고 한다. 민주당이 각종 무리수를 총동원해 검수완박을 밀어붙이면서 벌어진 여야 간 극한 대치 국면이 급작스레 해소된 것이다. 하지만 김오수 검찰총장은 이에..

The Citing Articles 2022.04.23

한동훈, 박의장 중재안도 반대 "검수완박 졸속추진시 문제 악화"

한동훈, 박의장 중재안도 반대 "검수완박 졸속추진시 문제 악화" 중앙일보 입력 2022.04.23 13:39 업데이트 2022.04.23 14:04 정혜정 기자 한동훈 법무부 장관 후보자가 지난 15일 서울 서초동 서울고검에 마련된 인사청문회 준비단 사무실로 출근하며 취재진 질문에 답하고 있다. 뉴스1 더불어민주당이 추진하는 '검수완박'(검찰 수사권 완전 박탈)에 반대 입장을 밝힌 한동훈 법무부장관 후보자는 23일 박병석 국회의장이 제안한 중재안에 대해서도 반대 의사를 분명히 했다. 한 후보자는 이날 청문회 준비단을 통해 "2020년 개정으로 현재 시행되고 있는 제도에서조차 서민보호와 부정부패 대응에 많은 부작용과 허점이 드러났는데 그에 대한 면밀한 분석과 합의 없이 급하게 추가 입법이 되면 문제점들이 ..

The Citing Articles 2022.04.23

한동훈 “수사권 조정 후 부정부패 대응 허점, 졸속 입법 우려”

한동훈 “수사권 조정 후 부정부패 대응 허점, 졸속 입법 우려” 이정구 기자 입력 2022.04.23 13:42 한동훈 법무부 장관 후보자가 지난 15일 서울 서초동 서울고검에 마련된 인사청문회 준비단 사무실로 출근하며 취재진 질문에 답하고 있다. /뉴스1 한동훈 법무장관 후보자는 여야가 합의한 박병석 국회의장의 검수완박(검찰 수사권 완전 박탈) 중재안에 대해 23일 “면밀한 분석과 사회적 합의 없이 급하게 추가 입법을 추진하는 것은 우려스럽다”는 입장을 내놨다. 한 후보자는 이날 낸 입장문에서 “2020년 개정돼 2021년 1월부터 현재 시행되고 있는 (형사사법) 제도에서조차 서민보호와 부정부패 대응에 많은 부작용과 허점이 드러났다”며 “그에 대한 면밀한 분석과 사회적 합의 없이 급하게 추가 입법이 되..

The Citing Articles 2022.04.23

지구상에 단 두 마리?..환상의 '백색 혹등고래' 포착

[안녕? 자연] 지구상에 단 두 마리?..환상의 '백색 혹등고래' 포착(영상) 송현서 입력 2022. 04. 23. 16:11 [서울신문 나우뉴스] 드호주 현지시간으로 21일 골드코스트 쿨랑가타에서 포착된 흰색 혹등고래. 전 세계에 단 한 마리만 있는 것으로 알려져 있었으나, 이번에 목격된 것은 그의 자손일 수 있다는 추측이 나왔다 전 세계에 단 한 마리만 존재하는 것으로 알려졌던 백색 혹등고래가 호주 해안에 모습을 드러냈다. 이번에 관측된 백색 혹등고래는 과거 몇 년 동안 유일한 흰색 혹등고래였던 ‘미갈루’의 자손일 가능성이 제기됐다. 영국 가디언 등 해외 언론의 22일 보도에 따르면, 골드코스트 쿨랑가타에 사는 16세 소년 브레이든 브레이크는 전날 해안으로 서핑을 나갔다가 뭍과 비교적 가까운 지점에서..

Wonderful World 2022.04.23